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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4일 일요일

[야설] 교생 선생 1

박대리 1화(처남댁)




1부 처남댁

"자기야..일어나.....빨리..."
"아이..참....귀찮어..."
도진은 힘이들다는듯이 기지개를 한번 켜고서는 일어났다.
"어서...준비해..이러다 늦겠다..."
집사람은 신이나서 애들을 챙기고 있었고...도진은 하품을 하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늘은 다름아닌 강릉에 살고있는 처남에게 가는날....
딸부자집 처가에 막내로 태어난 처남은 현재 강릉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지지잔달에 결혼을 했다.
그래서 서울사는 장인이랑 가족들이 집들이겸 나들이를 하기로 한날이었다.

"강원도라서인지...공기가 너무좋은데요...장인어른...??"
"그렇지.....허엄..."
소사휴게소에 도착을 한 우리 일행은 그렇게 휴게소에서 커피를 마시고 조잘대며 쉬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처남이제..서울로 불러들이시죠..장인어른...??"
"응...안그래도..그래야겠어..며느리도...보았는데..?뻬?.."
장인은 서울에서는 제법 큰손으로 통하고 있다.
건물도 몇채...빌딩도 있고....집도 몇채를 가지고 있고..
박대리가 이집에 장가를 온것도 순전히 이 장인의 덕이라면 덕이다...
박대리는 증픽말玲?근무를 하고 있고...장인은 바로 박대리의 단골고객이었다.
그런데 장인이 너무 맘에들어 자신의 세째딸을 소개해 주었고 잘생긴 자신을 보는순간 지금의 마누라 화경이는
 그날로 박대리만 따라다녔고... 박대리도 예쁘장하게 생긴 화경이가 싫지않았기에 장가를 온것이다.
나홀로...싱글을 꿈꾸며 화려하게 수많은 여자들을 울리고 웃기려던 그 박민성카사노바는 그렇게 장가를 갔던것이다.
그러나 장가를 갓다고 그 카사노바의 기질이 어디가랴....
소사휴게소에서도 지나가는 잘빠진 애들을 눈으로 흘겨보며 홀로 좆대를 세우고 있었다.
잘생긴 얼굴에 잡기에 능한 자신이라 박대리는 고등학교때부터 동네누나, 동기..심지어 실습온 교생까지...
자신의 좆대를 거쳐간 여자는 그렇게 수타게 있었고 섹스테크닉뿐만 아니라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안다고 장담을 하고 있었다.

"어서오세요...아버님..어머님...그리도 형님들..."
처남댁이 앞서 나와 살살거리며 인사를 하고 우리들은 안내를 받아 집으로 들어갔다.
"우...와....집좋은데................"
"그러게..잘...꾸며 놓았네......"
내오는 다과를 먹으며 그렇게 오손도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오후에 도착을 했지만 처남댁은 음식을 여럿 준비를 했는지 하나씩 내어오고..
그리고 간간히 우리들의 틈에끼여 농담을 주고 받고 있었다.
그러나 민성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뭔가를 노리는 하이에나의 눈빛으로 한곳을 주시하고 잇었는데...
그건바로 처남댁의 풍만한 유방과 엉덩이었다.
라운드 티를 입고 치마는 인어모양의 치마처럼 엉덩이부분이 돋보이는 그런 롱치마를 입었는데...
 옆쪽은 반쯔음 틔여있는 치마엿고..그리고 무엇보다도 타이트하게 몸매와 달라붙어 있어 팬티라인이 그대로 다 보이고 있었다.
그걸...박대리는 놓치지 않고 눈여겨 보며 좆대를 끌떡이고 있었다.

은경은 누군가가..자신을 바라보는듯한 느낌에 주위를 들러보니 세째형님의 남편이 자신의 치마자락사이
틔여진부분으로 나와있는 허벅지를 바라보며 침을 흘리는걸 발견하고서는 약간은 부끄러운 마음에 얼굴을 붉히며
 치마자락을 잡아당겼다.
허나.. 일면으로는 자신의 몸매를 바라보며 좆꼴려하는이가 있다는 사실에 약간은 기분이 좋기도 했고....
시선이 마주쳤다.
은경은..자신도 모르게 야릇하게 웃음을 흘려보냈고 그걸세째형님의 남편이 받아치고 있었다.

저녁......
"우리..강릉에.왔으니..회나..먹으러..가자..."
"어짜피..이집에서 다 자지는 못하니까....숙소도 옮길겸..어서..가자...."
장인은 그렇게 아들을 위한답시고 우리를 내몰고 있었다.
역시..회는 동해가 제일이었다.
술좋아하는 장인어른이 어찌 참겠는가...모두들 죽을 지경이다..
유일하게..나..박대리만이...그 술꾼 장인을 대적하고 있었다.
하기야..뭐....예전에 이사람이 장인이 될줄 모르고 함께 여자집에도 여러번 가곤했었는데...ㅋㅋ
"형님..한잔 하시죠...???'
"아...나는..그만..." 바로위 동서인 황서방은 술을 못하는데다 장인이 권하는 바람에 몇잔을 마시고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위 동서큰형님은 지금 외국출장중이라 못나오고...

모두들 술이 한잔들 되자.... 흥은 더욱 좋아지기 시작을 하고..
"얘...경수야...어때..신혼재미...좋니..??"
"뭐..그렇지뭐..."
"아...그렇긴..뭐그래..난..니나이때....밥보다도..그??.먼저였다...."
민성은 경수를 바라보며 농담을 걸었다.
"민성씨야..뭐..지금도..그래....."
"와..제부....능력되네...아이구...난....그런데..이게?뭬?....남편두고도...홀로지내야 하는 과부팔자니...에긍...."
큰처형이 웃으면서 거들고 있었다.
사실... 이집딸들중에는 그래도 큰딸인 화진이 제일 인물도 출중하고 그리고 성격도 좋다고 할수가 있다.

"형님...민성씨..조루인가바여......"
"그거..하면.....3분을 못넘겨요....속상해..미치겠어요...."
순간.......... 모두들 쥐죽은듯 조용해졌다.
버릇이 없는건지..아니면 색기가 넘치는건지..아니면 철이 없는건지.....
신혼의 새댁이 지남편을 조루라고 대번 이야기하는 년은 처음이었고 모두들 어이가 없어 새댁을 멍하니 바라만 볼뿐이었다.
장인도 장모도 자유분방하게 자식들을 키웠다지만..그런 며느리의 말에 어이가 없어 그냥 헛기침만 연신 해대고 있었다.
"그래요..처남댁..알았어...오늘 내가....확실하게....처남을 고쳐놓겠어..."
"아마..오늘밤...화끈한..밤이...될거요......허허허.... "
박대리는 분위기를 반전하려고 더욱 농담을 걸었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소주를 들이키는 처남을 대리고 나가
 밖에서 담배를 피우며 어깨를 토닥이며 조루를 피할수 잇는 방법을 가르켜주고 있었다.

"매형....미치겠어...시팔..."
"왜...??"
"저년저거..완전..색골이야.....이제는 지가.올라타는데..이거..뭐...."
어릴적부터 부모의 치마폭에서 고이 자라난 처남이 하소연을 하고 있었다.
"그래..그럼..아다라시가..아니었어.....???"
"몰라...시팔.....미치겠어.....그런데 이상한건..넣으면..뭔가가 꽈악 물어오는느낌이 들고....
나도 모르게 그만..사정해버리고....말아...."
처남의 말을 보아하니 아마도 처남댁의 보지는 조개보지인가 보앗다. 그것도 힘좋은 조개보지....
갑자기 민성은 자지가 꼴리기 시작을 하면서 성욕이 발동을 하기 시작을 했고 처나댁을 어찌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숙소 지하 노래방...
모두들 마이크를 들고서 난리들이 아니다...
장인장모님은 피곤하다시며 먼저...호텔방으로 들어가셨고...
노래를 부르고 화장실을 가는 나가는 처남댁을 바라보면서 민성은 자연스럽게 화장실을 가는척하며 따라 나갔다.
그리고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잇었고 물내리는 소리에 민성은 다시 홀로 나와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오머...왜 나오셨어요...???"
"그냥.....피곤해서요..."
그녀는 다시 노래방으로 들어갈려고 앞서 걸어가고 민성은 바로뒤에서 뒤따르다

그녀의 팔목을 잡고서 옆방 빈방으로 밀어 넣었다.

"오머.....왜이러세요...??"
"잠시만..할말이..잇어서요...."
민성은 놀라 눈을 동그랗게 벌리는 그녀를 얼른 의자에 않치고는 문을 걸어 잠궜다그리고는 얼른 바로옆
허벅지와 허벅지가 밀착이 되도록 바짝 붙어 않고서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왜이러세요......???"
"저..처남댁...좀전에..내가..처남댁..오늘,..뿅가게 해준다고 했죠..."
"그..그런데요....."
"지금...뿅가게...해줄까..싶어서...."
"그게..무슨말이예요.....형님이 옆방에 있는데....."
"괞찮아.....뭐..어때......"
그말과 동시에 민성은 손을 얼른 라운드 티속으로 밀어넣어 그녀의 유방을 강하게 잡아챘다.
'헉.........아......하....아........................안 돼....이러면..."
"가만있어.......서로좋자구.....하는짓인데..뭐.."
그러면서 민성은 그녀를 의자에 눕히며 위에 올라타고서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누가..보면..어쩌려고...여기서...는..안돼...요...이러지 ..마요...."
그러나 민성의 손은 벌써 그녀의 팬티속 보지털과 보지둔덕을 강하게 만지며 구멍으로 말려들어가고 있었다.
"안돼긴....뭐가..안돼..벌써..보지가..촉촉하구만...."
"너같은..색골은....나같은 색마가..알아본다니깐..허허....너 오늘....홍콩으로 보내주마....."
민성은 강하게 또는 약하게...그러면서 능수느안하게 치마속 팬티를 벗겨내렸다.
"우...졸라..야한데..요즈음...새댁들은..이런..끈팬티를 입는구만..."
"낮에....이팬티가...비치는데..좆꼴려..죽는줄..알았다..시 펄..."
그러면서 민성은 그대로 처남댁의 다리를 버려버렷고 다리는 수박 쪼개지듯이 벌어지며

보지와 보지털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음.......흡....우..이좋은 보지냄새...죽이는데..아직..싱싱해...."
냄새를 맡던 민성은 혀를 길게 내어 보지에 혀를 밀어넣으며 낼름거리기 시작을 했다.
"윽.......하..앙.....아........흐흑........."
"보지..빨아주니..좋지.....경수가..빨아주디...???"
"어..헉..몰라..아........아..학...오빠..아...허헉........ ........"
"경수가..이렇게..보지..빨아주냐고...???"
"아...아니...안빨아줘....요..허헝....아..흐흑...오빠..아.. ...미치겠어......"
정말 처남의 말대로 이년은 색골임에는 틀림이 없는듯 혀를 밀어넣었는데도 보지속살들이 마구 움직이고 있었다.

"내좆...한번..빨아볼래...???"
"싫어......오빠...아...허헝...아................"
그러나 얼굴 표정은 싫지않은듯 했다.
얼른 바지를 내리고는 육구자세로 좆대를 그녀의 입주위에 두고 간지르자

그녀는 얼른 좆대를 잡고서 지입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헉...............좆....잘빠는데....???"
"아..흐흡.....후르릅...쪼옥....아.....몰라.......아..허엉.. ..."
"어때....내좆...???"
"아..너무..좋아...아..몰라....미치겠어....으읍..후르릅...쪼??.."
그녀는 좆대를 상당히 잘빨고 있음에....이미 여러번 자지를 빨아본듯한 년이었다.
"경수좆도..빨아주냐...??"
"아니...아직.......안해줬어....허엉...아..흐흡.............."

"이리와봐....."
"어떻게..............??"
"이렇게....대줘.....올지..그렇게...."
민성은 처남댁의 허리를 잡고 탁자를 잡게한뒤 엉덩이를 벌리고 뒤에서 좆대를 밀어넣을
준비를 하고 잇弼?은경은 뒤로 돌아보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올 좆대를 바라보고 잇었다.
"푸.................퍽...................퍼걱.........푸걱.... ........."
"아.........헉....오빠....아퍼.....아..허엉.............."
"가만있어...움직이지..말고..허엉...너..오늘..진정한..좆맛을 보여주마...."
"퍽.....퍼퍽.......퍼퍽......퍼걱.............."
허리를 잡고 민성은 노련하게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착자에 몸을 뭍인뒤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며 좆대를 자궁까지 받아들이고 잇엇다.
"아..항..오빠..아....좋아..아..하....아앙.....좋아....아...."
"좋지...홍콩갈것같냐...??"
"응...오빠..아.....너무...좋아...아..아앙...."

아니나 다를까..그녀의 보지는 정말 처남의 말대로 자지를 강하게 죄여오며 자지를 씹어대고 있었다.
"헉...퍼퍽...너..조개보지구나..허엉......퍼퍽........."
"응..남들이.....내 보지를 조개보지라고,.....해..오빠..아..좋아...??"
'응...너무좋아....시팔...내마누라보지가..이정도만..되어도..허헉 .퍼퍽............"
"아..헉...아..오빠...좆물은..안에다..사지마...알았지...오빠..."
"알았어..이년아...시팔...퍼퍽........허헉..퍼퍽.............."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둘은 지나가는 사람들과 처형들의 모습에 놀라 빨리 일을 끝내려 서두르고 있었다.
"우..허헉.....나올거..같아.................퍼퍼ㅓ퍼퍽........."
"빼..오빠..아.헝..안에는..안돼..아.........'
"알았어.....시팔........"
얼른 민성은 좆대를 빼내엇고 처남댁을 돌려 입에다 좆대를 박아넣었다.
"우........헙.......................악...........'
"울컥..................울컥.........................."
입에다 좆대를 박아넣고서는 오줌을 누듯이 박대리는 그렇게 사정을 하고 잇었고

밀려오는 좆물을 은경은 모두다 삼키고 있었다.

"아..이..오빠....좆물 먹기는..첨이야....아.."
"맛이..어때...??"
"별로야....아....읍...."
은경은 옷가지를 바로하면서 좆물맛때문에 인상을 쓰고 있었고... 그런 처남댁을 보며 민성은 웃으면서 풍만한
엉덩이를 다시한버 만져주고 있었다.




박대리 2화(치한1)




2화 치한(1)
"뭐....차를 두고가라고...???"
"응..자기야...오늘 나..친구들 모임있단말야...."
"지하철 타고 가면되지....뭐하러 차가지고 가게.....??"
박대리는 아침을 먹으면서 약간은 짜증스러운 투로 마누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잉..친구들이랑..야외로 가기로 했단말야...."
"자기가..우리친구들중에서..제일 이쁘고 낫다는 효정이도 간단말야....."
"걔 신랑은 벤천가 뭔가해서..돈잘벌어..외제차 타고 나니는데...."
집사람인 화경이는 입을 실룩거리고 있었다.
"알았다..알았어....그럼....가지고..갔다와....."

마포.... 사무실인 여의도가 보이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박대리는 터덜터덜

지하철로 향했고 오랫만에 지하철을 타려고 있었다.
"우...이 아가씨..죽이는데......"
지하철을 기다리던 민성은 자신의앞에 서있는 아래위 검정색 투피스 정장에 검정색 무늬 스타킹을 신고
하얀색 폴라티를 입고있는 여인을 주시하고 잇었다.
"우...시팔...엉덩이..좀봐....만지고 싶어..미치겠네..."
"지하철...복잡할텐데..쓸적....한번....뒤에 붙어봐..시펄......"
그러면서 그녀의 뒷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잇었다.
"어...그런데..저건뭐야...."
민성의 눈에는 검정색 스커트사이 하얀색의 뭔가가 보이고 있었다.
"어.....라.....저건...쟈크가 열렸네....."
"시펄.....누구..약올리나...좆같은년......"
궁시렁거리며 그 쟈크 열린부분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잇엇다.

주위를 둘러 보니 신혼부부인듯한 한쌍이 마찬가지로 그 아가씨를 바라보며 히죽이며 웃고 있었다.
"그..참..웃지만 말고 가서 좀 이야기 해주지....."
그렇게 우물쭈물 하는동안 지하철은 도착을 하고... 민성은 본의 아닌게 그여장의 뒤에 서게 되었다.
그때부터 민성은 줄기차게 열려진 그곳을 바라보며 망설이고 잇었다.
말을 해줄까..아님...말까...???
"아냐....괜시리 이야기 했다가 그여자가 당황을 하면...좀...그렇지..."
"그래도..이야기를 해주는게.....???"
그기까지 생각이 미친 박대리는 그여자의 어깨를 살며시 두드렸다.
'저기요...."
그러나 그여자는 아무런 대답도 없었고 아마도 사람이 많아 누군가 자신의 어깨를 친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모양이다.
"저기요.........."
다시한번 강하게 치자 그제서야 그녀는 약간 짜증나는 투로 돌아보는데...
'헉....................."
박대리는 쌍코피를 터트릴뻔 했다.

