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

2013년 8월 1일 목요일

[야설] 따 먹히는 아내 3부

“응... 작년 11월에... 진이야 너 결혼하면 앞으로 못 볼 거 같아서... 너 결혼하기 전에 밥 한 끼 사주고
싶은대, 시간 괜찮니?”
“... 응... 이따 저녁 괜찮아...”
됐다!!! 이걸로 게임 끝이다. 만나기만 한다면 무조건 따먹을 자신이 있었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이를 따 먹은 남자만 10여명이 넘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우리 과에서 진이를 따 먹은 남자가 수십명은 될 거라고 했고, 진이의 직장 내에서도 진이를 따 먹은
남자가 수두룩하다고 했다. 한 마디로 못 따는 남자는 병신 소리 듣는 게 진이였다.
그런 계집을 결혼할 남자가 있다고, 따지 못 할 이유가 없다.
처제를 딸 때처럼 약을 써서 재울 필요도 없다. 그냥 과감하게 따먹고 싶다고 말할 생각이었다.
진이와 난 저녁 6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약속도 잡고 하니... 저녁에 진이를 어떻게 따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서 따 먹어도 좋긴 하지만, 혼자서 따는 절정의 쾌감은 처제에게서 이미 맛 보았고,
진이는 예전에도 몇 차례 먹어봤기 때문에 뭔가 색다른 걸 하고 싶어졌다.
//
역시나 가장 하고 싶은 건 돌림빵이었다. 하지만 돌림빵을 할 사람을 구하는 게 문제였다.
친한 친구들은 좀 그렇고... 채팅 사이트에서 구하는 것도 가능하긴 했지만...
그건 일이 어느 정도 진척된 상황에서 가능한 일이다.
난 생각 끝에 명석이에게 전화를 했다.
“야 너 혹시 돌림빵 할 수 있는 남자 한명 보내 줄 수 있냐?”
많이 보내달라고 할까도 생각했지만, 처음부터 여러명이서 돌리면,
나중에 점점 불어나는 돌림빵 인원이 주는 참맛을 느낄 수 없다.
일만 잘 된다면 이번 기회에 진이가 결혼하더라도 두고두고 돌려먹을 생각이다.
기왕이면 미연이처럼 명석이 패거리들에게 소개해서, 엄청난 개걸레로 만들고 싶었다.
난 명석이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
“꼴리긴 하는데 뒤탈 없냐?”
“백프로 없다. 장담한다.”
“완전 개걸렌가 보구나... 흐음... 내가 가면 안되냐?”
“우리 와이프는?”
“아마 이따 저녁에 올거 같던대..이따가 저녁에 못 오시는 형님이 계시는데 거기 먼저 들렸다 올거다.
석준이 녀석한테 말해 놓고, 난 거기 들렸다 가지 뭐~”
명석이가 이제 거칠 것이 없다는 듯이 시원스럽게 말을 했다.
와이프는 이제 꼭 석준이와 명석이가 있지 않더라도 다른 남자들과 빠구리를 하는 듯 했다.
난 주체되지 않을 정도로 흥분됨을 느꼈지만, 이따가 진이 보지에 건강한 정자들을 쏟아 부을려면 지금
자위를 해서는 안된다.
“그럼 그래라.”
저녁 6시, 난 약국에 들러 관장약을 사고, 진이를 기달렸다.
후장을 따기 위한 준비였다. 명석이에겐 모텔에 8시쯤 내가 자주 다니던 모텔로 오라고 했다.
깔끔하게 술도 안 먹이고 식사만 한 후에 정신에 할 생각이었다. 곧 진이가 도착했다.
진이와 난 근처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에 들어갔다. 처음엔 서먹서먹했지만, 곧 예전처럼 편하게 대화가
오갔다.
식사가 끝나갈 무렵 난 오늘의 목적이 되는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
“진이야...”
“응?”
“오늘 나랑 섹스 할래?”
“...”
“너 결혼하면 다신 나랑 못 할 거 아니냐. 결혼 하기 전에 나랑 한 번 잘래?”
“오빠... 미쳤구나?”
“응... 미쳤다... 그래도 너랑 정말 하고 싶다... 진심이다...”
“안 돼... 말이 되는 소리 좀 해... 못 들은 걸로 할께... 앞으로 우리 서로 만나지 말자.”
진이가 젓가락을 내려 놓으며, 옆에 있던 핸드폰을 가방에 넣었다.
