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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31일 수요일

[야설] 아내의 고백

아내의 고백 




지금부터 아내에 대하여 사실을 적어 볼까한다
나의 아내는 38세 백말띠이다
나와 결혼한지는 12년이 되었고 11살 7살된 아들 둘이있다
우리 부부는 결혼전 각자의 과거에 대하여 서로 고백을 하였다
난 동거를 했던 것 까지 고백하였고 아내는 두명의 남자와 관계를 맺은것을 이야기 하였다
지금 부터 그 아내의 고백그리고 결혼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할려고 한다.

-아내의 고백-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18년전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내는 간호학원에 들어갔다.
아내나이 20살때 일이다.
6개월후 아내는 내과로 실습을 나가게 되었다.
잠실쪽에 있는 개인병원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는 구로동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수다를 떨다가 밤10시가 지나서야 2호선을 탈려고 대림역 방향으로 걸어가던 중에 구로동 거리공원을 지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 아내를 덮치는 손길이 있었다.
평소에 겁이 많던 아내는 "악"소리도 지르지 못했다.
그남자는 어두운 곳으로 아내를 끌고갔다.
끌려가는 아내는 사시나무 떨듯이 떨기만 하였고, 그런 아내에게 그 남자는 "입만 벙긋거리면 죽을줄알아" 라고 협박을 했다.
정말로 그때 아내는 겁에 질려 말한마디 하지않았다고 했다

그 남자는 다짜고짜 아내의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입만 벙긋거리면 죽을줄 알아" 라며 남자는 다시한번 협박을 하였다.

그리고는 아내의 보지에 자기침을 바르고는 바로 좆을 아내의 보지에 박았다.
아내는 그때까지 숫 처녀였다.
허나 아내는 입술이 피가나게 꽉 물고는 비명소리도 내지않았다
다행인것은 그남자가 금방 좆물을 쌌다.
그리고 얼마가 흘렀을까
아내의 위에 올라타고 있던 그 남자는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며 조용하게 말했다.

"죽기 싫으면 조용하게 날 따라와"

처음으로 보지가 뚤린 아내는 재대로 걷지도 못하고 절뚝거리며 그 남자를 따라 여관으로 갔다
여관에 도착한후에야 아내는 그 남자의 얼굴을 봤다
40대초반의 남자였다.
키는 175정도에 다부진 체격의 약간은 험상굿게 생긴 남자였다
그 남자가 옷을 다 벗은후 아내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다.
아내가 망설이자 그 남자는 아내의 빰을 때렸다.
다시금 겁이난 아내가 옷을 벗자 그 남자는 아내의 보지에서 허벅지로 타고내린 앵혈을 보고서

"너 내가 처음이야"
"........"
"처음이냐구?"
"네"

그 남자는 아내의 몸을 한참을 처다보다가 아내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내를 씻겨주기 시작했다.
아내의 온 몸에 물을 뿌린후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애무하듯 아내의 온 몸을 씻어 주었다.

"자 이제 니가 날 씻겨줘"

아내는 그 남자가 시키는되로 그 남자의 온 몸을 구석구석 씻겨 주었다
그리고 생전 처음으로 남자의 좆을 손으로 만져보았다
둘은 다 씻은후 침대로 왔다.

"아까는 미안했다. 난 니가 아다줄 몰랐다"
"................."
" 자 누워봐 "

아내는 그 남자가 시키는 되로 침대에 누웠다

"너 이름이 뭐냐"
"............."
"이름이 뭐냐고?"
"김.. 현...자"
"나이는?"
"스물 살"
"어차피 이렇게 된거 현자가 말만 잘들으면 아무일 없을거야"
"...네"
"자 편안하게 몸에 힘빼고 "

그남자가 아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 남자는 특이하게 발가락부터 애무를 하기시작했다.
발가락 하나하나를 빨기도 하고 깨물기도 하고, 한참을 발가락을 애무하던 남자는 서서히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 남자는 프로였다.
여자의 약한곳을(?) 정확하게 알고 아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 남자의 혀가 아내의 무릎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때

"으~으~음!"

아내의 입에서 처음으로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 남자의 혀가 아내의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낯선 남자가 자신의 몸을 빨고 만져대니 징그러워서 어찌할바를 몰랐다.
허나 이젠 아내의 본능이 꿈틀되기 시작했다.
그 남자가 혀로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자 아내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허나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자 너무 아팠다.

