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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야설] 이등병의 추억-후편

몇주 후에 난 부대에서 바닦 청소를 하고 있을때였다. 김상병이 내무반에 들어 오더니 날 불러냈다.


'오늘 아주 반가운 분이 면회를 왔단다 면회실로 가봐 임마'

난 부모님이 오셨는 줄 알고 크게 대답한뒤 면회실로 뛰어 갔다. 하지만 그곳엔 의외의 사람이 있었다.
미니였다. 난 지난번일이 마음에 걸려 아무 말없이 미니의 앞자리에 앉았다. 미니는 역시 짧은 청 스커트에 무릎 아래 까지 오는 갈색 부츠를 신고 있었고 꼬고 있던 다리는 풀면 내게 말을 걸었다.

'두일아 잘 있었어?'
'어..누나 오랜 만이네 그날은 잘 들어 갔어? 내가 너무 취해 있어서 말이야.'
'어..어 그래 알아 너 먼저 집에 갔다면서.. 알고 있어 김상병님한테 다 들었거든'

난 속으로 놀랐다

'김상병 한테 들었다니 그런 그 날 있었던 일을 미니는 하나도 모른단 말인가? 그런건가? '
'아.. 그래?그런데 김상병 번호는.. 아 내가 누나 핸드폰으로 빌려 걸었었지.'

미니는 아무말없이 고개만 끄덕 거렸다. 한 동안 침묵이 흐르고 면회실에 누군가 들어 왔다. 김 상병이였다

'여어 미니씨 오랜만이네요'
'아..네 오랜만이네요'

미니의 얼굴이 붉게 지는 것이였다. 난 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나보러 온거죠? 말 잘듣네 미니씨는 크크'

난 김상병과 미니의 얼굴을 번갈아 보았다. 미니는 고개를 숙이고만 있었다. 김상병이 내게 말을 걸었다.

'야 너 내무반에가서 그렇게 보고 싶어 하던 사람이 왔으니까 다들 이리로 오라그래라'
'네??'
'아 말 못알아들어? 다들 이리고 데리고 오라구 임마'
'네 알겠습니다.'

난 면회실을 나가는 척하면서 돌아 창문 옆에 붙었고 그들의 대화를 엿들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요 빨리 지워요 그런거'
'뭐가 이리 급하실까 오랜만에 봤는데 섭섭하게 뭐 여기가 여자라고는 눈에 띄질 않으니 가끔 여자가 그리울때 미니씨 생각하면서 딸이나 치려고 그런건데 몰 그리 빡빡하게 굴어요 크크.. 이 사진보면 그때 생각나서 아주 금방 싸버리죠'

미니는 얼굴이 하얗게 변해 갔다.

'빨리 지우라구요 이러지 말고.제발요'
'에이 그때 보니까 반응이 뜨겁던데 그리워서 이렇게 연락하자 마자 달려온거 아닌가? 그렇게 옷입고 말이지'
'이봐요 이건 당신이 짧은 치마 입고 오라고 날 협박했잔하요'
'크크 그랬나 난 미니씨가 그런거 좋아하는 줄 알았지모.. 크 아 좋아요 좋아 사진 지우지 근데 그냥은 지울 수 없지'
'그냥 지우지 못하면요? 그럼..'

김상병은 자신의 사타구니에 미니의 손을 가져다 대었다.

'이놈 한번 호강 시켜줘야지 안그래?'
'뭐라구요? 그런게 어디..'

김상병은 미니의 손을 잡고 면회실에서 끌어 냈다. 난 그 자리를 피했고 지켜보니 미니를 끌고 면회실 뒤에 있는 화장실로 미니를 데리고 갔다. 그 순간 언제 알았는지 내무반에 사람들이 7명이 모두 뛰어 왔고 그들은 화장실로 항했다. 난 바로 몰래 뒤따라 갔다.
구석의 화장실 문을 열고 김상병은 미니를 밀어 넣었다.

'왜.. 왜이래요'
'너무 걱정을 마 그냥 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니까 자 뒤돌아서 벽잡고 있어'
'이러지 말아요 제발.. 그냥 보내줘요'
'이년이 말안들어? 확 사진 뿌려 버린다.. 걱정말고 깔끔하게 한번에 사진 다 지워줄께 걱정하지마 이년아 빨리 안해?'

미니는 훌쩍거리면서 뒤돌아 벽을 잡았다.

'아..나 이년이 빠구리 처음 해보나. 엉덩이를 뒤로 빼야지 니 탱탱한 엉덩이 뒤로 내밀라고'

미니는 김상병의 큰 목소리에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난 그 장면을 보면서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 자지가 불끈 솟는 것을 느꼈다. 미니가 내민 엉덩이는 정말 끝내줬다. 어떻게 저런 마른몸에 탄력있는 큰 엉덩이가 될수 있는지 신기했다.

