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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2일 월요일

[야설] 따 먹히는 아내...6

“그럼 아가씨 뒤 좀 씻으러 갈까?”
남자들이 진이를 이끌고 욕실로 향한다. 나도 바지와 팬티를 마저 벗어버리고 따라나선다.
남자들이 진이를 욕조 앞에서 엎드린 자세로 만든다. 왕자지 50대가 욕조에 걸터 앉는다.
“아가씨... 부탁하네~”
진이가 왕자지 50대의 자지 앞으로 얼굴을 붙인다.
그리고는 서서히 입을 벌려 자지대가리를 입에 물기 시작했다.
정말 큰 물건이다. 진이가 자지대가리를 빨다가 말한다.
..
“아저씨... 너무 커요.”
왕자지 50대가 웃으며, 진이의 머리를 잡아당긴다. 진이가 다시 입을 벌려 자지를 입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는 앞뒤로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남자가 손을 떼며... 진이를 흐뭇하게 바라본다.
“후우... 좋구만...”
다마자지 50대와 버섯자지 50대는 진이 뒤에서 진이의 엉덩이를 만지며 씻길 준비를 했다.
손에 비누칠을 하고는 후장을 한 번 닦아내고는 버섯자지 50대가 자지에 비누칠을 했다.
“후장은 내가 먼저 닦아 놓을께~”
후장 좀 만져주고 집어넣지... 매너가 없다... 버섯자지 50대가 자지대가리를 진이의 후장에 조준했다.
옆의 다마자지 50대가 진이의 배 밑으로 손을 넣어 보짓살을 비비기 시작했다.
버섯자지 50대가 자지를 답고는 자지대가리를 후장에 비벼댄다. 거품이 후장에 묻는다.
늙은이들 주제에 나름 후장 하는 법은 아나보다...
“으음...”
..
진이가 기대감에 몸을 부르르 떠는 것이 보였다.
후장 따이는 맛을 아는 여자는 후장에 자지만 닿아도 찌릿한 기분을 느낀다.
버섯자지 50대의 자지대가리가 조금씩 후장 속으로 전진한다. 진이가 눈을 꼭 감는다.
역시 길이 잘 닦인 후장이다. 자지대가리가 아무런 저항 없이 후장에 들어가 박힌다.
“이야... 우리 아가씨 후장이 완전 고속도론대~”
“그러게~ 금새 들어가네...”
버섯자지 50대가 진이의 엉덩이를 쎄게 친다.
-팡~~~-
“자~ 이제 시작할게~~ 아가씨~~~~~”
버섯자지 50대가 진이의 엉덩이를 꽉 움켜쥔다.
그리고는 허리를 앞으로 밀면서 후장에 자지를 일어넣는다.
진이가 허리를 뒤틀지만 꽉 붙잡힌 엉덩이 때문에 꼼짝하지 못한다.
..
순식간에 버섯자지 50대의 골반이 진이의 엉덩이에 닿는다.
“우리 아가씨, 후장 맛이 죽이는대... 꿀맛이네.”
“ 그럼 꿀 바른 보약이네.”
“하하하...”
남자들이 매우 즐거워한다. 진이는 왕자지 50대의 자지를 연신 목구멍까지 빨아대지만,
다 받아들이기엔 역부족인 자지의 크기이다.
버섯자지 50대가 후장에 박음질을 시작한다.
-탕~탕~탕~탕~~퍽퍽퍽~~~-
“우우웅~~욱~욱~~”
..
자지를 문 진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나도 슬슬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다.
잠시 후 버섯자지 50대가 자지를 후장에서 뺀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샤워기로 씻어낸다.
“자~ 이제 마무리 하자구~~”
“그러지...”
진이의 보지를 문질러대던 다마자지 50대가 진이의 엉덩이를 양 쪽으로 벌린다.
버섯자지 50대가 후장에 손가락을 넣어 샤워기의 물로 후장을 헹군다.
“자아~ 이제 일어나자~~~”
왕자지 50대가 팔을 뻗어 진이를 일으켜 세운다.
남자들은 진이를 일으켜 수건으로 닦아 준 후 다시 침대로 데려간다.
그리고는 다마자지 50대가 먼저 눕는다.
“자~ 일루 와서 한번 박아봐...”