죽여주는 몸매만이 아니라..얼굴도...기똥차게 미인이었다.
'헉...........우.........."
갑자기 박대리를 말을 하지못하고 그만 얼어버린듯 우두커니 바라보고 그여자는 짜증나는투로 다시 고개를 돌려 버렸다.
"그래...그러지말고..내가..살며시 올려주자...."
그렇게 생각을 한 박대리는 손을 더덤엇는데....손바닥에는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가 그대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헉.....아............."
그대로 손을 부치고 있고 싶은마음이 간절히 생기고 좀더 강하게 만지고픈 유혹도 일고 있었다.
그러나 본연의 일을 해야하기에 박대리는 어렵게 그녀의 반쯔음 내려간 쟈크를 잡고 올리려는 순간......

"뭐야......."
벼락같은 소리와 함께 그 여자는 뒤를 돌아보았고 순간적으로 날아오는 것은 그녀의 손바닥 얼굴에 그대로 강타를 했다.
"이....치한같은세끼.....지금..어딜만져..."
다시한번 날아오는 손을 민성은 잡아버리고.....뺨을 어루만졌다.
"저..그게아니고......"
"아니긴...뭐가아냐....너가..지금..나의 치마쟈크 열었잖아..."
"너같은 넘은...콩밥을 먹어야해......"
주위 사람들의 눈총은 예사롭지가 않앗고 모두들 민성을 버러지 취급을 하는듯 했다.
"아..시팔...이게..아닌데..................."
민성은 갑자기 자신이 치한으로 몰리고 확실한 증거까지 생기자 도저히 헤어날 방법이 없는듯 했다.
사람들은 손가락질까지 하며 수근대고 걔중에 나이든 분들은 공개적으로 민성을 나무라고 욕하기까지 했다.
"양복입고 멀쩡한 사람이...뭐 할짓이 없어 그러냐고들...."

그때...
"저기요...저..저사람 아니예요..."
민성을 구원하는듯한 천사같은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민성과 사람들은 모두들 뒤로 돌아보았고...
어...저여인은......좀전에 지하철역에서 이여자 쟈크가 열린걸 함께 본 그여자였다.
"아가씨..쟈크는 처음부터 열려 잇었어요..."
그런데. 저 아저씨가 그걸 말하려고 아가씨 어깨를 건드렸는데 안되자 직접 잠궈줄려고 그런거예요..
아마도 저여자도 이여자를 자세히 본 모양이고 그래서 민성이 하는 행동을 다 본모양이었다.
"그래요......................."
그제서야 그여자는 자신이 실수를 한것을 알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오머...............이런실수를....."
"미안해요..정마...알.............이를 어쩌지....."
사람들은 참 야박한듯 했다.
일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돌아가자 모두들 다시 자신의 본연의 일일 잠자기..

신문보기 잡담하기등으로 모두들 피해 지나갔다.

드디어... 민성이 내릴 지하철역의 이름이 방송이 되고 민성은 볼을 어루만지며 내릴 준비를 하고 잇었다.
'저..죄송해서...제 명함이예요......"
"명함있으면 하나만 주세요..제가...연락드릴께요..."
그녀는 살며시 웃으며 말을 걸었고 그미소는 거의 살인적일정도로 민성의 마음을 진탕질 치게 했다.
얼른 명함을 주고서는 민성을 지하철에서 내려 사무실로 갔고

하루종일 그 이야기로 사무실은 웃음바다가 되어버렸다.

퇴근시간....
민성은 아침에 준 명함을 가지고 빙빙 돌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유지숙..이라..... "
" 헤어아트..대표라..."
"돈은 좀 있겠는데..."
그렇게 민성은 중얼거리며 전화를 넣어볼까 하고 고민을 하고 잇는데 바로 울려오는 핸드폰...
그핸드폰으로 들려오는 여자의 목소리 그 목소리는 바로 아침에 본 그 아가씨였다.
"자신이 여의도에 잇다면서..만나서...식사대접을 하고 싶다는 내용
민성은 두말할것 없이 총알같이 뛰쳐나갔다.

처음자리 약간은 서먹하게 지나갔지만 원낙 언어의 달인이라 민성을 잘 이야기를 풀어갔고
그녀도 서서히 민성에게 넘어오고 있었다.
"저....아가씨..아닌데...??"
"네에......정말요...???"
그녀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지숙씨..저랑...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아뇨/..제가...왜. 민성씨랑 농담해요...사실이예요..."
"저...몇살로 보이세요....??"
"한...스물.....여섯..일곱..........정도........... ....."
"호호호...고마워요.그렇게 봐줘서......"
"저..실른 서른하나예요...."
"정말..???"
"그럼요..애가.....3살인데요......"
그말에 민성은 그녀가 애 엄마라는 사실이 정말로 믿기지가 않앗다.

순간 민성은 차라리 애기엄마고 유분인게 작업을 하기에는 훨씬더 낫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가고.....
서서히 약간의 농담을 섞어 야하게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그렇게 자리를 파하고 있엇고...
둘은 지숙의 차를 타고 있었다.
"와...벤츠네..잘나가시는 모양이네...."
"그럭저럭요....어제 술을 먹어 차를 가져가지 못했는데.....오늘은 가져가야죠.."
"오늘도 한잔 하셨잖아요...???"
"오늘은 괞찮을것 같아요....호호호......"
그렇게 차는 출발을 하고...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돌릴수 밖에 없었다.

평상시 잘 음주단속을 안하는곳에서 경찰차의 사이렌이 보이고 있었다.
얼른 차를 돌려 조금은 한적한 강가로 차를 몰아 세우고는 얼른 차불을 껏다.
"아...저기서..음주단속을 하네....."
그녀는 갑자기 당한일이라 얼굴이 붉어지며 전방을 주시했고 아니나 다를까...

전경하나가 우리차로 다가오고 잇었다.
"저세끼..다가오는데......"
"오머..그렇네요.....나몰라..어떡해....아....."



박대리 2화(치한2)



.....치한 2부.....

"우..씨..저놈이...이리로 내려오네..."
강가에 차를 세우고 지켜보니 주위에는 우리처럼 몇대의 차들이 더 잇었는데 요란스럽게 움직이던
차들이 갑자기 일숭 조용해지고 있었다.
보아하니 다들 카섹스족들인 모양이었다.
"시팔년놈들....세상 좋아졌구만....이런데서...빠구리나...하고.."
민성은 조금 크게 들어라는듯이 이야기를 중얼거렸다.
"그게..문제가..아니고요...저 사람이..우리쪽으로 와요....."
"우씨..저넘이..뭔가 냄새를 맡았는 모양인디.....이를 어쩐다....시펄...."
순간 민성은 뭔가 생각이 난듯 얼른 그녀의 의자를 뒤로 넘기며 올라타고 있었다.

"악......지금..뭐..하는거예요...."
"잠깐만요...우리..이 위기를 넘어가야져...."
그러면서 그녀를 안고서 얼굴부위에 입술을 가져갔고... 앞부분에 반즈음 찢어져 틔여있는 부분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헉........이러지마......"
"가만있으라니까는....들키는것보다 낫잖아..."
"이렇게..있으면 지가..우리를 못건드리지...."
그렇게 민성은 히죽이며 이야기를 하며 손을 좀더 찔러넣어 그녀의 사타구니까지 밀어넣었다.
"이왕 연기 할거면..확실하게..합시다..."
그러면서 입술을 아예 그녀의 입술에 유연하게 포개고 있었다.

지숙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민성이 하자는데로 그렇게 당하고만 잇엇고..
순간 지숙은 자신의 하복부에 뭔가 묵직한 사내의 물건의 감촉이 전해짐을 알고서는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흑............아............."
순간적인 신음소리에...민성은 놓치지 않고 그녀가 지금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느끼고
있음을 알고서는 서서히 엉덩이를 돌리며 그녀의 보지둔덕부근에 성난좆대를 대고서는 비벼대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손가락도 조금도 안으로 밀어넣어 검정색 스타킹밴드 부준을 만지작거리며 늘였다
좋았다를 반곡하며 약간은 까칠한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고 그것으로 부족해 위로 손을 조금더
올려 보지둔덕과 조지구멍사이를 오밀조밀 자극을 주고 잇었다.
"하...아.....아...하...............아.....으음.... ..........으음..........."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만 갔고... 그런차에 전경이 바로 우리차에 다가와 안을 바라보고 있었다.
바라보는 표정이 좆이 꼴리는지... 히죽이며 한참을 바라보았다.

"뭐야...이세끼야...??"
민성는 느긋이 고개를 들고 창문을 연뒤 전경에게 욕지거리를 해댔다.
"왜.....볼일있어..."
"아...아님니다...그런데..여기서..이러시면..안되는데 ............."
'알았어...임마...갈테니...저리가...."
전경은 어물쩍 물러나며 계속 우리차를 바라보고 사라져갔다.
"갔어요....??"
"네..갔어요....."
"그럼.....좀..비켜주세요..답답해..죽겠네..."
그녀는 일어나려 민성을 밀었다.
"가만있어봐요..좋은데...뭘그래요.....조금만더..합시??....이렇게.된거...."
그렇게 히죽이며 민성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옷을 입은상태지만

성난좆대를 그녀의 보지부근에 대고서는 아래위로 움직였다.
"아..아.......앙......그만...아...허헝...아.......... ......."
보기보다 민감했다. 몇번의 몸부림에 그녀는 두팔로 민성의 몸을 껴안기 시작을 했다.

민성은 다시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가자 그녀는 그냥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러나 민성은 그녀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 돌려 반강제로 혀를 입안에 밀어넣고 있었다.
'으.........흡....아..........하앙.....아............. ..."
벌리지 않던년이 한번벌리자 정신없이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읍.......아...후르릅.....아..쪼옥....아......하앙..... ........."
"좋지....아.....시팔...아...흡.........'
민성은 키스를 하며 손을 다시 그녀의 스커트안으로 밀어넣고서 본격적으로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을 했다.
손바닥전체로 원을 그리듯 넓게 아우르며 빙빙 돌려주고 있었다.
"아..흑..몰라...........아....하앙..그만..아....."
"아..흑..여보...아.........나..죽을거..같아..........."
그녀는 눈을 반쯔음 꺼뒤집고서는 미친듯이 민성에게 달려들었고 민성은 이년을 오늘 맛볼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졌다.

얼른 한손으로 바지를 내리기 시작을 하고 민성의 좆은 이내 늘름하게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지숙의 손을 잡아 자신의 성난자지를 잡아주었다.
"아..헉......싫어....이러지마....아........'
"왜..싫어..이게....내좆이.....싫어...???"
"아...몰라.........허엉....나......아줌마란..말야...남편 있는....."
"알아..그게...어때서..요즈음은 아줌마들이..더..밝힌다더라..뭐............"
민성은 능수능란하게 그녀의 하얀색 목티를 걷어올리면서 약간은 작은듯한 그녀의 아담한 유방을 찾으러 올라갔다.
"브래지어.....좋은데.....레이스와..무늬가..너무.섹시해... ..아....."
브래지어를 두손으로 살짝받쳐주며 그안의 내용물을 꺼내려고 브래지어 후크를 열려하자

지숙은 자연스럽게 허리를 들어주고 있었다.
"쪼옥...........아...헙............"
소리나게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아주면서 민성은 지숙의 얼굴을 살펴보았다.
"아..흑........아.........여보...하앙..............아..... ....'
그녀는 머리를 약간씩 흔들며 유방을 빨고있는 사내를 바라보고 침을 흘리고 있었고 민성을 얼른
그녀의 스커트를 밀어올려 허리위 복부까지 밀어올려 버렸다.

"우..................좋은데......아..............."
민성은 마치 명품을 감상하듯이 한손으로 허벅지와 다리..

그리고 보지둔덕을 부드럽게 만지며 그녀를 자극하기 시작을 했다.
"아....몰라....하앙....아.........."
"팬티가..죽이는데....아......너무...탐스럽고..야해...이런팬 티..비싸겟다..."
"그런데...밑에 벌써 보지물이 흘러 나왓네..팬티가 축축해..아........"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팬티를 제치고 흘러나온 보지물을 손가락에 묻힌다음 그녀에게 보여주며 입으로 빨아먹었다.
"아...흑....아....앙......그러지마..아.....허엉........'
민성의 혀는 다리 그녀의 다리를 들고서 발가락부터 서서히 빨면서 올라오기 시작을 했다.
검정색 스타킹....무늬가 있어 더욱 섹시한 그녀의 스타킹속 발가락을 입으로 물어주며 그렇게 위로 혀를 놀려나갔다.
"헉......아...너....흐윽......."
여자에 반쯔음 걸친채 아래를 내려다보는 그녀는 덜덜 떨어대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고
민성의 혀는 그녀의 스타킹 밴드부분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지마..똑...개같잖아...하...아.........아..........'
입술과 이빨로 개처럼 밴드부분을 물고 늘어지면서 밴드안 속살을 혀로 빨아주자 그녀의 입에서
 입깁이 더욱 강하게 흘러 나오면서 헉헉 대고 있었다.
"나..원래..개야...똥개...."
"암컷만 보면은....좆이 꼴려 껄떡이는 암캐.....헤헤...."

민성의 혀는 그렇게 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구멍으로 향하고 있었다.
"내가...암캐야....뭐.....??"
"그럼....수캐냐...암캐지....허허...."
민성은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벌리며 그안 삐져 나오는 보지속살들을 입에 담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앙.아...........여보..아....몰라......... 아..........."
그녀의 암코양이같은 울음소리가 차안을 가득 울리고 있었고 그녀는 다리를 서서히 더 벌려대고 있었다.
"흡.....아..이...보지물...아...자기 보지물맛....좋은데...허헙.....쪼옥...."
혀를 최대한 길게 넣어 보지사이를 공햑하던 민성은 보지속 작은 공알을 찾은뒤 입에넣고 오물거리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허헉....아.......몰라....아.......허엉.... ...."
그녀는 거의 허리를 뒤로 꺽으면서 꺽꺽거리고 있었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한손으로 그녀의 진주목걸이를 잡고서 보지전체에 얼굴을 묻고서 보지를 빨아주었다.

"팬티...내가..벗겨줄까...?/아님....벗을래.....??"
"내가...벗을께..하...아....내가....아............'
그녀는 자신의 두손으로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나..참..처음만난..사내와 이짓을 하다니......참....."
그녀도 상황이 이렇게 된게 이해가 안되는지 팬티를 벗어면서도 고개를 한번 흔들었다.
'그게..다..사람 사는거지뭐..안그래....??"
이제 둘은 완전히 반발을 하며 그렇게 다음의 행위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이왕이면..이것도....응...???"
그녀를 완전 눕힌뒤 올라타서는 좆대가리를 입가에 들이밀었다.
"아..이참....처음인데..이것까지....난..몰라........'
'그러지..말고....어서..."
민성은 좆대를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 돌리며 그녀의 얼굴을 자극하고 있엇고 그녀는 마지못해 하는듯이 좆대가리를 입안에 가만이 물었다.
"흡..아..열시...살까치는...좋단말야....허헉..."
그녀의 바알간 입술이 벌어지고 그녀는 눈을 감고서 좆대를 조금씩 조금씩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혀를 졷대가리에 말아대기 시작을 했다.
"헉...아...미인이..좆을..빠니..더....미치겠다...시펄..하..어억 ..."
그렇게 서비스를 받은 민성은 번들거리는 좆대를 들고 뒷자석으로 이동을 햇고

의자사이에 그녀를 밀어 넣고서 엉덩이를 벌려 다시한번 보지를 깊게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아직 보지물이 흐르는 그 보지에 좆대를 살며시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푸........아앙............퍼걱!!"
워낙 보지물이 많아서인지 마찰음은 요란하게 나고 민성의 좆대가리는 그녀의 보지깊숙히 박혀 들어갔다.
"퍼퍼퍽.....퍼퍽.................."
"아..흑...아...몰라..아..너무....좋아...아흑...............'
"좋아..???퍼퍽..........퍼퍽............"
"응........아..미치겠어...허헉.......퍼퍽!!"
지숙의 차는 민성의 용두질에 마추어 춤을 추듯 일렁거리고 있엇고

지숙과 민성은 이제 완전 하나가 되어 서로 마주보고 않은채 좁은공간에서 능수능란하게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아..흑...자기..너무..잘한다..아...너무좋아..허헉...아...앙.."
"너도......잘하는데..섹스..많이..하나봐....허헉..퍼퍽.퍼퍽..... ......'
"요즈음..들어..섹스다운섹스는....처음이야..아...몰라.."
"자기하고는..궁합이..잘맞는가봐..아...하아.....아아............. .....'
"나도..그렇게..생각해..허헉...아..퍼퍽........퍽퍽퍽!!!"