'크 역시 너 같은 년은 뒤에서 꽂아줘야 제 맛이라니까.. 자 즐겨보자고 응?'

김상병은 미니의 청스커트를 위로 들어 올렸다. 미니의 분홍색 레이스 팬티가 들어났다. 미니의 큰 엉덩이를 반쯤가려주는 팬티는 날 더울 자극 시켰고 난 바지 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김상병은 손가락으로 미니의 팬티를 쭉 잡아 당겼다. 미니의 보지사이로 팬티가 끼도록 잡아 당기는 것이였다. 보지가 미니의 팬티를 물었다. 미니는 울음인지 모를 고양이 신음소리를 냈다.

'그래 니년 그 암코양이 소리는 죽이는거야..그렇지 여러분?'

그랬다. 난 못보고 있었지만 김상병 뒤로 내무반 사람들이 모두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바지를 내리고 시커먼 자지를 꺼내들고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미니도 고개를 돌려 뒤를 보고 놀랬다. 많은 남자들이 자신의 뒷모습으로 보고 자지를 흔들고 있는 것에 놀라 일어나려했다. 하지만 김상병이 힘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에이 가만히 있어야지 이분들도 다 네 사진보면서 네 보지 네 입에 좆물 생각하면서 딸 잡던 분들 이라고 그래서 너한테 고마워서 이렇게 온거잖아 실망시키면 안되지 으? 크크'

그랬다 김상병의 찍은 사진은 나만 모르게 돌려보고 있었던 것이였다. 미니는 우리 내무반 사람들의 상상의 쾌락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였다.

'자자 그럼 이제 슬슬 시작해 보자고 금방 끝나니까 너도 이렇게 된거 즐기라고..'

김상병은 미니의 팬티를 보지에서 뺴고 팬티를 옆으로 제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미니의 보지에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아..음... 아..'

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고 보지에는 역시 많은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이렇다니까 물이 이렇게 많은데 어딜 자자 군바리 자지 맛을 좀 보라고 '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김상병은 자신이 화장실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커다란 자지를 미니의 보지에 그대로 박고 몸을 돌렸다.

'헉.. 아..아파..너무.. 커..'
'우.. 씨발년 빨아들이는 것좀봐라.으,'

김상병을 뒤에서 미니를 박아대고 엉덩이와 부딫히는 소리가 화장실에 퍼졌다. 그리고 미니의 얼굴 바로 앞에서 남자들이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미니는 고개를 돌리려고 했지만 김상병은 미니의 머리를 잡고 고개를 못 돌리게 자신을 보고 딸을 치는 모습을 보게 했다.

'보란말야 저 사람들이 널 보면서 어떻게 흔들어 댔는지 보라고 이년아 흥분되지 않아 널 네 보지를 상상하면서 저렇게 한단 말이야.'

그러던중 한 사람이 미니의 입에 자지를 비볐다. 지금 쌀것 같다는 말과 함께

'자자 이년 입에 싸주는거 좋아하니까 입에 싸버려 너도좋지?' 헉..헉..'
'아..아..악...음..시.싫어..아..'

말함과 동시에 그는 미니의 입에 좆물을 발사해 버렸다. 살짝 벌린 입속에 좆물이 들어 갔고 김상병은 입을 막고 뱁지 못하게 했다.미니는 그대로 삼켜버렸다.

'허..헉 그래 그거야.. 헉.. 맛있나보지?'

뒤이어 한사람이 미니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넣다 뻈다를 했다.

'으.. 김상병 니말대로 정말 끝내주는 년이다.. 으..윽.. 냄새가 좀 날꺼야..크 안 싯은지 좀 됐거든 내가 얼마나 네년 입에 넣고 싶었는지..으..윽'

그사람은 입속에 넣은채 싸버렸다. 미니의 입주위로 좆물이 흘러 내렸다. 몇사람이 바로 미니의 얼굴에 좆물을 싸버렸고 미니의 얼굴은 범벅이 돼버렸다. 김상병도 미니의 보지속에 싸버렸고 그제서야 놔 주었다.
미니를 주저 앉아 버렸다.

'후우.. 좋았어 이거 최고의 면회 선물인데.. 크크 자 지워주마 사진은'

김상장은 미니가 보는 앞에서 사진을 지워 버렸다. 더 하고 싶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였지만 김상병은 그들을 돌려 보내고 미니의 팬티를 자신으 주머니에 넣었다.

'기억하라고 네년 보지 생각하면 네년 입속에 좆물 뿌리기 바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있다는거 크크 조심히 잘 집에 가 하하'

김상병은 화장실에서 나왔다. 난 바지속에서 그대로 싸버리고 말았다. 나도 당장 달려가서 미니를 범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었다. 가서 부축해 주기도 뭐하고 저번이록 난 관여 안한것으로 되있어 난 그대로 내무반에 돌아갔다. 내무반 사람들은 어딜 갔었냐며 날 보고 웃었고 김상병은 아무 말이 없었다. 김상병은 선물이라며 내 주머니에 미니의 팬티를 쑤셔넣었다.
난 아직도 그 팬티를 꺼내 미니를 다리와 엉덩이를 생각하며 딸을 치고 있다. 그리고 몇주뒤 그녀가 다시 면회를 왔다는 김상병 아니 이젠 김병장의 말을 들었다. 사진은 이미 다 지웠는데도 미니는 면회를 온것이였다...