다마자지 50대가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가리킨다.
진이는 침대 위로 올라가 다마자지 50대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그리고는 그 위에 앉는 자세를 취한다.
보지에서 떨어진 보짓물이 자지 위로 떨어졌다. 진이가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는 천천히 앉는다.
..
“흐으응...”
“크윽...”
다마자지 50대의 자지대가리가 보지 속으로 사라지자 진이는 자지에서 손을 떼고 자지 위로 눌러앉아 버린다.
-푸욱-
“크으... 겉으로 볼 땐 걸레보지더만... 맛은 괜찮네...”
“제 보지가 왜 걸레예요~~”
“걸레 맞잖아~~크크... 아저씨가 오늘 우리 아가씨 보지 더 걸레로 만들어줄까?”
다마자지 50대가 진이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즐거워한다.
“나도 보약 좀 먹어보자.”
..
왕자지 50대가 진이의 뒤로 다가가 앞으로 진이를 앞으로 밀어낸다. 진이가 앞으로 넘어가자,
다마자지 50대가 고개를 밑으로 숙여, 진이의 오른쪽 젖꼭지를 빨아댄다.
그리고는 왼 손으로 왼쪽 젖통을 주물럭거린다.
작은 가슴을 주무르는 모습이 자치 아버지가 딸의 가슴을 만지는 듯 하다.
왕자지 50대가 양손으로 진이의 엉덩이를 벌린다.
“아 진짜... 후장 예쁘구만...”
왕자지 50대가 자신의 자지대가리를 후장에 비벼댄다. 진이의 엉덩이가 다시 한번 파르르 떨린다.

진이의 작은 몸에 비교되어 왕자지 50대의 물건이 더욱더 커 보인다.
진의 몸통의 절반 길이는 족히 되어 보인다. 과연 저 자지가 다 들어갈까...
왕자지 50대가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후장에 박아 넣기 시작한다.
“아아앙~~ 안돼요... 너무 커... 아앙~~~”
..
진이의 외침과는 반대로 후장 속으로 자지대가리가 잘 들어간다.
“아가씨~~ 싫어? 그럼 뺄까?”
진이가 고개를 숙이며 말한다.
“아니요... 넣어 주세요...”
“자지 똥꼬에 넣어 주세요~~ 아빠 해봐~~~”
“자지 똥꼬에 넣어 주세요... 아빠...”
“그래~ 우리 딸래미 소원이라면 그렇게 해 줘야지~”
왕자지 50대가 진이의 허리를 잡고 자지를 더 깊이 밀어넣는다.
진이의 후장은 정말 놀라운 후장이다. 여체의 신비인가... 저 큰 자지가 거의 후장에 다 들어갔다.
얼마나 많이 후장을 해 봤길래, 저렇게 길이 잘 뚫려 있을까... 걸레보지에 걸레후장이다...
“아아아~~~아앙~~~아파... 그만 넣어요...”
“벌써 다 들어갔는대... 우리 딸 엄살 심하네~”
“그러게... 우리 딸 양쪽으로 자지 박힌 모습 너무 예쁜대...”
..
왕자지 50대가 허리를 꽉 쥐고는 박음질을 시작한다.
아래쪽의 다마자지 50대도 위아래로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왕자지 50대의 골반이 진이의 엉덩이에 닿는다. 정말 대단한 후장이다...
-팡~팡~팡~팡~팡~~-
-탁탁탁~~ 질꺽질꺽~~ 탁탁탁~~~-
“아앙... 안 돼~~~”
“안 되긴... 우리 딸 좋으면서 그런다~ 거짓말 하는 딸은 혼내줘야지~~~”
왕자지 50대가 박아대는 허리놀림을 강하게 한다. 강하게 끊으면서, 자지를 팍팍 박아댄다.
-파앙~~파앙~~파앙~~~-
“아앙~~아앙~~~하아앙~~~아빠 살려주세요...”
난 딸딸이를 치는 손놀림을 빨리한다.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에 나도 저 후장에 박아버리고 싶다.
버섯자지 50대가 옆에서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옆에 누워 자지를 앞으로 내민다.
“우리 딸래미, 이 아빠 자지는 안 보고 싶어?”
버섯자지 50대가 진이의 팔을 잡아끈다.