"우..허엉...아..나..오르가즘....느껴..아.흑..여보...야......아... .........'
"퍽퍽퍽!!! 나도..느껴...너보지가..허헉...너무좋아..시팔.."
'정말............."
'응.........아....하앙.....너무좋아...허헉..........'
"퍽.............퍼퍼퍽!!"
"헉................나올거..같아...허헉.........아..퍼퍽........헉. .허헉............."
"울커억..............울컥.....................................윽... 나왔다..시팔....허헉...."
"아.............너무좋아..자기좆물이..너무...많이 들어와..하앙......."
지숙은 완잔 민성의 허리를 부여잡고 매달리고 있었다.

"오늘...정말....재미있었다....."
민성은 옷을 입으면서 보지에 휴지를 막고 좆물을 닦아내는 지숙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나두....처음만난는데.....이러기는 첨이다...."
"그래.....그게...인스턴트 섹스라는거야...."
그녀는 옷정리를 다하고는 늦었다며 차를 다시 몰기 시작을 했다.
"다음에..만나줄꺼지....???"
"응....생각해보고..."
민성은 다음에 만나줄거냐는 지숙의 말에 빙긋웃으면서 대답을 미루었다.
"흥....자기만..뭐..재미보고..말려구.......안만나..줘봐라...내가..사?ソ퓐?확..찾아갈까부다..."
그녀는 그렇게 눈을 흘기고 있었다.



박대리 3화(사모님)



...사모님...

"야....떳다..."
"뭐...또 왔어..시팔...."
근무를 하다 장대리가 손짓을 하는 폼에 민성과 직원들은 인상을 찌푸렸지만 그

러나 이내 인상을 바꾸고는 생글생글 웃기 시작을 했다.
"사모님..나오셨어요...??"
"지점장..안에있죠...??"
그녀는 두말 하지않고 그대로 지점장실로 들어갔고 민성은 엉거주춤 따라 들어갔다.
"이..인간..일안하고 또 어디갔어....??"
"저...지점장님...손님오셔 급하게 나가셨는데...워낙 저희 지점에서 거물이시라..식사대접하러 나가셨어요..."
"흥..........전화 넣어봐요..."
민성은 인사를 하고서는 지점장실을 나왔다.

"시팔..지가..지점장이야..지점장....좆같은년..."
박연희.. 지점장의 와이프인데 나이는 이제 마흔하나이다.
얼마나 뜯어고쳤는지...모르지만 얼굴은 졸라게 반반한데...

얼마나 몸매에 쳐발랐는지 몸매도 40대라고 하기에는 거짓말이라고 할정도로 잘 빠졌다.
전체적으로는 약간 통통한 편이지만....
그기에다....옷하며 신발하며..들고다니는 가방하며..외제아닌것이 없다.
성질도 더러워 직원들을 마치 지 부하 다스리듯 하는년이다.
"저...지점장님..어디셰요..."
"사모님..오셨는데요..."
"아..그기...계시다구요......그럼..못들어 오시겠네요..."
"안되는데..제가...어떻게.......알았어요..."
전화를 귾은 민성은 난감해졌다.

지점장이 있는곳은 식당이지만 식당이라기보다는 밀실이고

그기는 주로 바람난 연인들이 식사하며 그것도 하는 그런 장소였다.
오늘도 지점장은 자기 여자고객하고 나갔는데 틀림없이 지금 그 고객 보지청소를 해주고 있을것이고...시펄.....
그곳은 옆방과 방음이 잘안되 잇어 밥을 먹다보면 씹하는 소리가 종종 들리는 그런곳이었다.
그리고 그 식당을 이용하는 넘들도 은근히 그걸 즐기기에 주인장은 일부러 그렇게 해 놓은듯 했다.
"저....사모님...연락이 안되는데요..."
"뭐...라구....이런..."
그녀는 성질이 나는지 직접 전화통을 붙들고 잇었다/
"전화 안받네......이인간이....."
전화를 끊고 난감해 하던 그녀는 난데없이 민성이 보고 점심을 사달라고 하고 있었다.
" 저..오늘은...좀...."
"왜..안되요..그럼 어쩐담..........."
그녀는않아 손가락을 까닥이며 인상을 찌푸리며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애..시펄...좆같은년....."
"오늘도...점심값 꽤나 나가게 생겼구만....시펄..."
속으로 생각을 한 민성은 웃으면서 점심드시러 가자고 말을 어거지로 하고 잇었고 그녀는 그제서야 일어나고 잇었다.
박으로 나오던 민성을 갑자기 무슨생각이 낫는지 웃으면서 차를 가져오고 그녀를 차에 태웟다.
"뭐...이부근에서...먹지...??"
"아닙니다...그럴수야..잇나요.....'
"사모님같이..아름다운분을..모시는것만으로도 영광인데....."
그말에 그녀는 기분이 좋은지 큰입을 씨익 웃고 있었다.
"시펄.....입이 큰걸보니...보지도 졸라게 크겠구만...시펄년....."

민성은 지점장이 있는 식당으로 차를 몰앗고 주차를 하자말자 종업원이 부리나케 달려나와 차번호를 가리워 주고 있었다.
"어..여기는..비싸보이는데...."
"조금..비싸지요...."
"음..박대리 너무..과용하는거...아녜요....."
"아님니다...이정도는 사모님에게는 작은거죠....허허허..."
민성은 종업원에게 지점장이 지금 어느방에 잇는지를 확인하고 일부러 그방의 옆방으로 방을 잡았다.
들어가자말자....옆방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을 했고..

지점장의 마누라는 처음에는 그소리의 용도를 몰라 헤메다가 그 소리가 섹스를 하면서

발생하는 소리임을 알고서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허...대낮에...어느놈이....식당에서..."
민성도 알면서 일부러 헛기침을 하고 있었다.
"그러게요....사람들..차암........'
갑자기 왜 사모님의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리는건지......
"이식당은..가끔 그런소리가 들립니다..그게..이식당의 장점이자 단점이지요..."
"싫으시면..나가고요...."
"아..아녜요..그냥..먹지뭐....."
그녀도 싫지는 않은지 그만 있자고 이야기를 하고.. 얼마후 음식이 들어오고...
둘은 옆방에서 졸라게 하는 섹스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하고 있었다.

사실..지금 옆방에서 나오는 소리는 바로 남편의 섹스하는 소리이고 저 여자의 교성은

남편의 좆이 보지에 박힘으로써 나오는 소리인데... 그녀는 그것도 모르고

입으로 밥을 먹는지 어던지도 모르고 밥을 먹고 잇엇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채......
"저..술한잔..하시죠....."
민성은 과실주를 들고 그녀의 옆으로 다가갔고 그녀도 이제 주위분위기가

조금은 익숙해 졌는지... 술을 받아마시고 있었다.
아래위 연하늘 투피스에 아이보리색 슬리브리스를 입고 있는 그녀는

깊게 파여있는 슬리브리스 사이로 풍만한 젖무덤이 보이고 그사이로 금빛 목걸이가 보이고 있었다.
"저...박대리로...한잔해요...."
연희는 그렇게 술을 따르고 있엇고 따르른 손마디가 조금은 떨리는듯 했다.
그 틈새를 노린 박대리는 슬며시 손을 조금은 통통해 보이는 그녀의 허벅지부근에 살며시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손바닥을 움직이며 허벅지를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하..아...........윽..........."
들려오는 낮은 비음소리...이년이 지금 흔들리고 있다..는것을 간파한 민성은 슬슬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아..잉..박대리..이러지마...아.....이잉..."
말리는 목소리와 손짓이 매우 유연했고 언제 이년이 이렇게 나긋했는가 싶을 정도였다.
"지점장님이..잘해주시나요....??"
"뭘....???"
"그거..있잖아요...섹스....."
"아이..짖궂기는.......박대리도..."
"많이..외로우시죠......사모님..."
박대리는 일부러 거친숨결을 내쉬며 사며님의 머리채를 부드럽게 잡고서 귓볼을 사며시 이빨로 물어주고 있었다.
"아...나몰라.....박대리..아흑.아..앙..........."
그런데 의외로 귓볼을 자극하는데 그녀는 마치 오줌을 누듯 다리를 배배꼬면서 눈을 까뒤집고 있었다.
"헉....이년봐라....이거...요물일세...고년참....."
그생각이 미치자 민성은 일부러 손을 좀더 안으로 밀어넣어 그녀의 넓적다리를 만지려했고...

그순간 뭔가가 걸리는 것이 있었다..

"어..이건....가터벨터....."
"사모님...가터벨터..하셨어요.....??"
"응....아...하..."
"가터벨터 한..여인을 보면...저는 못참는데......미치겠네..아..흐....흑..."
더욱 거치 신음소리를 그녀의 귓가에 흘리면서 민성은 손을 좀더 전진시켰다.
"아..흑.....박대리...아....안돼....우리..이러지마. ..허엉..."
"사모님..이거..보세요...저....가터벨터..때문에....?戮뺐?.같아요..."
민성은그녕가 보는앞에서 바지쟈크를 열고서는 성나 벌떡이는 좆대를 보여주었다.
"헉........아..................."
순간적으로 큰입을 벌리며 성난 좆대를보는 연희는 마른침을 하염없이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어때요...???"
민성은 좆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 보였다.

연희는 갑자기 가슴이 울렁거리기 시작을 햇고 마악 옆방에서 절정에 이른듯한 요란한 교성소리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때를 이용하여 민성은 연희의 머리를 잡고 살며시 좆대로 수그렸고

자의반타의반으로 연희의 입술에는 남편부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아...흡......아............."
약간 수동적이던 그녀를 돌려 눕히면서 민성도 얼른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렸고

보기에도 요란할정도의 푸른색 가터벨터가 짙은감색 스타킹을 물고 있었다.
"허...헉.....너무..섹시해.....우,...."
민성도 미친듯이 달려들어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팬티를 옆으로 제쳐내고 잇었고

그런 행동에 보조를 마추듯이 연희의 입속에든 자지는 더욱 팽창을 했고 이제 연희는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열심히 좆을 매우하며 빨아주고 있었다.

"레이스가 거의 전부인 푸른색 망사팬티를 벗겨내자...

그녀의 보지는 정말 크게 입을 벌리며 있었고 주위 털들은 무성허게 뻗어있엇다.
"우.. 연희씨..보지는 왕보지네......우,,흡................'
"지점장의..좆으로는...어림도 없겠는걸.........후읍..쪼옥.........."
"아........앙.....하앙.............아.......몰라...??..."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닫자 연희의 몸은 연체동물처럼 허느적거리며

다리를 벌려주며 사내의 얼굴을 보지에 받아들이고 있엇다.
오리지날..육구자세.......
정말 연희는 오랜경험의 소유자답게 전문적으로 좆을 빨아대고 있었다.
좆대가리를 사탕바르듯 살며시 돌리다가..다시 목구멍까지 밀어넣고...

그러다 다시 좆겁데기를 잡아 당기면서 길게 소처럼 빨다가 붕알을 큰입에 넣으면서 오물거리고 있었다.
민성도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헤집고 후펴파며 주위 보지속살들과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민성은 아예 판을 밀어버리고는 그녀를 바로 않혔다.
그리고는 그녀를 마주보며 건들거리는 좆대를 들고 앞으로 나아갔다.
"아....민성씨....아..흑..."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민성을 힘껏 끌어안아주었고 민성은 그녀의 슬리브리스를

찢어버릴듯이 반쯔음 벗겨서는 유방을 거칠게 입에물고 빨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여보..아...앙.."
드디어 연희는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지신랑을 찾고 있었다.
"박아줘요......여보..아...미치겠어..."
"연희 보지에...내좆...박아도...돼...??"
"응..어서...미칠것..같아요..하앙....어서...어서...아. ."
아예 연희는 좆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으려 애를 태우고 잇었다.

민성은 살며시 좆대를 보지입구에 넣었고 허리를 한번 튕귀면서 그대로 강하게 다시한번 푸쉬를 했다.
'퍽........퍼퍽..........................."
좆대는 둘이서 보는가운데 연희의 보지가운데로 사정없이 밀고들어가며 흔적을 감추고 있었다.
"아...흑...들어왓어..오머...너무좋아...."
"어서...흔들어줘...세게...박아줘..어서......"
그녀는 두손으로 민성의 어깨를 잡고서 흔들고 있었다.
"퍽퍽퍽!!! 퍼퍼걱...퍼퍽..."
민성은 깊게 또는 얕게..그리고 강하게..약하게....천천히..빨리..리듬을 조율하며 강하게 연희의 보지속달을을 파헤치고 있었다.
"허엉......아..허엉..............아..허엉.....나...죽?뺐?.같아..아항.....아앙..."
자신의 눈앞에서 사내의 좆이 자신의 보지속을 드나드는걸 내려다보는 연희는 너무좋아 죽을것만 같았다.
"아..헝..하...허엉..아................그만.....아...... 오르가즘......느껴..엉....어엉..."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울음거 자체였다.

자세는 어느새 옆에서 가위치는형태로 바뀌어 잇엇고 그녀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아..헝..아....너무..좋아..아...어엉..."
"퍼퍼!!퍽......푸억...........질~퍽..."
"어때..좋아...연희....???"
"응...너무좋아...어엉....이런기쁨은 처음이야....여보..아.....나...자기에게....빠져버릴거..같 아..하엉..."
그렇게.....오랫동안 연희의 보지를 공략하던 민성을 서서히 마무리를 하기 시작을 했다.
"보지에...좆물..싸도...되지...??"
"응....많이...넣어줘......여보......"
"알았어...그럼.......퍽퍼퍽....허헉...............으헉... ........"
연희는 사내의 뜨거운 좆물이 자신의 넓은 보지속으로 들어옴을 느끼고는 보지를 꽈악 다물기 시작을 했다.
"헉...허헉..................우...좋앗어....??"
번들거리는 좆대를 그대로 둔채 담배를 피우며 연희를 돌아보았다.
"너무..좋았어.........황홀해......"
"그럼..이거....빨아줘...."
연희는 그말에 작아지는 번들거리는 좆대를 주저없이 물고서 깨끗하게 빨아주고 잇엇다.
"으..헉.....좋아....허헉...아...연희야.............허헉... .........."

"계산해....???"
민성을 이빨을 수시면서 연희에게 계산을 하라고 했고 연희는 현금으로 밥값을 두말하지 않고 게산을 대고 잇엇다.
아직도 얼굴은 좀전의 흥분이 가라않지 않앗는지 발갛게 홍조를 띄우고 있었다



박대리 4화(대물림1)




.....대물림1...

촌에서 자란 민성은 지신의 집안에 내력이 하나있다.
그건 다름아닌 첩내력... 고조할아버지....증조....할아버지...그기에다..아버?仄沮?.
아마 민성이 고등학교 다닐때였을거다...
어느날 집에 들어가자 누나로 부르기에는 나이가 많고 어머니뻘이라고 보기에는 나이가 작은듯한 얼굴하얀 아줌마가 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들어왔고 그사이에는 강보에 쌓여있는 어린애가 하나있었다.
그게 지금의 민성의 막내동생 민선이고...민선이는 아직도 고향에서 이제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
아버지는 조그마한 사업을 하셨는데 아마 알기로는 경리아가씨였는데..아버지가 건드려 임신을 한 모양이었다.
물론 몇년을 그렇게 집안망신을 당하며 부대끼며 살다가 그 아줌마는 애를 두고서 다른곳으로 가버렸지만...

"야...박대리....전화받어봐...."
"누군데...??"
"몰라..아침시황 이야기하는 사람 바꾸어 달래...."
'여보세요...??"
전화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여자였다.
그녀는 증시시황 방송을 잘듣고 있다면서 투자에 대해 의논을 할게 있다며

만자자고 제의를 했고 민성은 여타 손님으로 대하면서 사무실로 와서 자신을 찾으라고 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며칠뒤... 날씨가 완연이 봄을 알리듯 노곤해지는 오후시간....
기지개를 켜는 박대리에게 누군가가 앞을 가로막는다.
"저...박민성대리님...."
"그런데..누구시죠..."
'전에 전화드렸던 강인희예요..."
"아...네..이리않으시죠...."
그녀를 응접실로 모시고 간뒤 민성을 커피를 대접하며 투자부분에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금액은 자그마치 10억이라는 거액이었고 그정도면 족히 지점장님의 고객이상 수준이었다.
약간은 수수해 보이는듯한..그러나 어디선가 모르게 관능의 미가 좌르르 흐르는 30대 중후반의 여인....
옅은화장을 한 그녀의 얼굴이 갑자기 고귀해보이기 시작을 했고 어딘가 모를 기품이 흐르는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여성의 냄새....암컷의 냄새가 물씬 배여나오는 그런 여인이었다.