[야설] 이등병의 추억-전편

경기도에 있는 대학을 1년다니다 군대에 온 나는 첫 휴가를 받게 되었다. 처음 휴가라 너무 신났고 집에 먼저 가기

보다 그동안 못 봤던 친구들과 술이 너무 마시고 싶었다. 하지만 친구들은 일이 많다는둥 약속이 있다는둥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만나지 못한다고 했다. 그래도 첫 휴가인데 너무들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군바리를 누가 반겨 주랴 라는 생각에 잊기로 했다. 그래서 나보다 일주일 전에 먼저 휴가 나간 김상병한테 전화를 했다,.

'김상병님 도일병입니다. 저 오늘 휴가 나왔습니다'
'오 새끼 이제 나왔냐? 그래 나오니까 좋냐? 여자 냄새로 맡으니까 불끈불끈하지?'
'아.. 아닙니다. 그게.. 지금 모하십니까?'
'지금? 그냥 친구랑 술 한잔 하고 있지 왜?'
'제가 오늘 첫 휴가라고 친구들한테 전화를 했는데 말입니다. 아무도 안나와서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들어 가기가 너무 아쉽습니다.'
'크.. 자식 평소에 개 망나니 짓 많이 했구나 부대서 맨날 보는거 뭘또 지겹게 휴가나와서 본다고 알았어 어디 들어가 있어 내가 나중에 갈테니까'

김상병은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 난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전화 번호 책을 뒤지다 눈에 띄는 번호 하나를 보았다. 미니누나였다. 나보다 2살 많은 같은 과 누나였다. 난 속으론 그 누나를 맘에 두고 있었지만 누나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난 속으로만 좋아 할뿐이였다.
미니는 다리 각선미가 죽이는 걸로 남자들 사이에선 음담패설의 단골이였다. 키는 163정도 됐지만 군살 하나없는 다리각선미와 하얀 피부 특히 엉덩이가 치마나 조금 붙는 청바지를 입고 오는 날이면 탱탱함이 보여졌다. 그런날엔 엎퍼놓고 뒤에서 계속사이에 자신의 물건을 찔러 넣는 상상한 하는 남자들이 많은걸 그들의 눈빛을 보면 알수 있었다. 어떤 놈은 일부러 지나가는 척하면서 자신의 툭 튀어나온 바지 앞을 미니의 엉덩이에 비비면서 지나가곤 했다. 미니는 바보같이 알지도 못했다.
난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누나한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미니 누나 나 일두야'
'어? 일두 네가 어쩐일이야? 군대갔잖아?'
'나 오늘 휴가 나왔어 근데 아무도 바쁘다고 안나오겠다네 누나 바뻐?'
'그래? 못됐네 자식들 나지금 일번가서 친구 만나고 들어가는 중이야'
'그래? 그럼 누나 잠깐 볼까?'
'음.. 그래 그러지 모 그럼 어디서 볼까?''

난 괜히 아래가 불룩해짐을 느꼈다. 갑자기 미니의 다리와 엉덩이가 떠 올랐다. 난 미니와 약속 장소를 정하고 전화를 끊고 그곳으로 달려갔다.

'야 일두야!!'

미니가 보였다. 그 특유의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목소리로 날 불렀다. 그보다 미니의 옷차림이 내 눈에 들어왔다.
여전히 섹시한 다리 각선미를 자랑이라도 하듯이 허벅지중간쯤오는 하얀 진스커트와 가슴이 조금 파인 검은색 니트에 코트를 걸치고 있었다. 뒤에서 보면 코트에 치마가 가려 아랫도리를 안입은것 같은 모습이였다. 다시 나의 자지가 불끈 한것을 느겼다.

'너 진짜 군인같다. 하하~ 얼굴도 꺼칠하고 까맣고 살은 더 졌네'
'응 그렇지 모'

난 미니의 다리를 보느냐고 대답을 못할 뻔했다. 그렇게 우리는 술집에가서 소주를 마셨다. 한병쯤 마셨을때
김상병 생각이 났다. 난 미니의 전화를 빌려 김상병에게 전화를 했다.

'김상병님 어디 십니까?'
'너 이새끼 어디긴 일번가에 왔지 너 어디야 임야"

난 김상병에게 미니 와 같이 있다는걸 말했고 김상병은 좋아라 하면서 술집으로 달려 왔다. 김상병은 미니을 보자마자 역시 다리를 보고 침을 삼켰다. 그렇게 우리는 소주를 비워 나갔다. 이미 6병쯤 마신 상태였고 셋다 많이 취해 있었다. 미니가 화장실을 간 사이 김상병이 말했다.