진이가 옆으로 몸을 내밀어 버섯자지 50대의 자지를 입에 문다.
“우리 딸래미 아빠가 맛있는 거 줄께. 잘 빨아봐~~”
버섯자지 50대가 진이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는다. 그리고는 허리를 움직여 입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
“욱욱~~ 욱욱욱~~~~~”
-팡~ 팡~ 팡~-
-질꺽질꺽질꺽~~~-
아버지뻘 3명에게 돌림빵 당하는 예비신부... 난 딸딸이를 치는 손놀림에 힘을 준다.
진이의 두 눈은 완전히 맛이 간 상태다.
3개의 구멍에서 박음질 당하는 쾌감에 맛이 안 가는 여자는 없을 것이다.
남자들은 미친 듯이 박아댔다. 그들도 자기를 아버지라 말하며,
마치 자신의 딸을 강간하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를 것이다.
“크으... 우리 딸한테 정말 효도 받는구나...”
“으으윽... 그러게... 정말 효녀야~~~”
“으윽... 나 싸겠는대...”
“토끼구만... 크크크”
진이의 입에 박아대던 남자가 싼다는 표시를 보낸다.
“우리 딸... 아빠가 자지로 맛 있는 거 줄께...”
..
버섯자지 50대가 진이의 머리를 강하게 자지 쪽으로 잡아당긴다.
버섯자지 50대의 엉덩이 양쪽 골이 안으로 쏙 들어간다.
“우웁..웁~~”
진이의 목이 꿀꺽거리며 좃물을 넘겨댄다.
“아아... 진짜 좋다...”
다 싸고 난 버섯자지 50대가 진이의 머리를 놓아준다.
“앙~아앙~~~하앙~”
교성을 질러대는 진이의 입에서 침이 섞인 좃물이 질질 흐른다.
남은 두 남자가 자세를 바꾼다. 진이를 일으킨 후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게 한다.
다마자지 50대가 뒤에서 후장에 자지를 들이댄다.
왕자지 50대는 진이의 앞쪽으로 가서 얼굴에 자지를 들이민다.
“우리 딸~ 앞으로도 아빠들한테 효도할꺼지?”
왕자지 50대가 묻는다. 진이가 고개를 끄덕인다.
“아빠 친구들 많은대 아빠 친구들한테도 효도할꺼야?”
..
“예... 효도할께요...”
“우리 착한 딸래미... 아빠가 선물 줄께~”
왕자지 50대가 진이의 입에 자지를 물린다.
진이는 자신의 후장을 쑤시던 자지를 물고 연신 앞뒤로 머리를 움직인다.
“우리 딸~~ 시집 가도 계속 효도해야 된다~~~”
뒤에 있던 다마자지 50대가 진이의 후장에 자지를 한번에 박아버렸다. 진이의 눈이 파르르 떨린다.
“웁웁~~웁~웁~웁~~”
-팡팡~~팡팡팡~~~-
진이의 뒤에서 박아대던 다마자지 50대가 후장에서 자지를 뽑고 다시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한다.
“탁탁탁~~~질꺽질꺽~~”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보짓물이 침대 위로 걸쭉하게 떨어진다.
“진이야... 아빠가 애기씨 넣어줄께...”
다마자지 50대가 진이의 허리를 꽉 잡으며 소리친다. 그 말에 진이가 몸을 비틀지만 소용이 없다.
진이는 지금 가임 기간이다.
..
보지에 좃물을 받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다마자지 50대의 자지가 보지에 꽉 박힌 채 좃물을 쏘아대
고 있었다.
“아아... 우리 딸... 아빠 애기 낳아줘...”
분명히 자기 딸과 한다는 상상을 하고 있는 듯 했다.
다마자지 50대가 한참동안 자지를 박은 채 있다가 보지에서 자지를 뺀다.
잘 흡수됐는지 좃물이 많이 새지 않는다.
“아아... 나도 싼다...”
왕자지 50대가 진이를 눕힌다. 그리고는 보지에 자지를 한번에 푹 하고 집어넣는다.
-퍽~퍽~~퍼퍽~~~-
“앙~앙~아앙~~~어떻게 해... 흐응...”
..
왕자지 50대가 진이의 보지에 3차례 박음질을 한 후 움직임을 멈춘다.