"고맙습니다...저를 이렇게 믿고 맡겨주셔서..."
"최선을 다해 고객님의 이익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인사를 하고 또한 민성은 그녀에게 식사를 대접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을 했고 그녀도 흔쾌히 받아들였다.
"저....박대리님... 혹시 고향이 어디세요...??"
"갑자기...고향은..왜...??"
밥을 먹다만 민성을 고개를 들어 인희를 바라보았다.
"어디서..많이 본듯해서....???"
그러고 보니 민성도 그녀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었다.
처음 보았을때도 조금은 안면이 있는 얼굴이다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걸 지금 앞에있는 귀부인이 이야기를하고 있는것이었다.
"저....대전밑에...옥천이라는 곳입니다만..."
그말에 그녀는 갑자기 얼굴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저.... 민선이.....잘...있나요.....???"
"네...민선이를.............어떻게...???"
순간 민성은 이제서야 그녀를 정체를 알수 있엇고 민성을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 싶었다.
"작은...어머님..........이세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처음..볼때부터....민성이를 알아봤어...민성이가..아버지를 하도 빼다박으셔서..."
"아버님은..잘지내시지...???"
"제작년에...돌아가셨어요..위암으로................. ."
그말에 그녀는 굉장한 충격을 받은듯이 잠시 눈시울이 일렁거리고 있었다.
"돌아가셨다구......그렇구나....."
"네...그리고 민선이는 고향에서 큰형과 어머님이랑 살면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그말을 마치자 말자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뭐.....생각해...??"
장대리가 툭하고 어깨를쳤다.
"응....아무것도..."
"낮아온 손님..10억 예치했다며...??"
"응..."
"자슥...여복많은것은 여전하구나..시펄...난..언제 그런복이 터지냐...??"
장대리는 부러운듯이 말을 하고 지나가고 있었다.
민성은 오후내내 오늘 다녀간 작은어머니..아니 민선의 엄마를 생각하고 있었고

아버지때문에 본의 아니게 인생이 바뀌어 버린 그녀를 생각하고 어떻게 그렇게 돈을 벌었을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저녁...
집에 도착한 민성은 갑자기 앨범들을 뒤적이기 시작을 했다.
지금 자라난 민선의 얼굴이 보고싶다는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기로..그리고 작년 결혼식때 찍은 비디오도 돌려보고 민선이 나오는 부분을 녹음하고 있었다.
"뭐하는거야.....자기야...???"
어느새 샤워를 마치고 야시시한 잠자리 슬립으로 갈아입고 조브래지어에 노팬티로

마누라인 화경이 옆에 않아 바지춤으로 손을 넣어 민성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잇었다.
"아...무것도..아냐...그냥..옛날생각이..나서...."
민성은 그런 집안의 내력에 대해 차마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았었다.

"푸..헉......퍼퍽..........."
"아..앙...아......여보...사랑해..아..흐흑..."
양다리를 브이자처럼 활짝 벌리고는 민성의 용두질에 마추어 열심히 다리와 보지를 흔들어대며

민성의 자지를 받아들이는화경은 또다시 달아오르는 오르가즘에 미친듯이 고함으로 지르고 있었다.
"조용히..좀해...시팔....옆집에서..다..듣겠다...헉... 허헉...."
"퍽.......퍼퍽..........퍼걱..............우헉....... "
요즈음 민성은 자가용 타는게 왠지 별로 재미가 없어 오늘도 건성으로 마누라의 보지를 먹어주고 있었다.
사실......가장 큰이유는 아무리 없다고 하지만 자신의 마누라가

자신에게 보지를 처음대주는 아다라시가 아닌게 지금까지 마음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잇는것 사실이었다.
어느놈에게 보지를 대줘 처녀막이 파열이 되었는지도 가끔은 궁금했고....

그러나 그런걸 물어봐야 자신만 빙신 취급당할것 같아 말을 하지않고 참은것이었다.
아마도 밖에서 다른년에게 해주는 정도의 반반 마누라에게 서비스를 해주더라도

이년은 발가벗고 자신의 밑구멍을 핥을텐데....

주말...
"자기야..주말인데도..나가...??"
"응...오늘은...고객들과 골프부킹 되어있어....기다리지마..."
"아..이참..그럼..난....친정에나..가야겠다..."
그녀는 약간은 투덜대며 나가는 민성을 배웅하고 있었다.
자주 고객접대용으로 골프를 나갔고 자신의 친정아버지와도 자주 그래왔기에 그녀는 큰 의심을 하지 않았다.
민성을 차에타면서 다시한번 민선의 사진과 비디오를 점검을 했고 그리고는 유유히 아파트 단지를 빠져 나왔다.
"우....헉.................이게..집이야..성이야....."
집으로 들어서면서 민성을 놀라고 잇었다.
경기 하남으로 조금 벗어난 전원주택단지.... 외부도 외부지만 내무는 정말 어리어리 그 자체였다.
"어떻게..이렇게 돈을 많이 벌었지...???"
민성은 연신 감탄을 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어서와...민성이..."
"네...."
그녀는 롱드레스 같은 홈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화려한듯하며 심플하고

심플한듯하면서도 부드럽고 아름답고 우아한 홈웨어였다.
분홍색의 드레스 뒤로 두가닥 매듭이 길어 이어져 더욱 그녀를 농염하게 만들고 있었고

가슴앞부분은 깊게 파여있어 그녀의 유방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었고

롱치마의 옆은 틔염으로 되어있어 더욱 섹시한맛을 돋보이게 했다.
"우...졸라..섹시하네....시팔...."
"저래서..아버지가..건드린..모양이구만...."
민성은 그녀를 보며 중얼거렸고..이내 가정부인듯한 여자가 차를 내어오고 있었다.
이어.. 민성은 조용히 민선이의 사진들을 꺼내어 놓기 시작을 했다.
사진을 드는 순간 그녀는 심하게 눈썹이 실룩거리고..하염없이 바라보더니

이내 손가락으로 민선이의 얼굴을 스다듬고 있었다.

"우리..아기..많이..컸네....."
그녀의 단한마디...그이후 두번째 말이 나오기 까지는 한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민성은 인희의 얼굴과 민선의 얼굴을 동시에 떠올리면서 닮은점을 찾았고

어딘가 모르게 닮은듯한 구석이 많은듯 했다.
"그래..아버님은 위암으로 돌아가셨다구..."
둘이서 나란히 데이트를 하듯이 정원을 거닐면서 인희는 아버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네.....재작년에.....고향선산에 묻혔습니다.."
"그래.....그렇게 가는구만....."
그녀의 눈에는 알수없는 촉촉한 물기가 흐르고 있음을 민성을 파악을 할수 있었다.
"저..사람이 아버지를 많이 좋아햐셨구나..."
하기야 남들에게 정많았던 아버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엄마 말구는 별로 없을거다.
엄마야 워낙 아버지가 바람을 많이 피우시니 당연이 아버지를 싫어하신거고...

"우리..술한잔..할까...??"
그녀는 집으로 돌아온다음 더욱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양주를 꺼내들고 있었다.
평상시에 술을 자주 먹는듯 그녀는 부드럽게 술자리를 만들고 있었다.
운전을 해서 집으로 가야할 판에 양주병을 꺼내오는 인희를 보고 차마 민성을 일어날수 없어 그렇게 양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어떻게...이렇게..부자가 되셨어요...???"
인희는 대답을 하지않고 그냥 피식 웃고 말았다.
"남편재산이야......"
"네....아저씨가...뭐..사업하시는가봐여...."
"재일교포야....."
인희는 그말을 하고서는 양주를 들이키고 담배를 빼어물엇다.
담배를 피우는 인희를 보며 약간은 민성은 의아해하고... 오랫세월의 풍파를 느낄수도 있었다.
"나.....첩이야..그사람...첩......."
그말에 술을 들던 민성의 팔을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내 팔자가.....그런가 보지뭐...."
"한때는 너..아버지의 첩이다가...이제는 제일교포의 현지처라고나...할까..."
그녀는 그렇게 피식 웃고 잇었다.
인희는 말로는 아저씨가 제일교포인데 사업차 한국에 자주오고 그러는 동안에 그사람을 알게되어 그렇게 산지가 10여년이 다되어 간다고 했다.
물론 일본에도 부인과 애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인희가 아이를 갖는걸 싫어해서 지금 그렇게 줄곳 홀로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일본인 남편은 3개월에 한번정도 오고 오면은 보름정도 있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술이 어느정도 되고 있었지만 인희는 그대로인것만 같았다.
이제 40대 초반의 여인.... 그렇게 홀로 평생을 살고있는 여인이 갑자기 한없이 없어보이고 동정이 가기 시작을 했다.
민성은 술김에 그녀의 뒤로 돌아가 그녀의 어깨를 다정하게 잡았고 그리고는 그녀를 따뜻하게 바라보았다.
그녀도 그런 민성을 한동안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고...
"너...아버지..많이 닮았다....."
인희는 그렇게 말을 꺼내고 있었고
"하는 행동도..니..아버지를 닮앗고....."
그러면서 인희는 피식웃고 있었다.
그러나 민성은 지금 머리속에서 피가 끓고 있는듯 했다.
위에서 바라본 그녀의 모습....넓은 가슴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허연 젖무덤..그리고 은은한 암컷의 냄새와..향수냄새에..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다.

민성은 용기를 내어..아니 술힘을 빌어... 손을 조금 아래로 내려 그녀의 귓볼을 손가락으로 잡고 살며시 돌리기 시작을 했다.
"헉........하........아..........."
민성의 입에서는 거친숨소리가 들려오고 내려다보는 그녀의 관능미와 요염함에 좆이 꼴려가기 시작을 했다.



박대리 4화(대물림2)



....대물림 2.....



갓피어난 꽃을 아버지가 꺽어 애엄마로 만들고 이제는 일본인의 애첩이 되어 살고있는 인희에게서 민성은 강한 연민과 함께 애정욕이 싹트고 있었다.
인희도 몇개월만에 사내의 손이 자신의 귓볼을 만지면서 아래로 내려오자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을 하고 약간의 떨림이 생기기 시작을 했다.
"왜......민성이.....내가...좋아...???"
인희는 내려오는 민성의 손을 잡으면서 조용히 물어보았다.
자신의 손가락이 인희의 목덜미를 만지는걸 느끼는 순간 들려오는 인희의 목소리에 민성은 순간 당황을 하고...
"그냥......그냥......"
"왜...내가...불쌍해..보여...??"
'그건..아니고여....그냥........"
"너....마음씨까지 아버지를 빼다 박았구나...."
인희는 그렇게 당황을 하는 민성을 보며 다시한번 피식웃고 말았다.
민성은 그녀의 목덜미에서 살며시 손을 떼었고 인희는 독한양주를 스트레이트로 다시 한잔 마시고 있었다.

"기다려..................가지말고...."
그말을 하고 인희는 그대로 안방으로 들어가버리고...멍하니 민성은 그렇게 거실에 않아 남은 양주잔을 홀짝였다.
해가..뉘엿뉘엿 서산으로 넘어가고 잇었고 민성은 술때문에 차가져 가는게 걱정이 되기 시작을 했다.
한 20여분의 시간이 지났을까....민성은 자신의 눈을 믿을수가 없었다.
한겹의 연분홍 천자락이 그녀를 감싸고 있었고...그 천자락사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검붉은 그녀의 두개의 유두,,그리고....다리사이 거무틱틱한 그녀의 보지털이 그대로 눈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분홍색천자락은 작은 바람에도 하늘거리듯 그녀가 걷는사이 양옆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다가오는 인희를 바라보며 민성은 엉거주춤 그자리에서 일어날수 밖에는 없었다.
자신의 바지 앞춤이 불룩하게 튀어나온것도 잊어버리고...

다가오던 인희가 자신의 몸에 착감겨 달려오는 순간...
민성의 두손은 그녀의 허리를 살며시 잡았다가 서서히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하......윽..................."
"아..민성이...하윽..........아...."
인희의 입술은 먼저 민성의 입술을 찾아들고 있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오지 못한 인희..아무래도 지금 사내가 그리운건지 아니면 워낙 그런삶을 살아 섹스에는 초탈을 한건지....
그렇게 먼저 사내를 건드리고 있었다.
"나...안고...방으로 들어가줘....민성이...."
그말에 민성은 그녀를 안고 그녀의 침실로 조용히 걸어 들어갔다.

"아....좆까지..아버지를 닮았네....하..흑..."
사내의 바지를 스스럼없이 벗겨내린 인희는 사내의 좆을 잡고서 두손으로 비비면서 만지더니 이내 자신의 입안에 가득 밀어넣고 있었다.
넓디넓은 침대에 기대어 그렇게 민성은 예전 자신의 아버지의 애첩으로부터 자지를 빨리고 있었다.
"헉...아..작은어머니...허헉...아..흐흡....."
숨쉬기가 거북할정도로 인희의 혀는 집요하게 민성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헉...어억....아....흐흑...........우,,흡.....그만 ...아.....미치겠어..헉...."
사내를 발라달 눕혀놓고 좆대를 아래위로 흔들어주면서 혀을 이용해 좆대가리를 돌돌 말아가며 빨아대는 기술이 보통은 넘었서고 있었다.

민성은 돌아 그녀의 슬립천조각을 걷어내면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손가락을 두개 수셔박았다.
"헉...........아...........................엄마.... .........."
그리고는 그대로 보지구멍안에서 빙빙 돌려가며 보지속살들을 후벼파주기 시작을 했고 그러나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입안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민성아....아...하......하아.......... ......아..흑........"
그녀의 거친숨소리의 강도도 더욱 요란스러워 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민성은 화장대 위에 놓여진 화장솔을 발견하고서는 그 화장솔을 들고 부드러운 솔끝으로 그녀의 목덜미부터 서서히 간지르듯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여보...하앙....아..."
그녀는 가지르운듯이 몸을 비틀면서도 흥분이 되는지 허리를 자주 들어올리고 잇었다....
그녀의 발가락부터 서서히 혀를 이용해서 빨아 올라오던 민성은 그녀의 보지를 두손으로 살며시 벌렸고 보지는 사십대의 보지답지 않게 바알간 보지속살들이 꽉차있었고 그 속살들 사이에 보지물이 솔글송글 맺혀 잇었다.
"아....쪼옥.................흡........후르릅....쪼옥. ............."
"아...하앙.......여보...허엉......아...."
"좋아요...???"
"너무좋아...아.......이런거....처음인거..같아.....사내 의 혀가 내보지에 들어온것은....아....흐흑..........."
육구자세로 한없이 보지를 빨아 제치던 둘은 어느새 자세를 잡고 좆대를 보지에 널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뒤로해줘...민성이....."
그녀는 뒤로 돌아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좆대를 보지에 마추고 있었다.
"넣어도..되죠....작은어머니...."
"응...어서...넣어줘......내보지를....먹어줘......"
"퍼퍽...............................퍼걱............... .................."
한번에 인희의 꽃잎을 벌리면서 좆대를 그렇게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잇엇고 민성의 좆대를 받은 인희의 보지는 한없이 벌어지고 있었다.
"퍼걱..........퍽퍽!!"
"아......너무좋아....하앙.....역시...좆은....힘이..제일?潔?..하...엉...."
"퍼걱................퍼퍽........퍽퍽!!"
"제..좆이..힘이..좋아요...??"
"아...너무좋아.....힘있는 민성이의 자지....아...오랫만에..받아보는..자지야...."
"퍼걱..........퍼퍽.......퍼퍽.............."
그녀의 엉더이를 잡고 용두질을 해대는 민성은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서 좆대를 보지깊숙이 밀어넣은채 빙빙 원을 그리듯이 돌려대고 있었다.

"헉...퍼퍽..............허헉...........우..허헉...."
"작은어머님.....보지가.....마구..움직인는거..같아요...허??.."
뒤로 보지를 대주면서도 작은어머니인 인희의 보지는 그렇게 사내의 자지를 죄여주고 물어주고 있었다.
"허헉.......미치겠어....허헉................"
"나...살거..같아요......인희...퍽퍽퍽!!"
"아........빼야할거...같아요...허헉.....나...못참겠어..... ."
민성은 차마 아버지의 좆물이 들어갔다던 아니 지 동생의 나왓던 보지에 자신의 좆물을 뿌려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아냐...안데다......넣어줘..."
"우람한....너의 좆물을...받고..싶어...."
"보지안에다.....좆물..넣어줘....어서...."
오히려 그녀가 보지속에 좆물을 넣어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퍼퍽.......퍼걱......울컥.......울컥........퍼퍽....울컥.. .......퍼걱.............."
좆물이 나오는데도 민성을 마지막 용두질을 가하고 있엇고 인희는 보지를 더욱 죄이면서 사내의 좆물을 흘리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누워 헉헉대는 민성의 옆에 인희는 살며시 누워 민성의 파을 베고 있었다.
"이건...니...아버지보다..낫구나....."
"그래요...고마워요...."
"이제....내보지는 너의 것이 되었네.....보지도 대물림을 하다니....."
"나....더러운년이라고..원망하지마......나...이렇게..살고 있어...."
"그럼요..누가..작은 어머니를......."
그녀는 그런말을 하고서도 좀 그런지 일어나 담배를 피워물고 불을 붙여 민성에게 건네고 잇었다.
대물림이라....아버지가 먹던 보지를 이제 그 아들인 자신이 먹고 있으니 이것도 대물림이라면 대물림일수가 있다.
참......이런것도 대물림을 하다니....