'너 어디서 저런 년을 알고 있던거냐? 재랑 빠구리까지 한거야?
'아.. 아닙니다. 그냥 같은 과 누나 입니다.'
'크 그래? 저런 섹끼 좔좔 흐르는 년을 두고 넌 술이 그냥 넘어 가냐? 저년 뒷태가 아주 뒤에서 하면 금방 싸겠다.
크크 냐 오늘 저년 따자'
'네?? 아니 전.'
'넌 가만히 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이미 술로 골로 갔고 나 잡아 잡수 해주고 있잖아 그러니까 넌 가만히 있어 알았지 내가 시키는대로만해'

난 아무말없이 그가 하는 말을 듣고만 있었다. 나역시 내 자지가 주체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우린 그렇게 술집에서 나왔다.

'두일아 잘 마셨다. 나 이제 집에 가야겠다.

미니는 비틀거리면서 말했다. 그때 김상병이 내게 눈짓을 했다.

'누나 그래가지고 어떻게 집에 가려고해 그러지 말고 우리 술좀 조금 깨고 가자 응?

미니는 내 말에 조금 의심스러운 눈으로 쳐다 봤다.

'깨고? 어디서? 노래방?'
'아니 노래방은 힘들어서 노래 부르기 힘드니까 우리 셋이 그냥 dvd방에라도 가서 술좀 깨고 가자 누나 '

미니는 조금 망설이는듯 했다. 하지만 단둘이 가는 것도 아니고 셋이 가는거고 김상병은 술자리 내내 매너있는 사람처럼 굴었지 때문에 또 자신이 너무 취해 있는걸 알기에 고민하다가 승락을했다. 난 의외였지만 나와 김상병의 자지는 이미 미니의 엉덩이를 생각하고 있었다.
dvd방에 들어온 우리는 미니를 편하게 한다며 가운데에 눕게했고 양옆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우린 작업을 진행 할 수가 없었다. 성폭행범으로 몰릴 수도 있었고 두 사람 다 대범하질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술 때문인지 졸음이 밀려 왔다. 그렇게 아무일 없이 세사람은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난 눈을 떳다 아직 영화를 상영중이였고 김상병은 아예 코를 골고 자고 있었다.

'새끼 지가 오자고 해놓고선 쳐자고 있네'

난 미니를 봤다 미니는 김상병을 행해서 옆으로 누워있었다. 미니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난 마른침을 삼켰다.
흰색 진스커트가 팬티 끝부분에 살짝 올라와 있었다. 조금만 들추면 팬티가 보일것 같았다. 미니는 깊게 자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난 마음을 굳게 먹고 미니의 치마를 살짝 들어 올렸다. 보라색의 레이스 팬티가 보였다.

'이게 수많은 놈들의 자지를 세웠던 그 뒷태란 말이지 씨발련 진짜 꼴리게 만드네'

난 조금씩 치마을 걷어 올렸다. 햐얀 엉덩이가 다 들어났다. 깨물고 싶도록 탱탱한 엉덩이에 난 내 자지를 부비고 싶어졌다. 군복 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내렸다. 잘 싯지 못해서일까 냄새가 나는 듯했다. 남자의 자지냄새가 방에에 퍼졌다. 난 미니의 팬티 엉덩이 사이에 내 자지를 부볐다. 정말 자지가 터질것 처럼 팽챙되었다.

'아 못참겠다. 이렇게 된거 보지에 넣고 싶은데..'

미니의 팬티를 조금 옆으로 제겼다. 미니의 애랫 보지와 털이 보였다. 난 살살 손가락으로 미니의 보지와 항문을 애무했다. 그런데 보지에서 애액이 조금씩 나오는것이였다. 그러나 미니는 여전히 자고 있었다. 아마 본능적인것 같았다. 어느 정도 물이 흘러 쇼파를 적시고 있었다. 난 자지를 갔다 대었다. 하지만 옆으로누워있고 미니의 다리를 들어 올리지 못해 자지를 밀어 넣을 수 없었다. 그녀가 깰것 같았다. 그때 미니가 몸을 바로 누웠다. 난 얼음처럼 얼었다 다행히 미니는 깨지 않았다.

'젠장 그럼 미니야 내 딸이라도 잡아줘라'

난 미니의 손을 끌어 내 커져버린 자지를 잡게 했다. 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내 자지에 닿자 내 흥분을 극에 달했다. 미니의 손에 내 손을 덮고 난 빠르게 내 자지를 흔들었다. 마치 미니가 내게 딸을 쳐주는 기분이였다.

'혼자 재미보고 있는거냐? 새꺄?'