"악!악! 너무 아파요!"
"흐흐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거다 참아라 조금있으면 괞찮아 질테니"

그 남자의 애무는 장장 2시간정도나 계속되었다.
처음으로 빠구리하는 아내지만 몇번을 까무라쳤다.
이제 그남자가 아내에게 좆을 내밀며

"자, 이제 내 자지를 빨아봐"

아내는 그 남자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빠구리 하기 싫으면 좆물싸게 만들어봐"
"네?"
"현자가 입으로 좆물싸게 해주면 오늘을 니 보지에 좆을 안박을께"
"정말이죠?"
"고~럼!"

아내는 그 남자의 좆을 정성들여 빨기시작했다.
입이 아파오고 팔이 저려와도 아내는 빠구리 안한다는 그 말에 그 남자의 좆을 정성껏 빨았다
자지가 목구멍까지 와서 숨이 막혔다.

"읍...읍..."
"흐흐 처음인가보지? 혀를 돌려가며 오빠의 자지를 사탕빨듯이 빨아봐"

아내는 매스거웠지만 시키는대로 했다.

"그래, 그렇지. 소질이 있어 보인다"

그남자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한동안 아내의 서투른 혀놀림을 즐겼다.
그러다 아내의 입에 좆을 앞뒤로 박아대개 시작했다.

"읍!...읍!..."

한참을 박아대던 남자가

"윽! 나온다....나온다... 내 좆물 마셔... 으~윽!"

그남자가 아내의 입에다 좆물을 쌌다.
비릿한 냄새가 역겨웠지만 아내는 처음으로 남자의 좆물을 삼켰다.

"헉헉...잘했어...헉헉...정말이야...대 단했어"

그리고 그날은 약속을 지켜 둘은 더이상의 빠구리는 안하고 잠을 잤다

3일후
그 남자가 아내가 실습으로 다니는 내과 병원에 퇴근시간이 다됐을 무렵찾아왔다
사실 아내는 그남자가 아내의 이름과 나이만 알고 헤어졌기 때문에 그 남자가 다시 찾아오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나 그것은 순진한 아내의 판단 착오였고 그남자는 아내의 핸드백을 뒤져 아내의 본명과 직장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간 것이다.
사실 아내의 본명은 김 도희이다.
그날 아내는 친구의 이름을 말한것이데....
역시 그 남자는 고단수의 남자였다.
하여튼.......
*************************
그남자가 퇴근하는 아내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현자라고 불러야 하나. 아님 도희라고 불러야 하나?"

순간 아내는 가슴이 철렁내려 앉는 듯한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겁이났다. 너무나 무서움에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다
도망갈 생각도.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할 생각도 하지 못했다.

"엉뚱한 짓 할 생각 하지말고 날 따라와"
".................."
"만약에......... 각오해야 될거다......!"

귀속말을 한후 그 남자가 저만큼 앞서 걸어갔다.
겁에 질린 아내는 그 남자의 뒤를 따라 갔다.
저 만큼에 그 남자가 자신의 차에 타면서 아내에게 빨리 탈 것을 요구했다.

"뭐해! 빨리 안 타.....!"
"....... 네........"

그리고 차가 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1시간 가량을 달리던 차는 어느 한적한 시골의 한 모텔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그 모텔의 간판을 보면서 속으로 웃었다. 아니 비웃었다.
모텔의 이름이 『추억 만들기』이었다고 한다.
아내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건 추억이 아냐! 악몽이야 악몽!”
그 남자가 모텔비를 계산하고 아내의 손을 잡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도희!"

아내는 그 남자가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이리와서 앉아!"

아내가 아무런 말 없이 그 남자가 시키는 되로 침대의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아내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도희야! 내가 무서워"
"...................."
"나 무서운 사람이 아냐........ 그냥 도희가 좋아서!"
"......네........"

그 남자가 아내의 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살포시 아내를 안았다.
아내의 몸이 움추려진다

"도희야! 괞찮아 나 무서운 사람아냐! 겁내지마!"

그러면서 아내의 얼굴을 들어 올린다.
그리고 그남자는 아내의 눈물을 혀로 핥아준다.
그 남자의 입술이 아내의 입술을 덮쳐온다.
그리고 그 남자의 혀가 아내의 입술을 간지럽힌다.
허나 아내의 꽉다문 입은 좀체로 열리지 않았다
그 남자는 한동안 아내의 입술을 빨았다.
잠시후 그 남자는 아내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아내의 옷을 벗기고 자기도 옷을 벗었다.