“진이야! 너 과거 난잡했던 거 결혼할 사람도 알고 있냐?”
순간 진이의 얼굴이 굳어졌다.
“지금 협박하는 거야?”
“ 아니... 그런 건 아니고... 니가 지금 이 자릴 일어서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 뿐이다.”
“오빠 정말 너무하는 거 알어?”
“지금 계산할 테니까 나 따라와라.”
난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을 했다. 시계를 보니 7시였다. 진이와 난 모텔로 향했다.
방키를 하나 받아서 들어갔고, 난 일부러 문을 잠그지 않았다.
..
“씻고 할래?”
“아니... 됐어...”
“그럼 관장부터 할까?”
“관장...이라니?...”
“너 후장도 좀 한다며... 오늘 너랑 후장 하고 싶어.”
“오빠... 진짜... 아니다... 그래... 알았어. 관장약 줘 내가 하고 나올께...”
내가 직접 해 주고 싶었지만, 그러다가 일을 그르치는 수도 있었다.
난 관장약을 주고 침대에 TV를 외부연결로 연결시킨 뒤, 서양 사이트에서 갱뱅 포르노를 틀었다.
흑인 2명이 백인녀 한명을 샌드위치처럼 끼고 보지와 후장을 괴롭히는 야동이었다.
그리고 난 후 난 옷을 모두 벗고 침대에 누웠다.
난 명석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언제 오냐? 303호다.-
-가는 중이다. 조금만 기달려-
-와이프는?-
-이따가 9시쯤에 올 듯. 아는 형님이 하는 술집에서 할 거야.-
화장실에서 물이 쏟아지는 듯한 소리가 계속 들렸다. 관장을 하고 있는 소리였다.
“후장 샤워기로 깨끗이 하고 나와야 되는거 알지?”
“알았으니까, 조용히 해.”
..
얼마나 지났을까... 진이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위 쪽은 들어갈 때 그대로였지만, 밑은 아무것도 입고 있질 않았다. 내 자지는 순식간에 부풀어 천장을
향해 꺼덕거렸다.
미연이나 정연이와는 달리 진이는 골반이 매우 작은 편이었다.
키가 작은데다가 골반이 작아서 엉덩이는 그다지 크지 않다. 하지만 보지둔덕은 정 반대로 매우 음란했
다.
보지털은 보지 둔덕 위로 마구 엉키어 있는 모습이 잘 정돈 된 듯한 미연이나 정연이의 보지털과는 정
반대였고,
서 있음에도 밑에 있는 보짓살이 살짝 늘어져서 시커먼 게 보였다.
하지만 오늘 내가 먹고 싶은 건 보지가 아니였다. 저런 걸레보지도 맛있긴 하지만,
오늘 나의 목표는 오로지 진이의 후장이었다.
..
“진이야... 미안한대... 나 오늘 니 보지보단 후장에 하고 싶어...첨부터 후장에 해도 돼?”
“오빠 진짜 미쳤어?”
“잘 할께. 안 아플거야.”
시계를 보니 7시 45분이다.
조금 있으면 명석이가 온다. 그 전에 진이가 반항하지 못하도록 힘을 빼 놓아야 한다.
난 진이의 팔을 잡아당겨서 침대위에 무릎을 꿇고 몸을 앞으로 숙이게 한다.
진이는 자연스럽게 팔꿈치를 침대 매트리스 위에 놓고 엉덩이를 위로 치켜 새운다.
윗도리를 벗지 않은 채 삽입을 기다리는 엉덩이가 정말 야하다. 이렇게 뒤로 엉덩이를 내밀고 있으니
진이 엉덩이도 나름 푸짐해 보인다.
싫다고 했지만, 진이는 이미 엄청나게 젖어 있었다.
엉덩이를 위로 향하자마자,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주루룩 흘러내렸다.
시커먼 보지는 속의 까만 꽃잎들의 너저분하게 늘어져 있었고, 그 가운데 구멍에서는 보짓물이 질질
새고 있었다.
곧 미연이 보지도 이렇게 되리라... 난 진이의 보지를 혀로 살짝 건들였다.
“하앙...아앙...”
..
살짝 혀를 댔을 뿐인대도, 진이가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 바깥으로 보짓물을 흘려댔다.

아까 식당에서 나에게 미쳤냐고 물어보던 진이는 이미 여기에 없었다.