김상병이였다. 김상병이 잠에서 깬 것이 였다. 난 놀라서 멈추려 했지만 김상병은 계속하라는 손짓을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 그도 미니의 다른 한손에 자신의 자지를 잡게 했다. 감상병의 자지는 내것과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크고 까만털이 엉덩이까지 나있었다. 징그러운 그 자지에 작고 하얀 미니의 손이 잡혀 있는 것을 보니 난 더 흥분이 되었다. 그러다 김상병은 다른 손으로 미니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미니의 보지가 섹끼흐르는 털과 함께 들어 났다. 김상병은 손가락을 미니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살살 돌리고 있었다.

'야 이년 진짜 물건이네 손가락이 빠려 들어 가잖아.. 씨발년'
'아 저 쌀꺼 같아요.. 어떻해요'
'시발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새꺄 그래 이년 보지에 싸버려'

멈출 없던나는 일어서서 미니의 보지에 나의 좆물을 하얗게 싸버렸다. 그동안 참았던 자의 자지에서 평소에 2배를 되는 듯한 좆물이 미니의 보지위로 떨어졌다.

'으.. 나도 안되겠다. 나도 싸야겠따.'

김상병을 일어서더니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난 뭐하는건지 알수 없었다.

'잘봐도 우리만 재미보면 안되잖아 불쌍한 우리 전우들이 있는데 크크'

김상병은 자신의 자지를 미니의 도톰하고 붉은 입술 앞에서 흔들어 대고 잠시후 좆믈을 미니의 얼굴에 싸면서 사진을 찍어 대고 있었다. 미니의 입주면에 퍼져나가는 김 상병의 좆물이 사진에 찍히고 얼굴 전체에 번진 미니의 모습이 핸드폰에 담겨져갔다.

'휴.. 진짜 기분 끝내주네 이년 보지에 못 꼽은게 아쉽지만 할 수 없지 크크 야 난 갈테니까 니가 마무리하고 나중에 보자'

김상병은 미니의 팬티를 벗겨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방을 나갔다. 난 한동안 멍하게 있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난 뒷수습을 걱정했다. 그래도 아직 못 일어나는 미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녀의 보지에 떨어진 내 좆물을 휴지로 닦고 얼굴도 닦아 줬다. 옷을 챙겨입히고 난 그녀를 부축하고 방에 나왔다.
새벽4시 정도가 됐는데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녀를 부축해가는데 지나가는 남자들은 음흉한 눈으로 미니의 흐트러진 몸을 봤고 난 학교 동아리 실로 그녀를 데려갔다. 그곳엔 우리과 여자애들의 아지트로 남자를 밤 10시 이후 출입 금지 였다. 난 미니를 그곳에 맡겼다. 대충 여러명에서 술 마시다 내가 대표로 데려다 주러 왔다고 말했고 그녀들은 날 착하다고 칭찬해주었다. 난 급하게 학교을 빠져나왔다. 미니를 엎퍼놓고 뒷치기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면서 하지만 더 엄청난 일은 몆주 후에 일어났다....

[야설] 옥탑방에서 - 단편

옥 탑 방에서 


시골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도시의 고등학교로 입학 한 것은 공부를 잘 해서가

아니고 부자였던 아버지가 도시에서 공부하면 조금 나아질까 하는 마음에서

도회지의 고등학교에 입학을 시킨 것이다.

그렇다고 그 도시에 일가 친척이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자취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방을 얻은 것이 학교 밀집지대의 3층에 자리한 허름한 옥탑 방 이였다.

물론 처음에는 아버지와 엄마가 함께 오셔서 구질구질한 살림살이를 사주었고

부식도 사서 같이 구입한 작은 냉장고에 넣어 주시고는 매 주 토요일이면 시골 집에

가서 엄마가 준비하여주신 반찬을 가져 왔기에 그다지 힘들지는 안 했다.

옥탑 방이라는 것이 살아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워서

정말 요즘 같으면 에어콘 없이는 살수가 없는 그런 곳인데 당시에 에어콘은 꿈도

못 꾸던 70년대 말이라 선풍기 한 대 틀고 창이란 창은 다 열어 놓고 살아야 했다.

그런데 내가 굳이 그 옥탑방을 택한 이유는 3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2층으로 오르는

계단하고 따로 되어있어 어느 누구에게도 간섭을 받지 않고 나 혼자만의

공간 이였기에 아버지와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 곳을 나의 보금자리로

택한 것 이였다.

또 주위가 확 튀여있어서 시원한 기분도 들었다.

4월인가 5월인가 잘 기억은 안 난다.

하여튼 어느 날

아! 생각난다 5월 이였다!

중간 고사를 마치고 오니 오후 12시가 조금 넘었었다.

옥탑에 올라가 주위를 둘러보는데 초등하교를 보니 이상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멀어서 정확하게는 확인 할 수가 없었으나 한 5~6학년으로 보이는 여자 애 둘이서

1~2학년으로 보이는 남자아이에게 주먹을 쥐고 뭐라 하는 것 같더니 그 남자아이가

바지를 내리자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의 고추를 만졌다.

