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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2일 목요일

[야설] 여고딩 강간- 3부

남자는 내몸 구석구석을 다 씻자 잘 일으키고는 엎드려 변기를 잡게했다.
남자는 내 엉덩이를 잡고 항문삽입을 시도했다.
'아악........아파요...그건 싫어요.........'
'건방지군 니가 싫은게 어딨어? 넌 내가 하라는대로 해야돼.'
'제발..그것만은....'
'난 이걸 좋아해. 앞으로 자주 즐기게 될테니 적응하고 있으라구 흐
흐.....'
남자는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를 밀어넣었다. 난 항문이 찢어지는것 같았다.
'음....앙....'
항문삽십은 거의 해보지 않아 잘 들어가지 않았다. 남자는 내 보지에 손가
락을 쑤셔 넣고는 보지물을 자지에 발랐다. 아까보다는 많이 들어가 자지의
반정도가 들어갔다
'아....넌 조이는 맛이 죽여..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는 거구'
남자는 그 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뿌걱 뿌걱 푹~푹~푹~~ 좀 뻑
뻑하긴 했지만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남자는 항문의 조이는
힘에의해 절정에 빨리 다다랐고 난 새로운 경험으로 오르가즘을 빨리 느꼈
다.
'으.......흐으..........'
'아........ 아아아아아.....음..아......'
우린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다. 난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남자는 내가 오
르가즘을 느낀것을 알고있었다. 그러면서 흐뭇해 했다. 난 나도 모르게 부
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졌다. 그날밤...난 내일이 되면 또 모르는 남자의 정
액받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는 모르는 남자를 만족시켜 줘야 한다.
얼마나 이런 창녀같은 생활을 반복해야 할까...난 내 자신이 너무 비참했
다. 남자는 그런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은채 또 벌떡 선 자지로 내몸을 탐닉
했다. 남자는 가만히 누워있는 내 입술부터 애무했다. 혓바닥을 내밀어 내
입술을 핥으며 목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가슴...
'누가 그러던가? 가슴은 빨아줄수록 커진다고...'
그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가슴은 요즘들어 좀 커진것 같았다. 평소에
하던 브라가 작아진것 같기 때문이다 남자는 내 가슴을 주무르며 빨더니 젖
꼭지를 잘근잘근 씹었 다. 그리고 젖꼭지의 돌기를 혓바닥으로 느끼고 있었
다.
'아아........흑.........'
난 성감대인 젖꼭지를 빨리자 흥분이 밀려왔다. 남자의 손은 계속 가슴을
주므르며 입은 보지를 찾고 있었다. 내 보지에는 흥분의 확인물인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 다. '쩝쩝...쩌업 음...맛있어. 니년은 물을 오줌같이 줄
줄 흘려서 좋아'
'.......'
남자는 나의 보짓물을 다 빨아 먹고는 자지를 맞추고 있었다. 오늘은 피곤
했는지 애무가 그리 길지 않았다.
'푹..' '아흑.......아하.....항......'
'으으.....하아'
푹푹 찌걱 찌걱 푸욱 푸욱 푸욱
'아~아~아~아..........아아앙......아악........'
'으..흐으......좋아....니년 보지가 너무 좋아........흐흐......하..
음.........'
'아악........음.....' '하아하아......으으으.........'
남자는 줄어든 자지를 빼지않은채로 몸을 옆으로 돌려 날 포개어 안았다.
우리는 옆으로서로 안고있는 자세가 되었다. 그렇게 자지를 끼운채로 밤이
지나갔다. 아침이 되자 남자는 내 가슴 과 보지를 몇번 빨더니 밖으로 나갔
다.
내가 일어났을떠 그 집엔 아무도 없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남자는
나이가 40대 중반쯤 되보이는 남자와 함께 들어왔 다. 그 남자는 거만한 얼
굴로 쇼파에 앉아 날 훑어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남자에게
'한시간 후에 들어오게나'
'네 그러죠'
난 덜컥 겁이났다. 또다시 처음 여기로 끌려 왔던 공포를 느껴야만 했다.
남자는 나가버리고... 그 거만한 남자는 자기 이름이 진태라고 했다. '이진
태' (지금부터는 편의상 남자를 진태라고 부르겠습니다. ) 진태는 쇼파에
기대앉아 나에게 물었다.
'샤워했냐? '
'아니요..아직......'
'그럼 어서가서 샤워 부터해. 난 깨끗한 여자가 좋다. 특히 그곳을 깨끗이
씻어. 알겠지? 그리고 나올때는 아무것도 입지말고 타월 한장만 두르고 나
와 '
'알았어요...'
진태 는 명령하듯이 말하고는 쇼파에 기대 눈을감고 있었다. 난 욕실로 들
어가 샤워를 했다. 그리고 전날밤 남자의 정액으로 꽉 차있던 나의 보지를
더욱 신경써 씻었다. 그 리고 타월 한장만을 두르고 나왔다. 남자는 쇼파에
기대어 자고 있는듯 했다. 난 맞은편에 앉아서 남자가 일어나기를 기다렸
다. 5분쯤 지났을까...남자가 깨어났다. 그리고는 바지와 팬티를 벗더니
'난 오럴을 제일 좋아한다. 그러니까 넌 자지를 열심히 빨면돼. '
'전 잘하지 못하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이런일을해? '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봐'
'.....'
'가서 따뜻한 차와 차가운 음료수 그리고 마요네즈 와 짜장면 한그릇을 시
켜라.'
'그것들은 왜...'
'하라는대로 해 왠 잔말이 많아?'
'네..알았어요...'
나는 따뜻한차와 차가운 음료수와 마요네즈를 준비하고 짜장면을 시켰다.
'여기...준비해 왔어요...'
난 그것들을 무엇에 쓰려는지 겁이났다. 진태는 먼저 따뜻한 차를 나에게
내밀더니
'이걸 입에 물고 자지를 빨아봐'
'이걸 물고 어 떻게....'
'흘려도 괜찮으니까 어서빨아. '
난 따뜻한 차를 입에물고 진태의 자지를 물었다. 진테의 자지가 입속으로
거의 들어오자 차가 흘러넘쳤다. 진태는 차의 따뜻 한 느낌에 신음을 토했
다.
'으.........흐.......'
난 차를물고 자지를 빨수가 없어 우선 차를 삼킨다음 자지를 빨았다. 난 자
지를 빠는게 서툴러서 잘 빨지 못하고 있 었다.
'제대로 빨지못해? '
진태는 발로 나의 가슴을 걷어찼다. 난 너무 아파서 비 명소리 조차도 나오
지 않았다. '어서와서 다시빨아. 제대로 안빨면 제대로 할때까지 맞을줄 알
아'
'..........'
난 눈물을 흘리며 자지를 빨았다. 진짜로 빨아본적은 거 의 없지만 저번에
친구집에서 본 포르노 비디오가 생각나 그것과 똑같이 빨기로 했다. 먼저
혓바닥으로 자지 전체를 핥은다음 자지끝부터 이빨로 살살 잘근잘근 씹었
다.
'흐으....씹년 못빤다더니.....걸레년..으으.......'
난 침을수 없는 모욕감이 밀려왔다. 하지만 참을수 밖에 없었다... 난 진태
의 귀두를 입에물고 사탕을 빨듯이 쪼~옥 쪼~옥 빨았다. 정말 알사탕 같았