결혼을 몇 개월 남겨두지 않은 예비신부는 내 앞에 자신의 음란한 부위를 내밀며 신음하고 있었다.
좀 있으면 명석이가 올 것이다. 난 몸을 일으켜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췄다.
보지에다가 몇 번 삽입하여 윤활유를 묻힐 생각이었다.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진이의 보짓살을 밀어내며 귀두가 들어갔다.
“아아앙~~ 오빠... 빨리... 넣어줘...”
정말 밝히는 년이다. 진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침대 위로 떨어졌다.
난 몇 번 더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귀두에 윤활유를 묻혔다. 그리고는 한번에 자지 밑둥까지 진이의
보지에 삽입했다.
이미 많은 보짓물이 흘러 있어 자지는 쑥 하고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탁탁탁~~~-
난 윤활유를 묻히기 위해 서너번 왕복운동을 했다.
“오빠 넘 좋아... 아아아...”
..
진이는 쾌감에 더 해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내밀었지만 난 자지를 진이의 보지에서 빼 내었다.
진이가 아쉬운 듯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난 몸을 일으킨 후 무릎을 굽히고 자지를 잡아 진이의 후장에 맞췄다.

진이의 보짓물에 젖어 자지가 미끈거렸다. 진이의 엉덩이가 파르르 떨리는 게 보였다.
“진이야.. 잘 먹을께.”
“응...”
응이라니... 대답을 하는 진이가 귀여웠다.
난 자지를 잡고 서서히 자지를 후장에 밀어 넣었다. 역시나 잘 들어가지 않는다.
손가락으로 구멍을 넓혀놓고 하면 쉽지만, 그러다가는 명석이가 올 거 같았다.
후장을 정복하여 명석이가 오더라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게 내 계획이었다. 빠른 삽입이 필요한 시점
이었다.
난 왼손으로 진이의 엉덩이를 잡고, 오른속으로는 자지를 잡아서 앞뒤로 계속 움직이며 삽입을 하려 했
다.
십여 차례 왕복하자 귀두가 들어갔다.
“으응... 아파... 으으응...”
난 힘을 주어 다시 한번 진이의 후장을 자지로 파고 들었다.
자지 표면이 뒤로 쭉 밀려나는 느낌이 나며 자지가 절반 가까이 삽입되었다.
그래도 예상보단 훨씬 쉽게 들어갔다. 아마도 후장 경험이 꽤 되리라...
“아으응...“
..
진이가 이불 속에 얼굴을 파 묻으며 신음했다.
그래도 후장 경험이 적은 여자들처럼 아파서 앞으로 엉덩이를 빼려고는 하지 않는다.
난 진이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움직임에 따라 자지 표피가 앞뒤로 밀렸다.
후장에 박힌 자지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하아앙...”
내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진이가 고통과 쾌감이 섞인 듯한 신음소리를 냈다.
벌써 많이 힘든지 진이의 말려 올라간 옷 아래로 보이는 등에 땀이 맺힌 게 보였다.
난 허리에 더욱 힘을 주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탁탁탁..퍽퍽퍽~~퍽~퍽~~~-
“앙~앙~앙~~앙앙~~아앙~~앙~~~”
한동안 박음질을 계속하니,
어느새 자지가 밑둥까지 박혀서 내 골반과 진이의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지기 시작
했다.
진이도 쾌감에 겨운 신음을 내며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좋아?”
“응... 좋아... 오빠...”
//
난 더욱더 강하게 진이의 후장을 농락하기 시작했다.
결혼을 얼마 앞두지 않은 예비신부는 다른 남자에 의해 후장의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후장은 왠만한 여성들은 시도하기도 꺼리고, 하더라도 많이 아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진이는 후장의 참맛을 아는 듯 했다.
-끼익-
뒤쪽에서 조그맣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잠시 뒤 내 뒤쪽 왼편에서 명석이가 조심스럽
게 들어왔다.
진이는 박음질에 정신이 없는지 아직 모르는 듯 했다.명석이가 날 보며 미소를 보였다.
난 입모양과 고갯짓으로 뒤로 잠깐 빠져 있으라는 뜻을 보냈다. 명석이가 뒤로 빠져 벽 뒤에 숨었다.
“진이야 자세 좀 바꾸자.”
“아아... 응.”