그 후로도 몇 번을 보고는 집에 가서 아버지에게 학교에서 준비물과 책을

사라한다며 거짓말을 하고는 그 돈으로 망원경과 카메라를 하나씩 구입을 하였다.

학교가 마치면 어김없이 망원경을 들고 옥탑에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기를 몇 일 하자 그 애들이 보였다.

역시 여자애들이 주먹을 쥐고 때리려 하자 남자애는 할 수 없이 바지를 내리자

여자애들이 그 남자애의 고추를 잡고 까려하자 남자애는 아픈 듯이 얼굴을

찌푸렸다.그러나 여자 애들은 깔깔대며 남자애의 고추를 만지며 웃었다.

나는 여자 애들의 얼굴을 머리에 인식시키고 있는데 그 여자 애들이 가방을 들고

교문 쪽으로 향하기에 얼른 내려와 그 애들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그 애들이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조잘대며 교문을 나서자

뒤를 따라가니 마침 내 옥탑집 골목으로 지나가자 인적이 없음을 확인하고

"얘! 너희들!"하고 부르자 그 애들은 무슨 일로 부르는지 몰라

"오빠! 우리에게 볼일 있어요?"하고 묻기에 망원경을 내 보이며

"너희들 학교 뒤에서 뭐 하였는지 다 보았다.!따라 와!"하고 옥탑으로 올라가자

그애들은 막 도망치려 하자

"안 따라오면 내일 학교에 가서 선생님 만나서 이야기한다"라고 말하자

"오빠! 용서 해 줘요!다시는 안 그럴께요"하며 울상을 짓자 모른척하고 올라가자

그 애들도 어쩔 수가 없는지 옥탑으로 올라왔다.

나는 그 애들이 꼬맹이의 고추를 만지고 장난을 치덩 곳을 가르키며

"저기에서 꼬맹이 고추 꺼내어 뭐 했지! 지금까지 한 두 번이 아니야!"하고 말하자

그 애들은 울먹이며

"다시는 안 그럴게요"하며 두손을 비비며 용서를 빌었다.

"따라와!"하고는 내 옥탑방에 그애들을 대리고 들어가서

"너희들 남자 좆이 그렇게도 보고 싶드냐?"하고 묻자 그 애들을 어리둥절해 하며

서로 얼굴을 마주보다가 내 얼굴을 보더니 내가 빤히 보고있자 고개를 숙였다.

5월이라 조금 더웠지만 문이란 문은 다 닫고

"그럼 오빠가 너희들에게 어른들 좆을 보여줄게!볼래?"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 저었다.

"좋아! 그럼 내일 학교에서 보자!가!"하고 말하자 조금 큰 애가

"보면 선생님께 안 이를 거예요?"하가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애는 작은 애를 보자

작은 애가 고개를 끄덕이자

"볼 께요"하기에 바지 쟈크를 풀고 성난 좆을 꺼내자 그 애들은 토끼눈을 하고

보더니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나는 큰애의 손을 잡아당겨 내 좆을

잡게 하자 잠시 잡더니 이내 손을 때었다.

"너도 와서 만져!"하고 말 하자 작은 애도 와서 잠간 내 좆을 만지고는 손을 때자

"자! 이제 오빠 것 보았으니 이번에는 너희들 차례!"하고 말하자 큰애가 울먹이며

"그 말은 안 했쟌아요?"하며 방문을 나가려고 문을 잡자

"알았어!내일 보자"하고 말하자 나가던 동작을 멈추고 방바닥만 쳐다보았다.

그러자 용기가 생긴 내가 그 애들의 손을 잡아당기자 큰애가 뒤돌아보며

"그럼 보여주기만 하면 보내주죠"하기에

"그건 너희들 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어!아니면 가!"하고 말하자

작은 애의 귀에다 뭐라고 말하더니 가방을 방바닥에 놓고는 바지를 조금 내리고

역시 팬티도 조금 내리자 무모의 보지가 눈앞에 보였다.

옆으로 가자 그애는 얼른 팬티를 올릴려하기에 그애의 손을 잡고 못 올리게 하고

작은애에게 벗으라 하자 작은애는 부들부들 떨며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

"둘다 바지 다 벗고 팬티 벗고 여기에 누워!"아니면 가고 내일 보자"하고 말하자

그애들은 울며 빌었으나 그 사이에 큰애의 바지를 죽 내려 버리자 그애는

울상을 지으며 다리를 들어 바지를 발에서 빼게 하였다.그러자 작은 애도

바지를 벗자 큰애가 팬티를 벗자 작은 애도 따라서 벗고는 나란히 누웠다.

<후!후!후! 시골에서는 동네 애들이나 인근 부락 애들 간혹 먹었는데 여기와서는

못 먹어 좆에게 미안했는데 간만에 똘똘이 호강시키겠군>하는 마음에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자 그애들은 똥그란 눈으로 나를 보았다.