"자주...와.."
"네..그럴게요..."
"저..민선이에겐...영원히..비밀이야...알았지...."
"네...걱정마세요...."
돌아오는길 아직도 지금 옥천에 있는 엄마를 친엄마로 알고 어리광을 부리는 우리 막내 민선을 민성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이번주에는....집에나..다녀오자......"
민성은 그렇게 한강변을 신나게 달리고 있었다.



박대리 5화 (아침운동)



....... 아침운동 .........

"안녕하세요..헉헉...."
"오머...안녕하세요...박대리님..."
"네,...운동가시는 길인가 봐여..."
"네...오늘부터는 헬스장 안가고 뒤산에 약수터에나 갈려구요...."
"그래요.....음....그거..괞찮겟네....날씨도 풀리고..하니.....나도 그걸로 바꾸어 볼까...??"
"그러세요...뭐..아침에 박대리님..하고...운동하는것...좋잖아요..."
"정말요....허허허...."
아파트내에 작은 헬스장이 하나있는데 박대리는 예전부터 여기서 아침운동을 했었다. 지금 인사한 옆동 703호 아줌마는 그렇게 해서 알게된 사이인데 6개월정도 같은시간에 매일함께 운동을 하면서 인사를 하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고 그녀도 증권등 투자에 관심이 많아 유달시리 박대리에게 친근감을 나타내며 여러종목을 묻곤했고 박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몸매와 섹시한 미모에 끌려 주절주절 자신의 여러 이야기를 해주곤 하는 사이였다.
나이는 이제 서른넷이고 아저씨는 시내에서 큰 레스토랑 가게를 하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 가게에서 함께 일을 하고....
특히 그녀가 달릴때 양옆으로 실룩이는 저 탄력있는 엉덩이.....몇번이나 만져보고 싶은듯한 충격에 박대리는 손을 가져간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박대리가 특히 탐내는 부위는 그녀의 엉덩이다...그녀의 엉덩이를 한참 바라보고 잇노라면 자지가 꼴리는것은 당연하고 두눈이 충혈이 될정도다.
작인은 사과처럼 양쪽 엉덩이가 토실토실하고 그 사이 골은 눈에 띄일 정도로 깊이 잘 발달이 되어있다.
그녀가 헬스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할때면 박대리는 다른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리고 앞면.....그녀의 볼록 튀어나온 보지둔덕은 애기들 자지만큼이나 볼록 튀어 나왔고 그 시발점으로 해서 내려가는 일자계곡은 어떤날은 선명하게 조개의 양날이 다 보일정도이고 옷들이 그 조개속으로 들어가는 날이면 일자는 더욱 선명하게 민성의 눈에 각인이 되어 민성은 쌍코피를 터트릴 지경이 되어버린다.

며칠뒤...토요일.....
그날은 조금 늦게 헬스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703호 김미현 그녀가...얇은 체육복을 입고서 어디론가 신나게 뛰어가고 잇었는데 손에는 물통이 들려 있었다.
한참을 실룩이던 엉덩이를 바라보던 민성은 무슨생각을 했는지 이내 그쪽으로 뛰어가기 시작을 했다.
"어...안녕하세요.....미현씨...."
"어....박대리님....헉..헉...."
"어디...박대리님도..뱡향을 바꾸어 셨나봐요,,,..."
어느새 야산입구에 선 둘은 나란히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네...등산이..남자...그것에..좋다구..해서요...."
그말에 그녀는 피식 웃으면서 말을 했다.
"에이....박대리님처럼 한참 젊으신분이......무슨 농담을...."
"아니에요...젊을때일수록....아껴두고....힘을 길러야..늙어도..사용을 하죠..."
"호호호...애긍...그런것은 우리집 양반이 필요한데..."
"왜요...아저씨...정력좋게 보이시던데..."
"말짱..꽝이에요....돈이나..벌줄알지....뭐...."

순간 카사노바 박대리의 표정은 음흉하게 변하고 있었다.
가능성을 발견한 거라고나 할까...???'
"그거...할려면....적어도....1시간은 해야지.....남자지..안그래요..."
그말에 미현의 미간이 약간 흔들리는것을 발견할수 있었고 미현은 농담이 지나치다 싶은지 그냥 피식 웃고 말았다.
"사모님은..좋....겠다...누군...1시간씩이나..해주고 ..."
그녀는 그렇게 약간 웃으면서 농담을 하고는 약수터로 먼저 달려들어갔다.
"오머..여기..사람이..많네...."
'기다릴려면..한참이겠는데요........"
"그러게......."
"저...위에..약수터가 하나 더있기는 한데...오솔길이고.."
"그래요..그럼....그리로..가요..우리..."
민성은 앞장을 써고 있었다.
내려오는길...두어명의 아줌마가 약수통에 물을 들고 내려오고 있었다.

그러나 아래보다는 사람들이 훨씬 없었고 주위 여건을 보앗을때 잘하면 한번 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을 햇다.
"아저씨...나이가....몇살이예요...??"
"마흔....."
"음...나이가..많네요....그러면..뭐..힘이 딸릴때도 됫것다..."
"아이긍......과부가..따로 없다니깐....."
"젊은 나이에...그러면...안되는데...."
"그러게..말이예요......팔자가 그런가 보지뭐....."
그녀는 말을 하면서도 약간은 박대리를 바라보며 야릇한 눈길을 주는듯 민성은 착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물을 떠서 내려오는 동안에도 그다지 건수를 찾은만한 일을 만들지를 못한 민성은....
기회를 찾지못해 마음속으로 자포자기를 하고 있었다.

"아......야..........."
물을 떠서 앞서 내려가던 미현이 순간 물통을 날리면서 넘어지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오고 민성을 얼른 다가갔다.
"괞찮으세요....??"
"아..야......아퍼요....."
"어디봅시다...." 무릎부분에 생채기가 나있었다.
바지를 올리자 제법 피가 흐르고 있었다.
민성은 얼른황급히 자신의 런닝를 벗어 피를 닦아내어 주고 있었다.
미현은 그렇게 정성으로 자신을 대해주는 민성을 바라보며 알수없는 야릇한 마음이생기기 시작을 했다.
민성은 피를 진압하면서 눈은 그녀의 다리사이 보지로 가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않아있는 그곳...
미록 하얀색 체육복바지가 눈에 들어오지만 그안에는 그녀의 탐스러운 보지가 자리를 잡고 있으리라...
민성은 실수해 넘어지는척 하며 그곳을 강하게 집어버렸다.

"어......이쿠............."
그곳을 손으로 집으면서 민성은 강하게 그곳을 자극했고 그리고 손을 치우지않고 계속 그곳에 가져다 두었다.
"아..흑................박대리......아.."
그녀도 사내의 손이 그곳에 강하게 닿자 자신도 모르게 움찔 거리며 다리를 오무렸다.
"아.....미현씨....아흑.............."
민성은 얼른 그녀를 잡고 뒹굴고 있었다.
"아..악....갑자기...왜이래요....아..흑..."
순간 손은 그녀의 얇은 체육복 하의로 손이 들어가고 약간은
 까칠한듯한 팬티의 촉감이 손에 느껴지고 더욱 그녀의 살결을느끼며 손으로 보지전체를 뒤덮으려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아..흑...이사람이...갑자기..왜이래....놔....아..흐 흑..."
미현은 갑자기 늑대로 돌변한 사내를 바라보며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만
그러나 내면에서는 벌써 아득한 성욕이 자극된듯 가벼운 흥분이 일어나고 있었다.

'아..흑....안돼..그기는....안돼...아..흐흑..."
"가만잇어....미현씨..나...자기때문에..좆 꼴려...죽는줄..알았어...."
"한번만...응.....한강에..노젖기잖아...."
"빨리..할께..응...."
얼른 보지속으로 손을 넣고서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그 손가락은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속으로 들어가 보지속살들을 거치없이 자극하고 휘젓고 있었다.
"아..흑...아...몰라...이런데서..는...싫어...아..흐흑 ...아..하..."
그녀는 자신의 보지속을 휘젓는 손가락에 자신이 무력해지고 잇음을 느끼고는
달아오른 몸을 주체하지 못해 몸을 바구 비틀어대고 있었다.

"한번만....빨리할께..미현씨..응..???"
"한반만..주라...나..미치겠어...."
그러면서 민성은 자신의 바지를 벗어 좆꼴려 건들거리는 자지를 그녀의 눈앞에 보여주었다.
"아..흑...........아이....몰라......"
"나...어떡하라구...몰라....아..하앙.............."
사내의 좆을 본 미현은 미칠것만 같앗다.
발기되어 힘줄이 강하게 서있는 자지......마른침이 절로 넘어가고 있었다.
"저..기..일어나봐..여기는 길가니까..이리로....응..."
반강제로 민성을 그녀를 떠밀어 풀숲으로 들어간뒤 그녀를 나무를 잡고 뒤로 돌게
하고서는 자신의 바지를 완전내리고 좆대를 보지가운데 급하게 밀어넣으려 하고 있었다.
빨리 끝을 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자리를 잡고 있엇기에...

"아...이..아퍼....살살...."
좆대는 그녀의 마른 보지를 쿡쿡 찔러보지만 그러나 들어가지는 않았고 마음이 급하다 보니 더욱 더 그랬다.
"아...이참..............."
그녀도 갑갑증이 나는지 얼른 돌아서더니 민성의 우람한 자리를 한손으로 잡고 이내 무릎을 꿇더니 입안으로 넣기 시작을 했다.
"허..걱........허헉......아....허헉...........우..."
"좋아...??"
"응...미치겠어..아침부터..다른년에게..좆을...빨리는 기분...캡이야..."
그녀는 그말에 더욱 입을 벌리고 좆대를 깊숙이 밀어넣고 있었고 민성은 나무에 기대어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아..흑.......어서...넣어줘.....빨리....."
"알았어.....넣어줄께...."
다시 좀전처럼 뒤치기 자세를 잡고 미현은 나무를 붙들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얼마나 만지고 싶던 엉덩이던가..그런데 그엉덩이가 지금 민성의 눈앞에 놓여져 잇고 민성이 만질수도 있었다.
강하게 엉덩이를 잡으면서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퍼...................억.........퍽걱.....퍼퍽....... ...."
"아..............흑...............아퍼.......아....."
그녀는 아픈지 한손으로 나무를 잡고 고개를 돌려 자신의 보지를 뚫어주는
사내를 바라보았고 민성은 웃어주며 좆대를 뿌리까지 한번에 밀어넣었다.
"퍽............퍼퍽...........퍼퍽..........."
"아..하.....흐흑...아...좋아...아...너무...좋아....아. .하..."
"퍽..퍼퍽.........좋지...허헉....좆맛이..좋지....??"
"응..박대리...자지...캡이야..."

산을 내려오는동안 그녀는 마치 민성을 남편인냥.....바짝 달라붙어 종알거리고 있었다.
"우리..자주만나자....민성씨..."
"보고......"
"아..잉...자주만나..알았지....."
"알아서....그렇게..내자지가...좋아..."
"응.........."
속삭이는 동안 그렇게 아파트 단지에 도착을 햇고 민성의 아침운동은 그렇게 끝나고 있었다.



박대리 6화(성추행1)



....성추행의 넘어선 그다음......

"어이...시팔...황금같은 주말인데..."
박대리는 양복을 입으면서 투덜거리며 공항으로 나섰다.
광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고서 지금 광주로 내려가는 길이었다.
친구결혼식이 광주에서 있었기에... 싫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투덜거리며 갈수 밖에....
비행기안...왠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한듯한 어린애하나가 박대리의 옆에 않아 있었고
그옆에는 유치원 다니는듯한 어린애와 그 엄마가 타고 있었다.
그런데... 박대리의 옆에 않아있는 어린애가 어찌나 별나던지....
조용히 한잠 자면서 가려는 박대리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괜시리 짜증이 났지만 그러나 박대리는 화를 내지 않았다.
상대가 애인것도 그렇지만 그러나 그것보다는 그 아이의 어미때문에....

검정색 정장재킷에 검정색 얇은 목티...그리고 검정색의 잔주름치마....
찰흑같은 머리을 곱게 쓸어내려 뒤에는 쪽을 찌듯 아름다운 머리띠로 고정을 했고...
그리고 그아래 치마사이로 내리뻑은 두개의 다리는...너무도...잘빠져 마치 인형을 보는듯 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다리에 감겨진 검정색 스타킹이란....
보는 박대리의 가슴을 진탕질 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적당히 이쁜 그녀의 얼굴에서는 약간은 차가운 바람이 불정도의 이지적인 느낌도 동시에 들었고
어디선가 많이 배운티가 줄줄 흐르는 여인었다.
반달운에 오똑 솓은 코....그리고 약간은 두툼한듯한 그녀의 입술이 옆에서 바라보는 민성에게는 호기심
그 이상으로 민성을 자극하고 있었다.
"우..시팔...졸라...예쁘네.....우리나라..아줌마들도 ..요즈음은...처녀같다니깐...시팔.."
그렇게 중얼거리는 동안 어느듯 비행기안에서는 스튜디어스들이 음료수를 배달하고 있었다.

"커피...주세요...."
별로 이쁘지 못한 스튜디어스는 억지로 웃은듯 입술을 벌리고는 커피를 휴지에 감싸서
주는 순간 그 장난끼많은 아이는 그것을 모르고 털쳐버리고 커피는 한번 빙 돌더니 이내 민성의 앞자락에 떨어지고 있었다.
"어..뜨거...시팔.........헉........"
순간적으로 욕이 터져나온 민성은 얼른 손수건을 꺼내 바지앞에 묻어있는 카피를 닦아내기 시작을 했다.
"괞찮으세요....손님..."
스튜디어스는 다왕스러운듯이 얼른 휴지뭉치를 건네었지만 커피가 떨어진 부분이 민감한 부분이라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아니...얘가...장난치미..말랬더니......"
그때 그 아이의 엄마인듯한 이가 일어나더니 아이를 나무라기 시작을 했다.
"저..죄송해요...어쩌죠....???"
"다치시지는 않했어요...???"
"아...정말..미치겠네........."
민성은 짜증이 났지만 차마 화를 내지 못하고 질질거리다 그녀를 다시 바라보았다.
이마가..유달리 이뻐보이는 그녀... 그리고 그녀의 반달큰눈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고 있었다.
"아이가..그런건데요...어쩌겠어요...나참....됐어요.. .."
그녀는 미안하다고 거듭 머리를 숙인뒤 일이 마무리되었고
민성은 공항에 내리자말자 화장실을 들어 약간의 뒤처리를 하고서는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야....시팔아....너무..멀다..광주....."
"어..민성이..왔냐...??"
친구는 반갑게 민성을 맞이했고 인사후 민성은 다른 친구들이랑 그렇게 웃으며 결혼식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재네들은....???"
그런데 예식장을 뛰어다니는 그 누구....그 아이들은 공항엑서 본 그애들이었다.
"재네들이..여기에..왠일로...??"
민성은 갑자기 궁금해졌고 다시 그 아이들의 어미를 찾기위해 두리번 거리는 순간 그녀는 여자측 혼주와 인사를 하고 있었다.
"어라...저여인도....이 결혼식에......그것참.....별난인연이네.....그것참.... "
민성을 발견한 그녀도 약간은 놀라는듯 이제는 빙긋이 민성을 향해 웃어주고는 자리로 들어가 버렸다.

"예...재네....들..누구냐..???"
민성은 다가가 물어 보았다.
"응...재네들....내...육촌동생....들이야.... "
"그런데..왜...???"
"응..서울서..비행기..타고 오는데..저놈이..내바지에..커피쏟은 넘이거든..."
"그런일이 잇어냐....허허허......"
장가가는 친구는 그냥 그렇게 우습다는듯이 웃고 있었다.
"당숙이..교수인데..지금 영국 가있어...그리고 숙모도 지금 대학에서 강단에 있어.."
친구는 자신의 친척이 자랑스러운듯이 민성에게 말을 해주고 있었다.
"교수...라.......그래서...배눈티가 좔좔,..흐르는구만.....시팔..."
민성은 지속적으로 결혼식내내 그 여인을 바라보며 관찰을 하고 있었다.
보면 볼수록 그녀의 우아한 자태에 민성의 자지는 발기를 하고 있었다.
'저런년...한번만..먹어봤으면..."
"아마....배운년들도 그거 할때는 소리 졸라게 지르고 난리를 치겠지..시팔..."
"아마...배운년들이....섹스는 더 밝힐지도 몰라..시팔년..."
민성은 그렇게 그녀를 반즈음 창녀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야...4시비행기란..말야....넣었어..시팔...."
친구들이 보내주지 않는통에 겨우 빠져나와 공항으로 갔지만 그러나 비행기는 이미 하늘을 날고 있었다.
대기표를 보았지만...
대기가 너무많아 포기를 하고 택시를 타고 고속버스 터미널로 향했고 버스터미널도 인사 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표를 구했지만 표는 6시30분 한시간을 더 기다려야 될 판이었다.
"아..시팔..미치겠네..이거......"
그렇게 투덜거리며 돌아서는 순간 한 여학생이 핸드폰을 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그녀는 서울 표까지 끊었는데...
 못간다고 막 화를 내는통이었다.
"저..아가씨..그표...제가..살께요....???"
그렇게 하여 겨우 표를 구한 민성은 막 출발하려 문을 두드리는 차를 부리나케 주어타기 시작을 했다.
버스에 타면서 시계를 본 순간 시계가 5시 30분을 지나가고 있었다.