자지 뿌리까지 보지에 넣고는 엉덩이를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안 돼요... 진짜 임신해요... 저 곧 결혼한단 말예요...”
진이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왕자지 50대의 등을 꼭 껴안는다.
왕자지 50대는 남은 좃물을 남김 없이 진이의 보지에 쏟아낸다.
진짜 임신할까... 임신해 버리면 좋겠다... 난 그런 생각을 하며, 모텔 방바닥에 좃물을 뿌린다.
진이가 정말 임신해 버렸으면 좋겠다...
3명의 50대 남자들은 진이의 돌림빵이 끝나자, 서둘러 자리를 뜬다.
미연이가 있는 돌림빵 모임에 가려는 것이다.

늙은이들이 정력도 좋다. 남자들이 나에게 진이의 연락처를 물어본다.
난 진이의 연락처를 불러줬다. 다음부턴 시간 날 때마다 따먹히리라...
진이는 아직도 쾌감에 젖어 자리에서 일어나질 못하고 있다. 아직 밤 9시다.
진이와는 밤새 데이트를 할 것이다. 난 진이를 일으킨다.
..
“오빠, 진짜... 이게 뭐야...”
“왜~~ 너도 좋았잖아~~~”
진이가 눈을 흘긴다. 진이는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다.
“아~~ 진짜 임신하면 어떡해~~ 책임져~~~”
그 남자들이 씨 뿌렸지, 내가 씨 뿌렸나...
진이와 난 모텔을 나온다. 우리는 육회집에 가서 소주와 육회 한 접시를 먹었다.
격한 돌림빵에 허기가 졌는지 진이가 육회를 뚝딱 해치운다.
“오빠~ 이제 어디 갈꺼야?”
“나이트 갈래?”
“그래~~~”
..
우리는 택시를 타고, 좀 떨어진 성인나이트로 갔다. 근처 나이트로 갈 수도 있지만,
좀 복잡하기도 하고, 나나 진이 아는 사람 마주칠 수도 있느니 중년 사내들이 많이 찾는 나이트를 가기
위해, 좀 떨어진 나이트로 향했다.
나이트에 도착하자, 줄이 약간 서 있다.
우린 룸 하나를 잡는다. 삐끼 녀석에게 3만원을 쥐어주며 진이에게 안 들리게 부탁을 한다
“한 새벽 1시쯤에 여기에 골뱅이 하나 있으니까, 남자들 한 팀 일루 와서 떡 치라고 그래.
저 년이 존나 걸레년인대, 오늘 돌림빵 좀 놓아 볼려고 그러거든...남자 친구는 곯아 떨어져서 괜찮다고
그러고... 업고 나가는 건 안 되고, 그냥 여기서 한 빠구리 하고 가라고 그래.”
예전 같았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이지만, 난 진이를 통해서 그 동안 내 마음 속에 잠재되어 있던 판타지를
실현해 보고 싶었다.
나도 가끔 나이트에서 골뱅이들 주워 먹은 적이 있긴 하지만, 오늘은 내가 지켜보고 싶다.
삐끼는 조금 생각해보더니 알았다고 한다. 삐끼가 돈을 받고는 고맙다며 양주를 한 잔 따른다.
삐끼 녀석이 나간 후 진이와 난 양주를 홀짝홀짝 마신다. 난 진이에게 계획을 말했다.
진이는 첨엔 어이없다는 표정을 했지만, 싫다고 하지는 않는다. 이로써 만사 오케이다.
우리 둘은 룸에 있는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부르며, 술을 마셨다.
..
어느 덧 시간이 12시 50분이다.
“진이야~~ 아랫도리 다 벗어봐~”
“왜?”
“너 옷 다 입고 있으면, 그냥 업고 나갈지도 모르잖아...”
진이는 치마와 팬티, 팬티스타킹을 벗어 나에게 준다. 난 그것들을 벗어 놓은 내 잠바 밑에 숨긴다.
진이는 윗도리는 그대로 입고 아랫도리는 아무것도 안 입은 야한 모습이 된다.
난 진이를 입구 쪽 팔걸이가 있는 소파 옆에 서게 한다. 그리고는 진이를 소파 위로 엎어지게 한다.