"오늘 오빠가 좆을 어떻게 쓰는 건지 보여줄께"하고는 큰애의 가랑이를 벌리자

큰애는 안 벌릴려고 힘을 썼으나 내 힘에는 어쩔 수 없이 벌렸다.

그러자 나는 큰애의 가랑이 사이에 꿇어앉자 큰애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자

작은 보지 구멍이 보이며 빨리 넣어달라고 좆이 껄떡거렸다.

좆을 작은 보지 구멍에 대자 큰애의 몸이 파르르 떨리며 자기 손으로 보지 옆에를

대고 나를 애처러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나는 인정사정 없이 보지에 좆을 밀어 넣었다.

"아~악!"하는 비명과 동시에 보지 안으로 좆이 사라졌다. 그러자 작은애가

놀란 눈으로 큰애를 보기에 위로 밀어 붙여 내 입이 보지에 닿도록 하고는 천천히

펌프질 하며 작은애의 보지를 빨았다.

"간지러워요!"

"아파요!"하는 소리가 옥탑방에 메아리쳤다.

나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앞으로 너희들 일주일에 한번씩은 여기로 온다 알았어?"하고 말하자 둘은 동시에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상해요!"작은애가 그러자 큰애는 자기는 아파 죽겠는데 무슨 말이냐는 듯

작은 애를 보더니 작은애가 황홀경에 빠져 몸을 비틀며 신음을 하자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그러자 나는 곳 사정할 기분이 들어 작은애에게

가서 가랑이를 벌리고는 보지에 좆을 대고는 힘주어 박았다.

"아~!아파요"하자 큰애가 거봐라 하는 표정으로 작은 애를 보자 다시 큰애의

보지가 내 입에 대도록 밀고는 보지를 빨려는데 붉은 피가 보지에 묻어있어

조금 빨기가 뭐 하였으나 용기를 내어 빨며 작은 애의 보지에 펌프질하였다.

으~!시펄 영계라서 그런지 꽉 물어 좆질도 힘들고 막 나올라고 하네!"고

더빨리 펌프질하자

"아~!이상해요!이상해!"하며 내 엉덩이를 잡았습니다. 순간 작은 애의

보지 안으로 좆물이 쏟아져 들어갔다. 그러자 작은애는 인상을 찌푸리며

"뭐 예요?"하고 묻기에

"좆물!"하고 말하자

"뜨거워요"하며 울상를 짓자 큰애는 무슨 일인가 하고 작은 애를 보았다.

나는 작은 애에게 다 싸고 휴지로 좆을 씻은 다음 죽어가는 좆을 작은애의 입에대고

"빨아!이빨로 물지 말고 혀와 입술로"하고는 큰애의 보지를 빨았다.

피 냄새와 씹물 냄새로 비릿하였지만 그러나 빨만 하기에 계속 빨자 큰애는

좆을 빨고있는 작은 애를 보고 빙긋 웃자 작은애도 통증을 참으며 빙긋이 웃었다.

작은 애가 한참을 빨자 다시 좆에 피가 몰리며 좆물이 나올 기분이 들기에

작은 애의 입에서 좆를 빼서는 잠시 사정감을 죽이고 큰애의 보지 구멍에 다시

집어넣자 큰애는 역시 인상을 찌푸리며

"오빠! 아파요!"하기에

"그래 아플거야!그렇지만 다음부터는 안 아프고 좋을거야"하고 말하자 작은애가

"정말 다음에는 안 아파요?"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손으로 자기 공알을

만졌다. 나는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큰애의 눈에는 작은애와 달리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러나 나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작은 애를 보고

"너는 나 말고 다른 놈이랑 했었지?"하고 묻자 작은애가 놀라는 눈으로

"어떻게 알아요?"하고 묻자 큰애가 놀란 눈으로 작은 애를 보자 작은애는 애써

외면하며

"우리 옆집 꼬맹이 고추가 뻗뻗해서 누우라 하고 그 위에 앉았는데 무지무지하게

아파 빼니 피가 나와 뺐어요!그 것 뿐 이예요"하며 울상을 지었다.

"그럼 그렇지! 얘 보지에서는 피가 나왔고 니 보지에서는 피가 안 나왔쟌아"하며

허리를 들고 작은 애에게 큰애의 보지를 보여주자 보지에서는 붉은 피 검품이 씹물

거품과 같이 폄프질에 맞추어 나오고 있었다.나는 더 빨리 펌프질을 하며

"넌!니 아다 꼬맹이에게 주었고 얘는 나한테 준거야"하며 큰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펌프질하자 큰애는 고통 속에서도 내 말이 칭찬이란 것을 아는지

작은 미소를 지었다.