. '윽......흐흐......음......'
난 살짝 눈을들어 진태의 얼굴을 보았다. 진태는 눈을 감고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신음을 내고 있었다.
'내가 이 남자를 만족시킬수 있다니...'
나에게는 이상한 쾌감이 말려왔다. 마치 내가 한 남자를 정복한것 같았다.
'아.......흐흐.......으윽.....' 진태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내 입에 사정
을 했다. 난 정액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진태의 정액을 모조리 마
셨다. 그리고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까지도 깨끗이 빨아먹었다.
'자 이제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물고 빨아봐. '
정말 지칠줄 모르는 남 자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40대인데도 정력이 대단
한 남자였다. 난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 머금고 다시 작아진 자지를 물었다.
'으.......'
차가운 느낌이 느겨졌는지 진 태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난 한참을 그 상태
로 있다가 음료수를 삼키고 자지를 빨 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자지끝은 쪽
쪽 빨다가 귀두를 잘근잘근 씹었다.
' 으....이 년이 사람 죽이네.....흐으으........으윽.....으......'
두번째 사정까지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이번에는 사정직전에 자
지를 빼서는 내 타월을 벗기고 보지에 쑤셔넣는 것이었다.
'아흑.....아아아......아음.....아........앙.......'
진태의 자지를 빨면서 조금 흥분해 있던터라 그리 아프지는 않았다. 진태는
나의 보 지에 몇번의 사정을 하고 자지를 뽑았다. 두번을 연달아 사정해서
지쳤는지 쇼파에 기대 가쁜숨을 쉬고 있었다. 그렇게 10분이 흘렀을까. 진
태는 나에게 또다른 것을 요구했다. 바로 마요네즈를 자지에 바르고 손으로
맛사지를 하라는 것이었다.
난 마 요네즈를 손에 묻혀 자지에 듬뿍 바르고 손으로 자지를 문질렀다. 미
끈한 마요네즈 와 딱딱한 자지의 느낌이 서로 대조되었다. 난 자지를 앞뒤
로 문지르며 귀두부분은 살짝 튕겨주며 마요네즈 맛사지를 했다. 마요네즈
는 자극이 적은것이라 진태는 오랬 동안 느끼고 있었다.
'너같이 잘하는 년은 평생 처음이다.....보나마나 니 경력은 뻔하구나..보
지가 걸레가 돼있겠지...요즘은 여고생년들이 더 잘한다니까..흐흐...'
'으흐흐윽..........흐하........흐흐......으으으으......아으.....'
진태는 이번 에도 자지를 빼더니 내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항문에 조준했다.
난 항문삽입은 죽기 보다 싫었지만 이미 때는 늦었었다.
'아악.........아.......'
'아픈척 하긴 너같은 년이면 이건 식은죽 먹기일텐데.....'
진태는 내가 걸레라고 생각하는것 같았다. 그 래서 나의 고통은 생각도 안
하고 마구 자지를 쑤셔대며 좆물을 뿌려댔다.
'아..... 음....아앙......'
난 고통이외에는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었다. 진태는 사정을 마치 고 다시
줄어든 자지를 나의 항문에서 뺐다.
'내가 왜 오럴을 좋아하는지 알아? '
'..........'
'보지는 하면 할수록 헐거워지지 하지만 입은 그렇지가 않거든 조이는 맛이
죽이지. 그리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는 느낌이 날 오럴로 이끄는 것이야.앞
으로 종종 찾아올테니 날 잘 파악해두고 있다가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해라.'
'.....'
'대 답안해? '
'..네......'
'딩동'
'누구세요'
'짜장면 배달 왔습니다. '
난 솔직히 짜장면으로 뭘할지가 제일 겁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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