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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2일 목요일

[야설] 여고딩 강간- 4부

나는 곧장 가서 짜장면을 시키고 차를 끓였다. 진태는 아랫도리만 알몸인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 타월 벗고있어' '네?' '그거 벗고있으라구!' '아..알겠어요'

난 타월을 풀어 쇼파위에 걸쳐놓았다. 알몸인 나를 구석구석 훑어보는 진태의 시선

이 느껴졌다. '다..됐어요...' '그럼 내앞에 무릎꿇고 앉아' '난 무릎꿇는게 수치스

러 웠지만 진태의 앞에 무릎꼼고 앉았다. '이제부터 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돼.

저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물고 내 자지를 물어봐' 난 무슨짓을 할지 겁이 났지만 진

태의 말을 따랐다. 난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물고 진태의 줄어든 자지를 살며시 입에

넣었다. 진태의 자지를 점점 넣자 음료수가 입밖으로 새어 나왔다. '으......으...'

진태는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을 연발했다. 얼마간 그렇게 물고있자 진태는 더욱 큰

소리로 신음을 내더니 소량의 정액을 내입에 분출했다. 난 입속이 따뜻해 지는걸 느

꼈다. '휴...자 이제 그걸 삼키고 내 자지를 빨아봐. 잘 빨지 못하면 아까 그남자에

게 말하겠다' 난 역겨웠지만 그 정액이 가득한 음료수를 마시고 다시 진태의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입술로 깨물었다. ' 우.........흐아.....  ' 진태는 몸을

뒤로 기대고 나의 오럴을 즐기고 있었다. '추웁.....추우웁.....  .' '아......음....

..하아....' 난 숨이 막힐것 같았지만 할수없이 진태의 자지를 성심껏 빨았다. 손가

락으로 살살 간지르기도 하고 입술로 깨물기도 하며... ' 자 이제 그만 빨고 따뜻한

차를 입에물고 아까와 똑같이 해라' 난 속으로 죽고싶었다. 난 이제 남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성적 놀이개가 된것 같았다. 난 눈물을 참으며 따뜻한 차를 입에 물었

다. 그리고는 다시 진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하아............' 진태는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리고는 나의 오럴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진태의 자지를 물고 핥았다. 그런데... '그만. 아까와 다른 방법으로 해야지. 이런

일 하는년이 오럴하는 방법도 몰라? ' '.....' 진태는 날 술집여자 취급하고 있었다

'이번엔 손과 입을 다 쓰면서 해봐' 난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하는 얘기들을 들었던

걸 기억해가며 진태의 자지를 손으로 감싸안고 문질렀다. '흐...아......음..하아  ..

........' 그리고는 이빨로 진태의 자지를 살살 긁었다. 진태는 참을수 없었는지

갑자기 나에게 쇼파의 등받이를 잡게하고는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난 너무 당황

해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내 허리를 잡고 피스톤 은동을 하기 시작했다.

진태의 사정을 그리길지 않았다. 피스톤 운동을 끝낸 진태는 쇼파에 앉더니 나에게

자기 자지를 깨끗이 청소하라고 했다. 내가 휴지를 가져오자 '니입으로 해야지 이년

아. 깨끗이 닦아' 이렇게 말하고는 또다시 쇼파에 기대었다. 난 정액과 나의 보짓물

로 범벅된 진태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깨끗이 닦아냈다. 그때......

'딩동딩동' '짜장면 왔습니다.


난 황급히 가운을 걸치고 문을열어 주었다. 그리고는 짜장면을 받아들고 테이블 위

에 놓았다. 진태는 짜장면을 잘 섞더니 그중 한가닥을 집어 자기의 자지에 휘감았다

(저 사람이 뭐하는 거지?) 난 순간 또다른 공포감에 휩싸였다. 진태는 자지에 짜장

면을 감고는 이렇게 말했다. '먹어. 아주 천천히' 난 무슨 영문인지로 모르고 그냥

진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짜장면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입안을 타고왔다.

내가 잠시 주춤하고 있자 '어서 먹으라니까 이년아 ' 난 이빨로 짜장면을 조금씩

잘라 먹기 시작했다. 진태는 자극을 받았는지 내 머리를 더욱 자지쪽으로 잡아 끌었

다. '쭈....욱....' '음..하아.....더..더  .....' 그렇게 짜장면의 반정도를 진태의

자지에 감아서 먹었다. 내가 남은 짜장면을 치우려고 하자, 진태는 '그냥둬. 그리고

쇼파에 누워' 난 흠칫 놀랐다. 지금까지 오럴만을 원했던 사람이 쇼파에 누우라니..

난 쇼파에 누워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잠시후, 난 아랫도리가 벌려지는걸 느낄수 있

었다. '푸욱...푸욱...찌꺽..  찌꺽.....' 내 보지속으로 따뜻한 뭔가가 들어오고 있

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난 알수 있었다. 진태는 나의 보지에 짜장면을 가득 채우고

입으로 그것을 꺼내(?)먹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나의 보지를 벌려 보짓살을 잘근

잘근 깨물며 짜장면을 먹고 있었다. '아......항...' 보지에 자극이 오자 나도모르

게 신음이 흘러나왔다. 진태는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쑤시어 짜장면을 먹기도 하고

입으로 빨아내어 먹기도 했다. 보짓물 범벅이 된 짜장면을 다 먹은 진태는 날 욕실

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에게 짜장면으로 범벅이된 자기자지를 씻으라고 명령

했다. 난 비누거픔을 내어 진태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닦았다. 그리고는 가슴,등,배,

다리 온몸을 씻겨주었다. 자지를 씻을떠 진태는 낮은 신음을 내곤 하였다. 샤워기에

물을 틀어 진태의 몸을 완벽이 씻어주자 진태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옷을 챙겨

입었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오럴을 그리 잘하진 않았지만 여고생의 입안이라

더 흥분이 잘되더군. 그리고 말을 잘들어서 좋아. 흐흐. 언제한번 또오지 그럼 그때

보자고' 이렇게 말하고는 나의 젖을 툭툭치며 밖으로 나갔다. 난 진태가 나가자 참

았던 눈물이 쏟아졌다. 난 이제 어떻해야 하지...

(그후로 한달후)

'아...더..더깊이 박아줘 자기' '그래..내가 오늘 널 죽여주지' '아항......너무좋

아....' '우..하아...나 이제 싼다. ' '나도......' '휴...너무 좋았어' 한달이 지

난후 난 지금도 이남자와 섹스를 하고있다. 아니 이제는 내가 하교길에 이집을 찾아

온다. 이 남자와 나는 연인사이가 되었다. 난 이제 매일 섹스에 긁주린 여자가 되었

다. 그리고는 이남자와 새로운 섹스를 찾는다. 하지만 지금의 색다른 경험은 평생잊

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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