"헉..헉.....번호가.....26번...이라...헉헉...."
그렇게 번호를 찾아가는 순간 민성은 다시한번 놀라고 말았다.
"헉.................저여인은......"
"25번 창가에 않아있는 저여인...저여인은 바로.....친구의 결혼식에 본 그녀였다."
우연치고는 이런 우연이 없는듯 했다.
민성도 이런 우연이 마치 뭔가를 암시하는것인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그렇게 자리에 않고 있었다.
애들은... 바로 옆 칸건너 자리에 남매가 나란히 않아 장난을 치고 있었다.
그들도 민성을 알아보고서는 킥킥거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 아이들에게 간단하게 장난 스러운 인사를 하고서는 바로옆에 않아 있는 그녀에게 인사를 하자
 그녀도 약간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인사를 받아주었다.
그렇게 만원인 버스는 서울로 향해 출발을 했다.

그녀는 이내 차가 움직이자 교수답게 뭔가 책을 내놓고 보고 있었고 민성은 보통의 경우처럼 신문을 조금보다가 이내 눈을 감았다.
뭔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잠자는 머리속을 스쳐지나가고
여자의 은은한 화장품내음과 향수내음이 민성의 꼬 끝을 스쳐지나가고 있었다.
눈을 조금떠고는 옆을 바라보았다.
"헉..............아...................."
그녀는 언제 잠이들었는지 살며시 창가에 머리를 기대로 잠자고 있었고 그녀의 책은 위험하게 떨어질려고 하고 있었다.
민성은 위태로운 책을 살며시 들어 앞좌석 그물에 넣어두려고 하면서 재충훑어
보았고 그안장에 그녀의 이름인듯한 이름이 잘씌여진 글씨체로 있었다.
"유..옥희....."
"유옥희라..이름이..이쁜데.....???"
조용히 민성은 고개를 돌려 다시 그녀의 자태를 훔쳐보고 있었다.

"어...저건.................훅............휴우........ ........"
순간 민성의 눈에 띄이는 검정색의 무엇.....
그건 그 치마 안쪽에서부터 흘러나온듯한 레이스였다..검정색의 레이스 끝단이 민성의 눈에 비치고 있엇다.
"어..저건...검정색..속치마.....아...시팔..."
민성의 자지는 꼴리기 시작을 햇고 자신의 앞에 텐트를 치기 시작을 했다.
굉장이 부드러운듯한 촉감에...부드러운 실크천같은 그녀의 란제리..
속치마에 민성의 가슴은 두근거렸고 주위를 빙 둘러보았지만 모두들 자고 신문을 보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민성은 살며시 그 속치마 끝자락은 손으로 만져보았다.
'헉.............아...."
손끝으로 전해지는 그녀의 속치마의 부드러움.... 머리속으로 전해지는 그 느낌은 무어라고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주름치마는 어느정도 말려올라가 있어 그녀의 허벅지가 반즈음 보이고...
 그리고 그 두다리는 검정색 스타킹을 감은채 그렇게 헉벅지의 뽀오얀 살결을 드러내고 있었다.
"우...저.치마만..조금더..올려버리면...아....미치겠네.. .???"
'아마...검정일꺼야....팬티색깔도....."
그렇게 민성의 상상은 이루어지고 있었고 상상속의 그녀는 이미 민성의 자지에 박혀 미친듯이 좋아서 날뛰고 있었다.
"아....미칠것같아..아....허헉................"
생각할수록 민성의 숨결을 가빠지고 잇엇다.

검정색 주름치마에....검정색 스타킹...그리고 검정의 속치마까지.......
눈에보이는 모든것이 비록 작게보이는 그 속치마의 레이스까지....
모든게 민성에게는 좆꼴림으로 다가오고 있었고 어느새 민성의 다리는
그녀의 날씬한 다리에 붙어있는듯 착 달라붙어 아래위로 다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다리와 마찰을 가하고 있었다.
"흡.................아..............."
순간 그녀도 부대낌을 느꼈는지 눈을 살며시 뜨고서는 주위를 둘러보고 옆자리에 않은
사내의 다리가 넘어와 있음을 알고서는 자신의 벌어진 다리와 치마를 한번 추스리고는
애들을 한번 본다음 이내 다시 눈을 살며시 감기 시작을 했다.
얼마지 않아 실눈을 다시 뜬 민성은 이번에는 마른침을 삼키며 그녀의 목스웨터
사이 봉긋한 두개릐 유방을 집중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밑으로 처진 유장이 아닌 앞으로 봉긋이 돌출이 되어있는 두개의 유방은 더욱 그녀를 섹시하게끔 보이고 있었다.

뭔가 결심을 한듯 민성은 마른침을 삼키고는 주위를 다시한번 둘러보았다.


박대리 6화(성추행2)



성추행...그다음은...

무언가 결심을 한듯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주위를 주욱 둘러본 민성은 조심스럽게 손을 그녀의 치마자락 위에 올려두었다.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을 한것도 그즈음...민성은 다시한번 그녀의 얼굴을 바라본다음 용기를 내어 제법깊게 손을 밀어넣었다.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사타구니 부근에...
차안은 해가지고 난뒤라서인지 어두운상태에서 주위에서는 코고는 소리까지 들려오고 있었고 옆에
아이들도 지친상태라 곤히 잠들어 있는듯 했다.
"스르륵.........스르륵.............."
약간은 까칠한듯한 그녀의 스타킹이 만져지고...
 그 느낌이 너무좋아 민성은 그녀의 스타킹밴드 주위를 한참을 그렇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부드러운 느낌..그리고 약간은 카칠한듯한 느낌과 함께 그녀의 탄력있는 허벅지살이 손바닥사이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치마자락은 제법 많이 들려져 민성의 손이 들어간 자국이 완연하게 표기사 나고 있었다.

옥희는 꿈결에 뭔가가 자신의 허벅지로 들어와 자신의 다리를 부드럽게 만져주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고...
 그것이 현실인지는 아직 잘 모르는채 그냥 꿈일줄만 알았었는데...그
런데 그손길이 점점더 올라오고 농도가 진해진다는 생각에 옥희는 살며시 눈을 뜨보고는 그만 놀라 소리를 지를뻔했다.
"자신의 치마자락이 들려져 있고 그 들려진 치마자락 사이로 사내의 손이 들어와 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그 손자락은 점점더 위쪽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눈을뜨 마누라려고 생각을 하던 옥희는 공공장소인 버스안이라 차마 소리는 지르지 못하겟고
 그렇다고 제지를 하다가 혹시 이 사내가 당황을 하여 나쁜짓을 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살며시 고개를 돌려 아이들을 바라보니 아직 자고 있었다.
옥희는 조금만 더 참아보기로 했다. 이러다 말겠지..싶은 마음에....
좀더 눈을 질끈 감고서는 다리를 약간 오무렸다.
그러나 사내의 손은 더욱 집요하게 파고 올라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자신의 스타킹
 밴드가 늘어났다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음도 느낄수가 잇었다.
창피함이 머리까지 전달이 되는순간..또 다른 알수없는 감정이 옥희의 마음을 채우고 있었다.
그마음은...................
그러고 보니 남편과 부부행위를 한지도 벌써 9개월이 지나가고 있었다.
이제 서른넷의 평범하고도 한창 사내의 배밑에 깔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할 나이..
그러나 자신은 다섯살이나 많은 남편은 영국 교환교수로 보내고 그렇게 홀로 앞으로도 1년반을 더 살아야 하는 처지였다.

"헉.....안돼..........."
순간 옥희는 기어들어가는 숨소리를 내며 사내의 손목을 잡아버렸다.
사내의 손목이 어느새 자신의 보지둔덕을 만지는 동작으로 이어졌기에....
둘의 눈이 동시에 마주치고....민성은 시선이 마주치자 굉장히 당황을 하여 얼굴이 붉어지고 잇었다.
그러나 그 사타구니 안에서 손을 빼지는 않았다.
오히려 손을 더욱 강하게 안으로 집어 넣었다.
강력히 제지하는 그녀의 두팔을 뿌리치고 민성은 강하게 그녀의 보지둔덕을 자극하고 있었다.
"헉...................윽..............."
그녀의 두터운 입술은 반즈음 열리고 그 사이로 신음비슷한 소리가 터져나왔다.

"하...그만..."
옥희는 안된다는듯이 당황을 하며 사내에게 고개를 저어 보였지만 사내의 손은 더욱 집요하게
자신의 팬티위 보지둔덕을 자극해주자 버스안에서 이럴수가 있냐는 의문과 함께 짜릿한 흥분이 함께 몰려오고 있었다.
버스안에서 자신이 성추행을 모르는 낯선사내로부터 당한다는 사실이 수치와
부끄러움과 함께 그반대의 개념인 흥분이 아울러 오고 잇었다.
"헉...........아................"
옥희는 그렇게 터져나오는 자신의 입을 막으면서 자신의 몸속에 이러한 색끼가 있는는가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아...앙...아......................."

보지둔덕과 팬티사이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던 민성은 그녀의 팬티가 축축해져 옴을
느끼고는 본격적으로 팬티를 열어제치기 시작을 했다.
여자의 보지는 벌써 반즈음 열려있는게.....흥분이 되었다는 증거가 여러군데 나타나고 있었다.
팬티를 열어제치고는 얼른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으려고 강하게 수셔박았고
옥희는 어정쩡하게 그 손가락의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받아들이고 말았다.
"아.......흑.............."
깰짝이는듯한 소리와 함께... 손가락과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물과의 마찰이 꽤나 시끄럽게 들리는듯...
옥희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치마는 거의 다 말려올라가 있는 상태엿고 그 다리사이에 굵은 발뚝같은 사내의 손목과 팔목이 박혀 있었다.
아무리 잡아당겼도 그 팔뚝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나올줄을 모르고 옥희는 그렇게 10여분을 씨름을
하다 포기를 하고서는 그만 머리를 의자뒤로 기댄채 눈을 감아 버렸다.

'아..흑........아....으음............"
낮은 교성소리를 입술을 다물면서 겨우 참으며 밀려오는 짜릿한 쾌감에 미친듯이 솔를
 치고 싶은 마음이 지금 옥희의 마음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는 버스안..그기에다 옆자리에는 자신의 애들도 있는데...
순간 눈을 뜨고서는 얼른 옆을 바라보았고 아직 애들이 자고 있음을 느끼고는얼른 벗어둔 재킷을
 그 사내의 추행장면위에 올려두었다.
자신의 보지를 만지키는 장면을 그렇게 남들 특히 자식들에게 들키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에...
민성은 그런 그녀의 행동을 보면서 빙긋이 웃어보였다.
적극적으로 소리없이 행동을 제지하다 이제는 포기를 하고 오히려 그 자리를 덮어주는
그녀를 보며 민성은 그녀를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얼굴은 희열로 가득차기 시작을 했다.
더욱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속을 손가락 하나로 헤집어 주자 그녀는 참기가 힘이드는지
고개를 창가로 돌리고는 다리하나는 살며시 들어주며 슬슬 성추행을 도와주는듯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아....오늘...봉잡았다.....시팔...."
민성은 장난끼가 발동을 하여 얼른 치마를 들추어 보았다.
"우...검정색...레이스팬티....아......망사팬티다... 졸라..야하네...."
그리고 허벅지 살과 허벅지에 감겨진 검정의 스타킹밴드.....그리고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
너무도 완벽한 검정의 아름다움이었다.
마른침이 절로 넘어가고 있었고 자신의 보지를 뚫어질듯이 바라보는 사내의 눈길에 옥희도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넘기고 있었다.
자신의 주요부위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낯선사내의 눈길....그 눈길은 먹이를 노리는듯한 표범의 눈빛이었다.

휴게소....
민성은 앞으로 다가올 즐거움에 얼굴이 희색을 띄우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반면에 옥희는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었다.
계속 당할것인가...아님 자리를 바꿀것인가...
아들녀석과 자리를 바꾸면 일을 해결이 될듯했다.
그렇게 하자고 마음을 굳히고 다시 버스위에 올라탔지만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처음의
자리에 않고 말았고 이어 들어온 사내는 자신이 않아있는 곳을 바라보며 빙긋이 웃으면서 들어왔다.
저 웃음의 의미를 옥희는 잘 알고 잇었다.
민성의 성추행은 더욱 대담해지고 있었다.
말리다 못해 이제 옥희는 모든걸 포기를 한 상태이고 깨어나 조잘대는 아이들에게 들티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다리를 벌려주는 일만을 하고 있었다.
"헉........아....허헉.............."
"수걱...........수걱........수걱................... .........."
손가락이 움직일수록 옥희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보지물은 차 시트를 적실정도였다.
보지물이 엄청나게 흘러내리는 그 여자의 보지구멍을 그렇게 두어시간동안 민성은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고 수셔주고 있었다.

서울이라는 글자들이 여러군데서 보일 즈음....
이제는 오히려 옥희가 서울에 도착한게 아쉬운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모르게 느껴본 오르가즘의 즐거움이란....
낯선사내에게 받던 성추행이 점차 추악하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움에서 흥분과 쾌락으로 바뀌고
 그것이 공공의 장소에게 이루지는 일들이라는 생각에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낌 상태였는데.....
이 낯선 사내가 지금은 그렇게 다정스럽게까지 보이기 시작을 햇는데..이제 서울에 도착을 한것이었다.
"오늘...즐거웠습니다....좀더....보여주고 싶었는데......"
민성은 그녀의 귓가에대고 속삭엿고.. 옥희는 그말에 얼굴이 더욱 붉어지고 있었다.
자는 애를 깨웠지만...자신의 큰딸은 일어나 어리둥절 하게 있는데...
자신의 아들은 일어날줄을 모르다 강제로 깨우자 막 울어대고 이썼다.
얼른 이사내의 손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인데.....옥희는 뒤를 힐끔 바라보며 아들을 채근하고 있었다.

"애를 그렇게..채근하면..되나....."
보다못한 민성은 애를 안고서 차에서 내리기 시작을 했고 옥희는 멍하니
그 장면을 보고서는 딸아이를 데리고 뒤따라 내리고 있었다.
택시를 잡고 얼른 사내녀석을 데리고 뒷자석에 민성이 타버리자 옥희는 뭔가 일이 잘못되고 있음을 느꼈으나
어쩔수 없이 택시를 타게 되고...행선지를 일러주고 있었다.
자는 아들을 업고 있는 낯선사내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자신의 옥수동 아파트까지 들어오고야 말았다.
아이를 업었다는 이유만으로.....
시간이 늦었다보니 딸아이는 엄마품에....
아들녀석은 그렇게 이 낯선사내의 품에 잠든채 집으로 옮겨졌고 그렇게 지네들 방에 잠들고 잇었다.

거실에 우두커니 서있는 낯선사내를 바라보며 옥희는 그사내가 뭘 요구하는지를 알기에
아들방에서 차마 나가지를 못하고 머뭇거렸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나가는 순간 사내의 억센팔이 자신을 잡는것을 느낌과
동시에 사내의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사내는 이미 자신을 안아들고 있었다.
"안돼..이러지마세요....안돼...."
그러나 버둥거림도 잠시 자신의 몸은 자신이 누워자는 침대위에 놓여지고 자신의 팬티는 사내의 손에의해 벗겨지고 있었다.
"아..흑...몰라.......안돼........"
"안되진.....4시간을 난져본...내보지인데...뭘그래....."
"너도..좋아서...나중엔....소리까지..질렀잖아...히히??..."
사내의 조용한 음성과 함께 사내의 거대한 육봉이 눈앞에 보이는 순간 옥희는 그만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이것봐...보지가..벌써.....흥분이 되어 벌렁거리고 있잖아......"
사내의 고개가 숙여지는가 싶더니 따뜻한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다시 파고 들어옴을 느끼고는 그 희열에 그만 눈을 까뒤집고 말았다.

"아..이..보지물....아....너는....요부야....."
"아냐..난.....요부가..아냐...아냐...난...."
그렇게 강력하게 거부를 하고 싶지만....입에서는 그말대신 교성이 터져나오고 있었고....
옥희는 그렇게 서서히 낯선사내에게 넘어가고 있었다.
"음.......보지가.....흥분을 했구만...히히...."
민성은 자신의 좆대를 두손으로 한번 훑고서 이내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는 좆대를 시커먼
 보지털 아래 뻥 뚫려있는 보지구멍 속으로 살며시 가져갔다.
"퍼.......................욱.................퍼퍽.... ..............퍼걱.............."
"헉.............................윽.........아......... ....하.........."
옥희는 작살을 맞은 물고기처럼 허리를 들었다 그대로 뉘이고 말았고 거대한
육봉이 자신의 보지를 뚫고 들어옴을 느끼고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를 꽉 다물고 말았다.
"헉.........허헉.........이년이..벌써...물어주네...헉.. .아..."
"낮에..웃을때....보조개..패이는걸..보고..대충은 알았지만...흐윽....퍼퍽........"
물어주느는 보지를 강하게 짖이기며 민성은 자지를 그녀의 보지깊숙이 자궁까지 밀어넣고 있었다.