그 남자는 아내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아내의 귓볼을 빨기시작했다.
아내는 자신의 귓볼에 이렇게도 강한 성감대가 존재할줄은 몰랐다.
역시나 그 남자는 프로였다.
아내의 몸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지금까지도 아내는 보지를 빨아주는 것 보다 젖꼭지를 그리고 귓볼을 애무해 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물론 보지를 핥아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으읍.....쭈으읍.....쫍.......쭈읍....."

그 남자가 소리를 내면서 아내의 귓볼과 유방을 정성껏 애무한다.

"하아아...."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다.
그리고 아내는 서서히 달아올라갔다.
얼마후 그 남자는 입을 떼고 서서히 목을 지나 밑으로 내려갔다. 
가슴에 다가왔을 떼 혀를 내밀어 손가락 사이에 낀 젖꼭지를 살짝 핥으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살짝 비틀었다. 

"하아악......아아아앙......하아아....."

아내는 가슴으로부터 온몸으로 퍼져가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 남자는 젖꼭지를 핥다가 이빨 사이에 끼우며 잘근잘근 씹었다. 

"아아앗....아흑.."

그 남자는 다른 한손을 밑으로 내렸다.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손을 안쪽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그 남자의 손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아내의 보지로 서서히 이동했다. 

"아앗....거긴.....흐윽...."

남자의 손이 보지입구를 간지럽히자 아내는 자지러질 듯이 퍼뜩였다. 
검지와 소지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중지로 질구에 샅짝 삽입했다. 

"하악....아앗.....아아앙.....아아아....."

아내는 가슴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당하자 미칠것만 같았다. 
온몸에서 스물스물 열기가 일어나 주체할 수 없었다.
순간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더욱 끌어안고는 가슴을 비벼댔다. 
그 남자가 아내의 유방에서 얼굴을 떼고는 상체를 일으켰다.
이젠 아내는 더 이상 이성을 가진 여자가 아니었다.

"하악.....아아아....."

쾌락에 몸을 떨고 있었다
그 남자는는 아내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잡아 벌렸다. 
보지가 쩌억 벌어졌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듯 보지가 벌려지자 애액이 흘러 나왔다. 그 남자는 그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한손으로 허벅지를 잡아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었다.
보지속이 한층 더 잘 보였다.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수축할때마다 애액이 흘러나왔다.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다가 검지를 질구에 삽입시켰다. 

"흐윽......아아....좀...더.....하악..."

보지가 수축하며 손가락을 놓치 않을 듯이 꽉 물었다. 

"으음.....대단한데!...."

그리고는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돌리며 좀 더 깊숙히 넣고는 질 주름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흑....나....으흑....."

아내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 남자는 손가락을 계속 왕복시키면서 혀를 내밀어 보지샅을 핥았다. 
쩝....쩌쩝......할짝할짝.......쩝쩝......쩌어업....
그렇게 한참을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몇 번 핥고는 쭈욱 빨아 들였다.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이미 아내는 거의 갈 지경이었다. 보지에선 하염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아내는 보지가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어서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 줬으면 했다. 
그 때 그 남자는 보지에서 입과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이미 뻗뻗해질 대로 뻗뻗해진 자지를 붙잡고 아내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의 자지는 너무 커져서 핏줄이 툭툭 불거져 나왔다. 
아내는 그런 자지를 보고 너무 놀라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예전의 공포가 다시 다가왔다.
그 남자는 아내가가 은근히 몸을 뒤로 빼자 한손으로 허리를 잡고는 상체를 숙이며 자지를 보지입구에 대었다. 

"하아아....."

아내는 자지가 보지에 대이자 가볍게 떨며 보지가 긴장되는 것을 느꼈다.
그 남자는 아내의 다리사이로 파고들면 체중을 아내의 몸에 실으며 아내를 살포시 안으며 좆을 보지에 밀어넣었다
푸우욱...

"아악....하으윽....."
"으음....헉"

그 남자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자 애액이 틈사이로 흘러 내렸다.

"으음....보지안이 아주 뜨겁군....아주....좋아.....거기다 이 빡빡함이란....으음...."
"흐윽....뜨거워.....내장안까지 파고드는 것 같아."
"역시.........음.........처녀 보지가...........좋군..........아.........죽이는 군......."