그러자 진이의 상체는 소파에 엎드리게 되고,
엉덩이는 소파 팔걸이에 의해 위로 치켜 올라간 자세가 된다.
높이가 딱 남자가 서서 뒤치기 하기 좋은 높이다.
“이... 이거... 창피하잖아...”
“너도 좋잖아~ 이런 거~~”
..
진이가 눈을 흘긴다. 나는 웃어 보이며 문 옆에 있는 스위치를 눌러 불을 끈다. 안은 컴컴해지고,
노래방 기계에서 나오는 불빛만이 비춘다. 하지만 노래방 기계 근처에 엎드려 있는 진이를 비추기엔
충분한 불빛이다.
난 반대편 소파에 눕는다. 여기서 자는 척을 할 것이다.
여기서 바라보니, 진이의 전체적인 오른쪽 옆모습이 보였고 뒤로 엉덩이가 솟아올라 있는 게 보였다.
“진이야~ 나 잘 보이냐?”
“음... 대충 보이긴 하는대... 얼굴은 잘 안 보여...”
“눈 뜬 거 보여?”
“잘 안 보이긴 하는대... 실눈 뜨면 되잖아...”
“알았어~”
몇 분 후, 문이 열린다. 그러더니, 삐끼 녀석이 남자 둘을 룸에 들여보낸다.
대충 봐서 한 40대 중반쯤 되어 보인다. 삐끼 녀석이 문을 닫고 나간다.
난 실눈을 뜨고 자는 척을 한다.
남자들은 들어와서는 진이의 엉덩이를 바라본다.
..
“야... 진짜네... 이거...”
“이거 진짜 먹어도 되나...”
한 남자가 진이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대고 흔들어 본다.
“진짜 골뱅인가 본대... 저기 누워 있는 게 남자친구인가 보다...”
“야... 얼른 먹고 나가자.”
남자들이 황급히 바지와 팬티를 내린다. 그리고는 한 놈이 진이의 뒤 쪽으로 손을 댄다.
“보지에서 물이 줄줄 새는대... 바로 박아도 되겠다... 내가 먼저 할께.”
남자는 진이의 뒤에 서서 엉덩이를 왼손으로 잡는다.
그러더니 오른손을 내려서 자지를 잡아 진이의 보지 입구에 맞춘다.
그리고는 진이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는다.
“오늘 이거... 진짜 횡잰대...”
“그러게 공짜로 빠꾸리 하고 가겠다.”
남자가 허리를 앞으로 천천히 내민다. 자지대가리가 보지 속으로 쑥 사라진다.
..
그리고는 곧 곧 자지몸통도 보지 속으로 박혀 들어갔다.
“야... 이 년 보짓물 장난 아니다... 그냥 쑥 들어가네~”
“걸렌가 본대...”
자지를 박은 놈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
-질꺽~~질꺽~~질꺽~~-
진이의 얼굴이 살짝 찡그려지는 게 보인다.
“아... 진짜 죽이는대...”
“좋냐?”
“죽음이다... 야...”
-퍽퍽퍽퍽퍽~~~-
“흐응..흐응...앙~~”
진이가 박음질의 쾌감을 참지 못하고 신음한다.
남자들이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박아대던 놈이 움직임을 멈춲고,
옆에서 지켜보던 놈도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깼나보다...”
“가서 입 막어!”
옆에 서 있던 남자가 진이 머리 앞으로 가서 입을 막고 앉는다. 짜식들... 그럴 필요 없는대...
옆에 있던 남자가 입을 막자, 박아대던 놈이 다시 진이의 허리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퍽퍽~ 퍽퍽퍽퍽퍽~~-
“웁~웁~~웁~~~”
박애대는 놈이 박음질의 피치를 올리기 시작한다.
여자가 깼으니 빨리 끝내고 나가야 한다는 생각일 것이다.

진이가 못 참겠다는 듯이 앞에 있는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그러더니 위아래로 움직여 딸을 쳐주기 시작한다.
“야 이것 봐...”
“좋은가 본대...”
“그러게... 사까시 한번 시켜볼까...”
앞에 있는 남자가 몸을 오른똑으로 돌려 입에 자지를 물린다. 진이가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빨았다.
“야... 이 년 죽이는대...”
“걸레네... 오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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