"아...흑.........아..몰라.......아...흐흑............... ."
여자의 교성이 방안을 가득채우고 이제 여자는 사내의 허리를 두손으로 껴안으면서
 아직까지 스타킹에 감싸진 두 다리를 하늘로 향해 들고서는 흔들고 있었다.
'퍼퍽...........퍼퍽........퍼걱..............."
"아....보지가..정말....쫄깃해...허헉.....좋아...아주좋아. ..허헉...."
"퍼퍽..................퍼퍽.................퍼퍽.......... .."
리듬감을 주며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 민성은 어느새 자지대가리에 밀려드는
 좆물을 감지하고는 점점더 빨리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다.
"퍼퍽........허헉.....퍼걱...우...명기야..니보지는..허헉... ........"
"우..헉........퍼퍽.........아..흑...................."
"아.....허엉.......아...여보......아허엉............."
그말과 동시에 터져나온 좆물은 그녀의 보지를 가득채우면서 자궁가득 좆물을 채우기 시작을 했다.
"아...허헉..............허헉..........허헉.................. .........."
민성은 밀려드는 쾌감과 흥분과 반족감에 기분이 좋아 그녀의 위에 쓰러지듯
누웟고 그녀는 그렇게 빠져나가는 사내의 좆을 꽈악 물어 잡아당기고 있었다.

"정말...명기다...보지를..많이..먹어 보았는데..당신보지같은 것은 첨이다..."
민성은 좆물을 닦아낸뒤...팬티를 입으면서 돌아보았다.
그녀는 이불을 감싼채 고개를 돌리고 가만이 쥐죽은듯이 누워 잇었고...
'다음에...또...올께................옥희................."
옷을 다입고 다시한번 그녀의 볼에다 키스를 해준 민성은 그렇게 그 집을 빠져 나오고 있었다.




박대리 7화(재회)



..........재회..........

"하,,흑......아..여보...아하앙...너무좋아..
"퍼퍽..............거걱.........퍼퍽.............. "
"아.흐흑..자기는...섹스의...신이야....하앙...."
"자기랑....영원히..이것만..하고...살고시퍼...아..하 앙..."
마누라인 화경은 벌써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온몸에 땀을 적신채 자신의 몸애 착달라 붙어 잇었다.
그러나 민성은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지 그저 앞뒤로 용두질만 계속적으로 가할뿐...........
어느순간.....민성의 머리속에는 지난번에 먹엇던 옥희의 보지가 머리속에 그려지기 시작을 했고....
 마누라의 얼굴이 옥희의 얼굴로 바뀌고 있었다.
'허헉..................시팔......헉.....아...옥희... .."
나즈막히 이름을 되뇌던 민성은 그만 마누라의 보지에 좆물을 사정하고 말았다.
"자기...오늘은...보지에..좆물을....많이....싼거같아.. ...아....."
그녀는 그렇게 뒷정리를 하면서 자신의 남편인 민성을 돌아다 보고 있었고 민성은 들을 돌려 자고 있었다.

버스안에서 우연히 만나 반은 강제로 반은 아울러서 그녀를 먹은지 어느듯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마누라랑 섹스를 하면서도 이상하게 그 여인 옥희가 자꾸만 머리속에 남아 있었다.
보통 다른년을 먹어도 그렇게 까지 머리속에 남지가 않은데 교수여서 그런지 먹튀여서 그런지 머리속에 오래동안 남아 있었다.
아마도 그녀의 남다른 보지맛이 일품이었기에 그럴것이다.
금요일...... 저녁 술자리를 마다하고 민성은 그녀의 옥수동 아파트를 배회하고 있었다.
아파트 위치를 대충 파악을 하여 올려다보니 그녀의 아파트에는 불빛이 켜져 있었고 아마도 집에 있는듯 했다.
그러나 이제 저녁9시밖에 되지않은 초저녁이라 차마 집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좀더 배회를 하다 운전대를 돌리려고
시동을 켜는 순간 한대의 그랜져가 헤트라이트를 비추며 민성이 주차를 해둔 바로 그 옆자리로 주차를 하고 있었다.

"어.....옥희네....."
순간 민성의 얼굴에는 밝게 웃음이 띄여지고 얼른 차에서 내려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는순간
차에서는 핸섬하게 생긴 왠 낯선 사내가 내리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그 사내가 옥희의 남편임을 눈치를 챌수가 있었고 영국으로 갔다는
이가 왠일인지 귀국을 했는지 차에서 내려 터럴크에서 짐을 내리고 이썼다.
이어서 옥희도 내리고.... 옥희와 민성은 서로 눈이 마추치게 되고 순간 옥희는 심하게 당황을 한듯 시선을 피해버렸다.
여전히 아름답고 고운 얼굴에 섹시한 얼굴과 품격을 유지하고 있는 옥희를 바라보고서는 조용히 민성은 차에 탔다.
그리고는 의자를 뒤로 젖힌채 가만히 담배를 빼어물고 있었다.

그런데 담배불이 미처 끄지기도 전에 옥희는 급히 다시 차가 주차된곳으로 뛰어 나왔고 민성은 차문을 내렸다.
"왜왓어요......??"
"보고싶어서..."
"지하주차장에 계세요...."
그말을 끝내고는 그대로 다시 돌아가 버렸다.
민성은 차를 몰아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한 20여분이 지나자 한명의여인이 롱치마를 이끌고 두리번 거리며 지하로 내려왓고 민성은 얼른 헤트라이트를 켰다가 꺼버렸다.

라운드티에...롱치마..그리고 하얀손수건으로 머리를 묶은 그녀는 단아한듯
하면서도 청초해 보이고 그러면서도 왠지 모르게 섹시한 뭔가가 민성의 뇌리를 때리고 있었다.
"앞으로...찾아오지 마세요...."
"이러시면...곤란해요....."
그녀는 타자말자 민성에게 차가운 한마디를 던지고는 민성의 얼굴을 한번 바라본뒤 그대로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민성은 그녀가 찾아온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었기에 그녀의 허리를 낚아채고는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넣고 있었다.
"악...안돼.....이러지마..요......"
"안되긴...당신도....내가..보고싶어..내려온거잖아...."
"아녜요...당신에게..헉..............아..헉............ ...안돼..."
그러나 이미 민성의 손은 그녀의 팬티안 깊은곳 팬티를 지나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직...그대로네....이쁜..조개보지....히히..."

"아.....흑....안돼..제발...빼요.....남편이..오늘....."
"아...이보지..너무..그리웠어...아....."
그러나 민성은 아랑곳 하지않고 그녀의 보지털을 스다듬다 이내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으면서 바지를 벗어내리고 있었다.
"몰라......아흑........오늘은...제발.....그대로..돌아가 요...."
"오늘은....남편이.....와있단말이예요..그리고..앞으로도.. 아흑...............허헉."
옥희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사내의 손이 거칠게 자신의 팬티를 거의 다 벗겨내리고 있었기에....
"우.....음...이..꽃팬티좀봐...아...너무...이쁘다......"
팬티를 입가에 대고 팬티냄새를 가득 맡아본뒤 민성은 앞자리에 고이 두고서는 그녀를 넘겨버렸다.
그녀의 롱치마가 들려 올라가고 치마는 자연스럽게 올라가버리고 그녀의 보지는 시
커먼 보지털을 드러낸채 보지구멍이 벌렁거리며 그 속으로 보지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음...보지가....벌써..보지물을 흘리네....."
"내좆이...그리운가봐.......아...이..조개보지......."
민성은 살며시 보지에 혀끝을 대고서는 그대로 강하게 후벼파고 있었다.
'헉.......아..헉................아...몰라..허헉.......... ...."
옥희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것이 없었다 그냥 사내의 등을 주먹으로 때리는 일밖에는....
그러나 밀려오는 흥분과 쾌감은 이루 말을 할수가 없었다.
특히 자신의 보지를 마구잡이로 빨아주는 사내의 혀.... 자신의 남자는 언젠가 술취해 딱
한번 보지를 잠깐 빨아준것 이외에는 두번다시 보지를 빨아주지 않았는데..
이사내는 지금 정성껏 오줌물 묻어있는 자신의 보지를 그렇게 빨아주고 있었다.

"이제...넣어볼까....???"
민성은 그녀의 다리를 벌려 하나를 앞좌석에 걸치게 하고서는 벌어진보지속으로 자신의 좆대를 잡아 넣고 있었다.
"하..흐...헉...아....몰라......허헉.........."
그녀도 우람한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옴을 느끼는지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퍼걱........................"
"수걱..........지이퍽............퍼엉...퍼퍽............'
그녀의 보지는 이내 자신의 좆인양 받아들이며 좆의 크기에 맞게 오물오물 씹어주고 있었다.
"허헉............조개보지..역시...허헉...아..."
"아..허헉..이......느낌이 너무좋아......미칠것같아...허헉....아..허헉..."
"퍼퍽..............퍼퍽..............."
"남편이.....귀국한거야.....퍼걱.....푸억...퍼퍽........... ."
민성의 차는 그렇게 심하게 요동을 치고 그녀도 밑에 깔려 보지를 대준채 민성의 허리를 껴안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일시..귀국이에요..허헉...아....세미나가...있어..일시...하??..아...몰라.....아..."

좁은 공간에서 어느새 민성은 그녀를 뒤로 돌려세우고 잇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한껏 벌리고는 그대로 자지를 또다시 밀어넣었다.
"아..헉.....아하..........하..............아.........."
그녀의 입에서는 교성이 새어나오고....
"퍼퍽.............퍽..퍼퍽..................수걱........수걱 ...............'
"여자들은.....뒤치기를..좋아한다는데..옥희도..그래..허헉..... ???"
"좋아요...하...아.........아..으음........너무..깊이..들어온거 ..같앙......아..항...."
그녀는 머릴 숙인채 사내의 용두질에 그렇게 앞뒤로 몸을 심하게 일렁見?쾌락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앞으로..보지...계속..대줄꺼지...??"
"퍽........퍼퍽..............."
"말해..줘...보지대준다고...응.....허헉....퍼걱............."
"이..조개보지...계속..먹고싶어..미칠것..같아...허헉......"
그러나 그녀는 끝내 답을 주지않고 쾌락의 교성만을 터트리고 있었다.

"우..허헉..쌀거같아..허헉...............퍼퍽......퍼퍽......... ......"
"미치겠어...아..허헉....."
"옥희....여보소리...한번만..해줘.......허헉....어서..퍼퍽....... ...."
갑자기 민성은 옥희에게서 여보라는 소리가 듣고 싶어졋다.
"어서....ㅎ헉......어서...한번만...허헉....."
그러나 끝내....옥희는 입을 다문채 신음소리만 내뱉을뿐 그소리는 하지 않았다.
"퍼걱........시팔..............허헉......."
"울커...............억..........울커컥............울컥........... ............"
민성의 자지에서는 뜨거운 용암처럼 좆물이 그녀의 보지를 통해 자궁으로 또다시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아...흐흑...아...여보.............아......................"
좆물이 들어가자 그녀는 그 충격으로 간간히 몸을 떨어대며 나즈막히 그렇게 민성이 듣기를 원했던 여보라는 소리를 해주고 잇었다.
'아...옥희...씨.................허헉...............허헉........... ..."
좆물을 다 넣고 좆을 빼내면서 민성은 너무좋아 행복감이 밀려들기 시작을 했다.
마치 마누라의 보지에 좆물을 넣어준듯한 이 편안함.....민성은 그 느낌이 왜 이여인에게서 오는지를 모르고 행복감에 젖어 뒷정리를 하는 그녀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오늘..밤...남편하고도...하겠네...??"
민성은 담배를 피워물며 악간은 샘나는 투로 이야기를 걸었다.
"담배...좀..피지알아요....해로워요...."
마악 담배불을 붙이던 민성은 그말에 얼른 담배를 끄면서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정리를 다했는지 몸을 들썩이고 한숨을 쉬고 있었다.
"집까지는 찾아오지..말아주세요....."
"그리고..더이상은 당신과..이런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도 않고요..."
'저.....자식과..남편이..있는 사람이예요...."
그녀는 민성이를 바라보지 않은채 말을 떠듬거리며 하고 잇엇고 민성은 그런 그녀의 말을 귀에 담아 듣고 있었다.
"제가....싫은가봐요....???"
그말에 그녀는 여전히 대답을 하지않았다.

"그러지요..당신이..싫다면......"
"좋아하는 사람에게..싫은짓을 할만큼....나쁜인간은 아니예요...저...."
민성은 그렇게 그녀에게 말을 했고 그녀는 그 대답을 듣고서는 그렇게 차에서 내리고 이썼다.
몇번이나...돌아다 보고 지하를 빠져나가는 그녀....
그...돌아보는 의미는.....???
민성은 자동차에 시동을 켜고 그 아파트를 빠져나오고 잇었다.



박대리 8화( 할머니도 여자다1)



..... 할머니도 여자다 .....

민성은 자신의 장모를 보면은 요즈음 살기가 좋아졌다는 생각을 틈틈히 하고 있다.
오십이 다된 아줌마중의 아줌마가 하고다니는 행색하며,, 얼굴을 보면 마치 40대 초반을 연상시킬 정도다.
그래서 가끔은 지 와이프인 화경이에게 장모님은 나이가 드셔도 나이를 모르겠다고 농담을 자주 하곤했다.
정말 장모는 누가 보아도 본 나이를 제대로 알아맞추는 사람이 업을정도로 잔주름 하나 없는 그런 얼굴이다.
그기다가... 돈많은 장인이 고른 여인이다 보니 인물이야 오죽하랴.... 약간은 넓어보이는 얼굴에 덩치도 제법있지만...그러나 키는 보통의 키보다는 조금 커보이는듯한 그런 몸매로 나이든 아줌마들의 공통점이지만 특히 엉덩이 하나는 죽여준다.
아마...집사람의 언니들중 제일 나은 아니 민성이 한번은 노리고 있는 화진이 그녀를 빼다 박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걸을때 낭창거리듯 실룩이는 엉덩이... 터질듯이 탄력있게 튀어나와 있는 엉덩이...그 엉덩이의 깊은골이 보일때면은 민성의 자지는 미칠지경이 되도록 꼴리곤 했다.
오십의 나이에도 항상 어린애같은 고운피부를 유지하는 장모를 볼때마다 민성은 짖꿎은 장난을 걸곤했고 그런 사위를 장모는 재치있게 잘 받아주곤 했었다.

"어...장모님....어쩐일로 오셨어요...??"
퇴근을 하자 집에 않아 집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장모를 보면서 민성은 반갑게 맞이를 했다.
"박서방....몇일...집에 묵어야겠네..."
"그러세요..저야..훨씬....낫죠...."
그러면서 장모님의 인상을 보자 조금은 얼굴에 근심이 있는듯 했고 민성은 그 사유가 뭔지를 이내 파악할수 있었다.
"장모님...장인어른 때문이지...???"
"응...뻔하지뭐...하여튼 아버지는...문제야....문제.."
"왜...??"
"또...바람을 피웠나봐.....그렇게 속섞이시더니....나참..."
그러면서 화경은 눈을 부아리며 갑자기 민성을 꼬려보았다.
"자기...만약에.....자기도..아빠처럼..그러면 죽을줄알아.......난...그런꼴 보고서는 못살아...알았지....???"
"알았어....나참.......그만해...."

"자기야.....하앙...아...어서....."
"야....너는..장모님도...계시는데....오늘은 참자..."
"안돼...엄마가..있으면.어때....뭐..엄마는 그런거 안하나....나참..."
화경은 벌써 덤벼들면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입에 넣고 있었고 민성도 마지못해 응해주고 있었다.
"헉...퍼퍽........퍼퍽......허헉...퍼퍽........... ."
사정을 하고난뒤 민성은 번들거리는 자지를 씻고 담배도 필겸해서 팬티만 걸친채 거실로 나왔다.
순간 뭔가 커다란 물체가 휙하니 작은방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눈앞에서 벌어지다 사라지고... 연분홍의 슬립자락사이 검정색의 팬티까지가 눈앞에서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장모님이었다...
'그럼........장모님이....우리가..섹스하는 장면을 엿봤다는 말......"
"자신의 딸이...나의 좆에 박혀 헉헉대는걸..본고난...느낌이 어떨까...??"
샤워를 하는 내내 민성은 고운 장모가 자신들의 섹스장면을 보았다는 생각에 자지가 꼴려 미칠것만 같았고 당장이라도 작은방으로 달려가 그 농염하여 터질듯한 장모를 안아주고만 싶었다.