그 남자는 한동안 자지를 삽입시킨채 보지 맛을 보고 있다가 서서히 허리를 뒤로 빼내어 다시 앞으로 쑤셨다. 
푸욱

"하아악.....흐윽.....아파......으윽......살...살...해...요....으윽..."
아내는 보지속을 가득 매우는 이물질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그 남자는 삽입한채로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며 질 주름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리곤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푸욱푸욱......뿌집뿌집......뿌집뿌집.....
그 남자의 자지가 들어갈 때 마다 아내의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하악....앗...앗....앗....앗.....흐윽....흑....아앙..."
"헉헉......헉헉.....으음......헉헉....."

샅과 샅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렸다. 
아내는 그 남자의 목에 팔을 걸어 더욱 끌어안고는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으음...."
"하악....흐윽.....아아아....좀.....더......"
그 남자는 아내의 가슴을 꽉 움켜쥐고는 허리를 좀더 빠르게 움직이며 더욱 깊숙이 쑤셨다. 
푸욱푸욱.....퍼억퍼억.......퍽..빠찍빠찍..퍽퍽...빠찍빠찍......"
'아학....흐윽.....아아아앙.....나.....미...칠...것....같...아....흐윽.....어..엄...마...앙.....흐흑...."
"헉헉......으음......허억......허억......"

그 남자는 아내가 클라이 막스에 다가옴을 느끼고 속도를 더욱 빨리해 박아댔다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더.....빨리......흑....나....으흑....."
"헉.. 헉... 헉..."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
"하..................악..........................!"

아내는 두 번의 관계로 클라이막스에 도달한 것이다.
허나 그 남자는 아직 사정을 하지않은 상태였다
그 남자는 한 참을 그렇게 있어 주었다
얼마후
그 남자는 아내의 젖꼭지를 입에 넣었다. 그남자는 혀를 돌리며 아내의 젖꼭지를 조심 스럽게 빨았다. 아내는 또다시 묘한 흥분을 느끼며 그 남자의 머리를 끌어안고 신음했다.

"아...아....아...."

그 남자는 서서히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철썩..철썩...
아내의 보지 안을 드나드는 그 남자의 자지의 삽입속도가 서서히 빨라지기 시작했다.
뿍─적. 뿍─적...

"아아....어...어서......더...빨리....."

아내는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그 남자의 행위를 재촉했다. 
두 손으로 엉덩이를 우악스럽게 잡고 있는 힙껏 잡아당겼다. 
푸우욱 푹 푹 푹
보지를 파고드는 소리가 선명히 아내의 귀에 들렸다. 

"아악.....흐윽......아아아......으응.....아.....흐윽...."
"으음.....좋아.....흐흐.....좋아.....허억....."

아내는 다시 그 남자가 박아대자 또 다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남자는 힘을 내어 거칠게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퍼억퍼억......뿌찍뿌찍.....퍼억퍼억......뿌찍뿌찍.....
자지가 거칠게 박을때마다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아내의 보지는 애액으로 번질번질하였다. 
아내의 보지는 그남자의 자지에 의해 이러지리 이그러졌다. 

"흐흑......아아......하응......좋아요.....흐윽.....더......아......아흥......"

아내는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 지 모른다. 이미 쾌락에 이성을 상실한지 오래였다. 

"아아.....나....나.....이제....곧....."
"헉헉....."

그 남자는 온 힘을 다내어 더욱 빠르게 박았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내의 손이 침대보를 가득 움켜잡고 있었다. 

"하악......아...아...윽....윽......나...나...하으윽....."
"헉.....헉......헉....헉....헉헉.....헉헉.....나 나온다. ..."
"하아악"
"허억"

아내는 온 몸이 감전된 듯 부르르 떨며 절정의 다달랐다.
그 남자는 아내의 몸 깊숙이 삽입하며 정액을 토해내었다. 그리곤 몇 번 더 보지를 쑤시곤 자지를 빼내었다. 
자지가 빠져나오자 정액과 애액이 범벅이 되어 주르륵 흘러 내렸다. 
아내는 숨을 헐떡이며 있었다.

"학...학...학"

그 남자가 휴지를 가지고 와 자신의 자지를 닦고는 아내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았다.
한참후
그 남자가 아내를 샤워실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아내를 씻어주었다.
아내는 그남자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 남자를 씻어주기 시작했다.
더구나 그 남자의 좆을 깨끗이 씻어 주었다.
아내는 그렇게 그남자에게 빠져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남자와 1년을 사겼다고 한다.
아내의 말로는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서 빠구리를 했다는데 난 아내의 그 말을 믿지않는다.
하여튼 아내가 간호학원을 졸업하고 강남에 있는 안과에 간호 조무사로 취직이 되었고 그남자는 1년정도 만나다가 갑자기 소식이 끊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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