나는 펌프질을 계속하며 큰애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큰애는 입을 벌려 혀를

내어주자 그 혀를 빨며 펌프질하자

"으~!"하며 고통의 소린지 키스의 맛을 알고 내는 소린지를 모를 신음을 하였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드디어 반응이 왔다

"쏜다!"하고 말하자 큰애는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하더니

보지안으로 좆물이 들어가자 가랑이를 오므리며

"뭐가 들어와요"하며 울상을 짓자 작은애가

"오빠 좆물이래"하며 웃자

"오빠 애기 배면 어떡해?"하며 큰애가 울상을 짓자 작은애도 그제야 걱정이 되는지

"어머~어머!"하며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쫒물을 손가락에 묻혀서는 휴지에 닦았다.

"너희들 생리하니?"하고 묻자

"아뇨"하고 큰애가 말하자 작은애도

"저도 안 해요"하기에

"그럼 애기 안 배어지니 걱정마!"하자 둘은 안도의 숨을 내 쉬었다.

"근데 너희들 이름 뭐냐?"하고 묻자

좆이 꼽힌 보지를 보며 큰애가

"저는 혜림이예요!혜림이!박 혜림!"하고 말하자 작은 애가

"저는 김 미정이예요"하며 웃자

"좋아!앞으로 너희 둘은 오빠가 책임진다!단 아까도 말했지만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와!"

하고 말하자 둘은 동시에 머리를 끄덕였다.

내가 큰애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큰애의 보지 구멍에서는 좆물이 피와 섞여

주르르 흘렀다.

"미정이 너!혜림이 보지 깨끗이 닦아주고 혜림이는 미정이 보지 깨끗이 닦아줘"하고

말하자 둘은 서로의 보지를 휴지로 닦아주며 서로의 보지 구멍을 보고 낄낄거렸다.

나는 옆에서 쳐다보다 다 닦자

"자~!지금부터는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혀를 이렇게 돌돌 말아서 보지

구멍에 넣고 입술로 빤다 알았지"하며 혀를 말아 보이자 둘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있더니

"어서!"하고 말하자 미정이가 혜림이 위에 올라가 69자세를 취하고 혜림이의

보지를 벌리고 내가 시킨 대로하자 혜림이도 따라 하였다.

나는 그 사이에 깊숙이 숨겨놓은 사진기를 꺼내어 그런 모습을 찍자 둥이 놀라며

멈추자

"이 사진 앞으로 말 안 들으면 학교에 확 뿌린다 알았어?"하자 둘은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하였다.그리고는 내 눈치를 보더니 서로의 보지를 빨았다.

"아~!이상해!"미정이가 먼저 말하자 혜림이가

"오빠!미정이 보지에서 물 나와요"하자 미정이 얼굴이 붉어졌다.

"혜림이도 아픈 통증만 없다면 나올거야!다음에는 혜림이 보지도 나온다!빨아 먹어"

하고 말하자 혜림이는 쪽!쪽! 소리내어 빨았습니다.

둘은 웃으며 보지를 빨았습니다.

"미정아! 너무혀 깊이 넣지마!아퍼!"하고 말하자 미정이는 더 깊이 혀를 넣고

보지를 빠는지 혜림이의 얼굴이 찌푸려지더니 미정이가

"아~악! 그렇다고 물면 어쩌니!"하더니 미정이가

"악" 혀며 입을 때자 혜림이가

"복수다!"하기에 내가 웃으며

"그러지 마!"하고 말하자 미정이가 일어서며

"늦어서 혼나요!다음에 올게요!"하고 옷을 입자 혜림이도 어기정거리며

일어나더니 옷을 입고는

"아파서 못 걷겠어요!"하고 말하자 미정이가

"처음에 조금 아프지 걷다보면 덜해!참아!"하고 말하며 둘은 나에게 인사를 하고

내려갔습니다.

그 후로 그애들은 수시로 나에게 왔고 나는 그들의 보지에 좆물을 엄청나게

부어 주었으며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똥통 대학이지만 서울의 대학에

들어 갈 때까지 계속 섹스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동안에 둘이 서로 나에게 잘 보일려고 신갱이도 했으나 그럴 때마다

현상한 사진으로 협박을 하여 무마시켰고 서로 몰래 혼자서 오기도 하였습니다.

또 둘의 똥구멍도 다 따먹었고 둘이 서로마음이 맞을 때는 내가 없으면 둘이서

서로 보지를 빨아주며 즐기곤 하였습니다.

나중에보니 그 애들의 보지는 내가 얼마나 쑤셨는지 고3때 아줌마(2층 사는)를

몇 번 먹었는데 그 아줌마의 보지 색깔과 비슷하였습니다.

또 내가 수시로 바나나나 오이 아니면 굵은 가지로 얼마나 쑤셨는지 나중에는

내 좆을 넣으면

"오빠! 안할거야?"하며 좆이 들어 간 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빠구리 할때는 (둘 다 위험 기간이라 하였음)콘돔에 구멍을 내어

보지안에 좆물이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아마 둘은 동시에 임신을 하였을 것입니다.

중2 올라가기 직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