토요일... 퇴근을 하자 집사람은 보이질 않고 장모님만 집에서 빨래를 널고 게셨다.
"집사람..어디 갔어요...??"
"응....오늘 갑작스럽게 친구 모임이 있어서 저녁먹고 들어온다고 하던데..."
"그래요....."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장모님은 보이질 않았고 담배를 피우려 배란다로 나가는 순간 마악 널어놓은 장모님의 속옷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집사람 것 보다는 더욱 요란스럽고 화려한 팬티와 브래지어....
그리고 브래지어 끈의 넓이는 더욱 더 넓고 커보였다.
갑자기 민성은 자지가 꼴리기 시작을 했고 집사람 속옷들만 보아오다 장모님의 유방과 보지를 감싸던 속옷이라 생각을 하니 더욱 미칠것만 같았다.
담배를 피우면서 그녀의 쟈크를 열고 좆대를 꺼내어 그녀의 팬티중 보지에 닿을만한 부위에 좆대를 감싸고 살며시 비벼대는 순간..

"뭐하나...박서방...담배피우나....???커피 한잔 타줄까...??"
장모니의 음성이 뒤에서 들려왓고 민성은 그자리에서 얼어붙은채 가만히 조금씩 자세를 고치고는 뒤를 돌아보았다.
"아녜요...장모님...."
민성은 식은땀을 닥아내며 그렇게 담배를 대충 꺼고서는 거실로 들어왔고..
"그럼..집에 있게나...나...친구 좀 만나고 올테니...."
그러시면서 장모님은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다.
무안해진 민성은 장모님이 나가신다는 소리에 용돈이라도 드릴생각으로 안방으로 들어가 돈을 집어 작은방으로 건너갔다.
'장모님.....저...이거...가져가세요.........."
그러면서 문을 여는 순간 민성은 너무나 당황을 하여 뒤로 자빠질뻔 했다.
'헉.........장모님.....아...."
"악.........박서방................"
둘은 누가 먼저랄것 없이 소리를 내지르고 말았다.

검정색의 끈팬티..... 특이한것 한쪽을 묶을수 있도록 되어있는 작은 팬티....그 큰 엉덩이에 저 작은 팬티가 들어간다는것이 믿을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약간은 굵어보이는 다리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과.....그리고 검정색의 가터벨터.... 레이스가 요란스러운 가터벨터.....
그리고 허리에는 올인원인지...뭔지도 잘모르는 천조각을 덧대고 있었는데...요란스럽기는 매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의자에 다리하나를 올리고서 스타킹과 가터벨터를 연결하고 있는중이었는데..그 탄력있는 엉덩이가 민성의 눈앞에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헉....헉.......죄..송해요...장모님...."
민성은 숨이 가빠지고 말이 잘 나오지가 않을 정도였다.
평상시에 얼마나 탐을 내던 엉덩이던가....그 엉덩이를 직접보는것이상으로 똥꼬에 끼여있는 끈팬티의 섹시함이란....
문을 닫고 돌아섯지만 자지는 발기되어 아플지경이 되었고 얼굴을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나...나갔다..올께....."
검정색바탕에 꽃무늬가 많이있는 투피스를 입으시고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시며 얼른 장모님은 나가셨다.
"아..시팔..미치겠네......"
나가는 뒷모습을 보자말자 민성은 그대로 반바지를 내려버리고 성난 좆대를 잡고 얼른 배란다로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 물에 젖어있는 장모님의 팬티를 좆대에 에워싸고서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헉..연자야...허헉.......내사랑..이연자 ...허헉...헉...."
엉거주춤 비스듬이 자위에 열중을 하는 민성은 그 행위를 장모님이 보고 있다는 사릴을 그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연자는 나가다가 급히 나오느라 지갑을 빠뜨린걸 알고 문을 열고 들어오다 사위가 배란다에서 뭔가를 하는듯 엉거주춤 있는걸 보고 이상히 여겨 거실로 다가오다 사위의 자위를 보고 말았다.
"허..........헉..........박서방이........헉......... ....'
자위를 왜하는지는 연자도 잘 알고 있었다.
방금전 본 자신의 야한 속옷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자 연자도 이상야릇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햇고.... 젊은 사내의 자지를 얼핏보는 순간 치가 꺼꾸로 솟는듯한 느낌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아....저건....내..팬티......."
순간 사위의 자지에 감겨져 있는 팬티를 보는순간...연자는 기겁을 하고 말았다.
그건 자신의 팬티였기에.....
"아....사위의 좆물이...내팬티를...적신다면...하....헉.....흐흑..."
그생각이 미치자 연자는 갑작스럽게 숨이 가빠져오고 있었고 이러지 말아야 한다 어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몸은 자꾸 사위의 잘 보이지 않는 자지를 더욱 보고싶어 가고있었다.

"헉...........장모님................."
마악 사정을 하려던 민성은 뒤가 땡겨 돌아보는 순간 장모님이 거실에 서계셨고 자신의 자지에서는 마악 좆물이 튀어나와 장모님의 팬티를 적시고 있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엉거주춤 장모님이 보는 가운데 민성은 장모님의 팬티위에 사정을 하고 잇었던 것이었다.
"아...자네....."
연자도 할말을 잃어버리고는 입을 반즈음 벌린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다.
밤꽃향의 허연 좆물이 자신의 팬티에 묻어나고 있는 것을...

한동안 두눈이 마주친채 있던 연자는 다시 돌아서 나오려고 두어걸음을 떼었고 이내 억센팔이 자신을 휘감는것을 느끼고는 눈을 감아버렸다.
"장모님.....아.......미치겠어요...헉............"
민성은 나가려는 장모를 부여잡고는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 쥐여잡고서는 와락 안아버렸다.
"박.....서..방.....이러지....말게....."
"화경이가...................."
"흡.............흡.........어흑............으읍.....?홴?................이사람.....아.........."
그러나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사내의 혀가 강하게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옴을 느끼고는 몇번 버둥거리다 이내 포기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는 두눈을 감고 파르르 떨어대면서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꿀물처럼 달콤한 사내의 타액과....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사내의 혀를...
"아..흐흡...쪼옥.....쪼옥.......하...흑...아...."

언제 들어왓는지 사위의 두터운 손은 이미 엉덩이를 지것인냥 주물러 대고 있었고 연자는 그렇게 사위의 몸에 기댄채 주물럭을 당하고 있었다.
"아..헉....장모님..엉덩이...너무..섹시해...."
"볼때마다...좆...꼴려...죽는줄..알앗어.....나..."
"박서방...하..흑...아..............몰라.....어떡해...?翅?..."
사위가 만져주며 칭찬을 하는 엉덩이..... 연자도 내심 자신의 엉덩이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아..흑.....이거..뭐야.....아.....오십의..여인이..끈팬?섬遮?.."
"오늘..누구...애인 만나러..나가는거야...??"
"애인에게...보지대주러..나는거야..장모.....허헉......... ."
그러면서 민성은 손을 앞으로 돌려 끝팬티안 그녀의 수북하고도 탐스러운 보지털을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아...흑...박서방......아..흑...어떡해...나..몰라...하윽. ............"
젊은 사내의 손이 거침없이 보지속을 드나들고 그기다가 자신을 창녀취급하는듯한 속삭임에 연자의 흥분은 배가되기 시작을 했다.

"오늘..내가....죽여줄께.....연자...아......"
그렇게 민성은 장모의 보지속을 만지면서 안방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박대리 8화(할머니도 여자다2)



할머니도 여자다..2

"박서방...우리..여기서..끝내..응...."
안방으로 밀려들어가며 사위의 바지벗은 소리에 놀라 정신을 차림 연자는 사위에게 애원을 했지만 어느순간 자신의 몸은 이미 침대위에 놓여져 있었다.
"헉.............아.........."
사위의 우람한 자지가 꿈틀거리는것을 바라보는 순간 연자는 그만 마른침을 삼키며 몸에 힘을 풀어버리고 말았고....
"장모님..이렇게..된거...한번만요...네..."
"나를..후레자식이라고..욕해도..어쩔수 없어요...장모님..."
그렇게 말하면서 민성은 장모의 재킷을 벗겨내고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열어 제쳤다.
"아......흑.....너무..좋아......이것봐..."
스크트까지 벗겨 던져버린뒤 민성은 두손으로 장모의 온몸을 더듬어 가며 애무를 하고 장모의 몸매를 감상하고 있었다.
"장인은..이렇게...농염하고..섹시한....장모를..왜.. .과부로.....만드는지.....아..."
혀끝으로 간지르듯 그녀의 목덜미를 애무하던 민성은 도톰한 그녀의 귓볼을 자극하기 시작을 했다.
"헉.......아..항.....박서방...아..항..그만...아..흐 흑.........."

사내의 혀가 귓볼을 간지르며 귀쥐위를 혀로 애무를 하자 연자는 그만 까무러칠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곳이 성감대인줄은 오십이 되도록 모르고 지낸듯 했다. 이처럼 짜릿한 쾌감이란것은...처음 느끼고 있었고 정말 온몸이 나른해지듯 풀려버렸다.
그리고는 사내가 요구하는대로 점점 몸을 대주고 있었다.
"아...이끈팬티.......너무...섹시해...."
"풀어도..되죠...장모님...."
약간 장난끼를 부리면서 민성은 끈팬티를 입으로 잡아당겨 벗겨내렸다.
검다못애 윤이날정도로 수북한 장모의 보지털...그리고 그아래 두텁게 입을 다물고 있는 조개겉살.....오십의 아줌마 보지답게 두툼한게 왠만한 좆은 그냥 삼켜버릴것만 같았다.
"아.....장모님..보지가..너무....아름다워요....아..흑 ..."
살며시 보지겉살을 벌리면서 장모님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아..흑..박서방....아..흑..몰라...아................"
장모님은 연신 모른다는 소리만 질러대며 시선을 피하려고만 하고 있었다.

"흐흡..........아.........이냄새.....너무좋아..."
연신 장모의 보지에 얼굴을 대고 냄새를 맡던 민성은 그대로 혀를 세워 장모님의 보지에 혀를 밀어 넣었다.
'헉............아....허헉............"
혀끝이 닿자말자 장모의 몸은 뒤틀리기 시작을 했고 이내 교성소리가 심하게 터져나오고 있었다.
"흐르릅...........쪼옥..........쪼옥................흐 읍............."
체게적으로 큰보지를 훑어대며 빨아대며 손가락으로 보지속살들을 간지르듯 자극을 하기 시작을 하자 오십의 보지인데도 이내 허연 보지물을 좔좔 흘러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몰라......나..어떡해...아..흐흐엉.......... ...."
장모님은 넓은 넓적다리를 최대한 벌리면서 울부짖고 있었다.
검정색 가터벨터의 끈은 늘어날대로 늘어나 있었고 스타킹은 더욱 당겨져 올라오고 있었다.
다른한손은 장모님의그런 요염한 몸뚱아리를 더듬으면서 혀로는 강하게 보지를 자극하며 입안에는 보지음핵을 오물거리고 잇엇고 목구멍으로는 장모님의 보지물이 넘어가고 있었다.

"허헉...박서방...허헉...아....몰라..허헉...아..그만..아. .."
"아..헝..여보.............나몰라.아..허엉....."
"좋아요.....장모님....??"
"아..몰라..아.흐흑..몰라...하앙....."
'그럼...장모님...이...사위의 자지를 한번만 빨아주세요....."
그러면서 민성은 발기되어 벌겋게 변한 자지를 그녀의 입술주위에 물려주었다.
연자는 살며시 눈을 뜨고서 사위의 자지를 한번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사위의 얼굴을 한번 바라보았다.
"아...흑...몰라..정말............."
살며시 실눈을 뜨고 사위의 좆을 못이는듯이 잡고서는 입술을 벌리고 자연스럽게 한입에 좆대가리를 빌어넣었다.
"헉..허걱........아..너무좋아...허헉...."
"사위..좆맛이...어때요..장모님..아..허헉....."
민성은 그렇게 반강제로 좆을 물리어 주고서는 돌아서서 장모의 보지를 다시금 입에 넣고 있었다.
딸아이의 침대에서 사위와 욱구자세로 오럴을 하고 있는 연자는 약간은 미안하고 부끄러웠지만..그러나 지금 상화에서 사위를 자지를 빨아주지 않고서는 되작 않았다.
그렇게 우람하고 혈기넘치는 자지를 입에물고 연자는 미친듯이 정성을 다해 자자를 빨아주고 있었다.

"장모님..뒤로..대주세요......"
그말에 연자는 개처럼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고개를 돌려 자신의 보지에 사위의 자지가 들어오려는걸 보려는듯 바라보고 있었고 민성은 두개의 가터벨터끈을 잡아당기면서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허리를 이용해 마추고 있었지만 그러니 꺼덕거리는 자지는 보지구멍을 잘 찾지를 못했다.
보다못한 연자는 자신의 존을 사타구니속으로 넣고서는 사위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어 주었다.
"헉............아........흐흑..................."
단단하고 굵은 기둥이 자신의 꽃잎을 가르는 순간 연자는 그만 헛바람 빠지듯이 소리를 내지르고 말았다.
민성은 가터벨터의 너덜거리는 레이스를 두손으로 잡고 고삐처럼 잡아당기면서 자지를 최대한 깊숙이 서서히 밀어넣어주고 있었다.

"퍼걱....................수걱.......허헉...........우.... ........"
"장모님의...보지가..너무..넓어...아....."
"이..엉덩이...시팔..너무...좆꼴려..허헉................"
"퍽퍽퍽!!! 퍼퍼퍽.................수걱.......퍼퍽.................... ."
"아..허헝.....아....여보...하..앙............"
연자는 굵은 불기둥이 강하게 자신의 보지속을 짖이기며 들어오자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울어대고 있었다.
"아..흐흑...퍼퍽...............퍼퍽............수걱........ ...."
"어때요...장모님...허헉..전에...집사람이랑...이렇게...섹스하 는거...구경하면서..얼마나 몸이..달아 올랐어요...네에...허헉..."
"아..몰라...좀더...아..흐흡.......아...여보...아..."
동문서답을 하듯이 연자는 여보라는 소리를 연신해대며 엉덩이를 일렁거리고 조금이라도 젊고 강한 좆대를 더 받으려 애를 태우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를 이렇게 강하게 짖이겨주는 자지는 정말 오랫만이었기에 더욱 보지는 아려왓고 흥분은 배가되고 있었다.

"퍼퍽.........퍼걱..................퍽퍽퍽!!!"
자세는 바뀌어 서로마주보는 자세에서 젖가슴을 부여잡고 자지를 한가운데 지속적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헉...하..허헉..그만...아..여보...하흑...."
"퍼퍽.............퍽..퍼퍽...........퍼퍽.............."
"오늘..오랫만에...보지..청소..깨끗하게..해드릴께요...허헉..퍼 퍽............"
보지와 좆대를 최대한 밀착을 한채 강하게 또는 약하게 보지를 놀려대듯이 공략을 하자 연자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시트를 두손으로 강하게 잡고 잡아당기며 그대로 침대에 드러누워 버렸다.

"헉.......허헉...퍼퍽.............퍼퍽............"
한손은 그녀의 보지둔덕위에 올려두고서 지속적으로 용두질을 하던 민성도 사정의 기운을 느끼면서 순간적으로 망설이고 있었다.
그래도...장모의 보지인데...좆물을...사정하기에는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던것이다.
"헉....쌀거같아...시팔...허헉.....헉..허헉................."
"장모님의 보지에..사정을 해도...되죠...허헉........헉.허헉............"
"아...몰라...허헉...자기..하고싶은데로..해....허헉........"
"퍼퍽...........퍽퍽퍽!!!"
"퍼퍽...................................허헉..........퍼퍽.... ................"
"아.........울컥..............울커억.................울컥...... ...................."
좆물은 그렇게 큰 장모의 보지를 가득채우면서 자궁으로 한없이 밀려들어가고 있었고 사위의 좆물을 받은 연자는 이제서야 부끄러운지 이불을 잡아당겨 그 부근을 덮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자 민성의 자지는 작아지며 자연스럽게 장모의 보지에서 미끌어지듯이 빠져나오고...연자는 도망치듯 옷가지를 챙겨 작은 방으로 가버렸다.
"엄마.......왜..벌써..가는거야...???"
그날 저녁 딸아이가 들어오기가 무섭게 연자는 가방을 챙겨 집으로 들어간다며 나가고 있었고 차를 태워준다는 민성의 요구를 끝내 거부를 하고서는 도망치듯 나가버렸다.
"엄마....왜저러지.............???"
"혹시..자기..뭐..엄마에게...나쁜짓 했어........??"
순간적으로 민성을 찔려 얼른 답을 못하고 손을 내저었다.
'아...아니..내가..무슨...."
"혹시...가라고...말한거..아냐...??"
'아냐...얘는....내가..뭐...그렇게...못된인간인가....???"
대충 얼버무리고는 얼른 민성은 담배를 물고 배란다로 나갔다.

담배를 피우면서 장모님을 잠시 생각을 했다.
오십의 나이에도 탄력있는 몸매....
그리고 섹스를 할때 그 테크닉....집사람을 먹는것보다 더욱더 흥분이 된것 같았다.
오십이라고 무시를 할게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하며 그렇게 민성은 담배불을 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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