난 자지를 진이의 후장에 꽂은 채로 뒤쪽의 배게 두개를 겹쳐서 푹신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진이의 허리를 감싸쥐고 베게에 기대어 반쯤 누웠다.
“하아앙~~~”
진이가 앉는 자세가 되자 너무 깊게 삽입되었는지 크게 신음소리를 낸다.
“나한테 기대봐.”
진이가 자신의 등을 내 가슴에 기댔다. 난 진이의 양쪽 허벅지를 진이의 가슴쪽으로 잡아 당긴다.
진이는 나에게 기댄 채 가슴과 허벅지가 닿은 상태로 폴더처럼 접혔다.
난 그 상태에서 양손의 깍지를 꼈다.
..
“오빠.. 이 자세 이상해... 부끄러워...”
“내가 진짜 부끄럽게 해줄까?”
“응? 어떻게?”
“명석아 들어와라~~”
뒤에서 후다닥~ 방정맞게 뛰어 들어오는 명석이의 발소리가 들렸다.
어느 새 벗었는지 자지를 발딱 세운 채로 진이 앞에 무릎을 꿇었다.
명석이는 전광석화처럼 진이의 보지에 자지를 맞췄다.
“뭐... 뭐야... 누구야!!!”
진이의 놀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 이미 엄청나게 젖은 진이의 보지에 명석이의 자지가 힘차게 박혔
다.
-푸욱~ 푹푹푹~~~-
“아아아... 뭐야... 아아아~~~”
“오빠가 널 위해 준비한 이벤트야.”
“아~아~앙~~~ 이런 거 싫어... 아~아~아앙~~~”
-퍽퍽퍽~~~ 질꺽질꺽-
명석이는 양손으로 진이의 종아리를 잡고 힘차게 박음질을 해댔다.
내 자지 기둥에 명석이의 자지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진다.
..
“앙~앙~앙~~ 나 앙~앙~ 어떡해... 앙~ 나 어떡... 앙~ 어떡해~~~ 앙~앙~~”
진이는 명석이가 박을 때마다 쾌감에 벅찬 앙~앙~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나 어떡해 라는 말을 되풀이
했다.
애초에 반항할 뜻도 없었던 듯 했다.
난 깍지 낀 두 손을 풀어주고, 양 손으로 진이의 허리를 잡고 진이의 후장에 박음질을 시작했다.
“앙앙~~ 아아앙~~~ 오빠.. 진짜... 앙~앙~~”
진이가 손을 앞으로 뻗어 명석이의 목을 감싸며 흐느낀다. 처음 보는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 예비신부...
더 할 수 없이 자극적이다.
“야! 이 년 뭐냐? 대박인대... 크... ...”
-퍽퍽~~ 질꺽~~ 질꺽~~질꺽~~~-
“하아앙~~~나 싸.. 싼단 말야~~~ 아아앙~~~”
진이가 몸을 비틀며 등을 뒤로 활처럼 휘었다. 내 부랄 위로 진이의 보짓물이 질질 흐르는 게 느껴졌다.

명석이는 진이가 절정에 오르는 것을 보자 기분이 좋았는지 엄청난 스피드로 박아대기 시작한다.
-타타타타타탁~~~ 타타탁~~-
진이는 몸부림을 친다.
..
“아아앙~~ 안 돼 아아앙~~~ 죽을 것 같애~~~”
진이의 그런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었는지 명석이가 꽤 이른 싼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아... 씨발년... 진짜 죽이네... 나 이제 싼다.”
-퍼퍽~~ 퍼억~~~-
순간 명석이가 허리를 앞으로 강하게 밀며 움직임을 멈췄다.
내 자지에 명석이의 자지가 꿀렁거리며 좃물을 쏟아내는 움직임이 느껴졌다.
“크으윽...”
“아앙... 하아앙~~~”
명석이가 마치 소변을 본 뒤처럼 몸을 부르르 떨었다.
“다 쌌냐?”
..
“크크... 그래... 야 이 년 진짜 죽이는대... 이렇게 화끈하게 싼 적은 미연씨하고 첨 할 때 이후로 첨이
다.”
그걸 지금 내 와이프 칭찬이라고 하는 건가... 난 기가 찼다.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기분 나쁘지도 않았다.
명석이는 자지를 빼고 몸을 일으켰다. 나도 진이의 후장에서 자지를 빼고 몸을 일으켰다.
진이의 몸을 내가 기댔던 자리에 기대어 눕히고 보니, 진이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좃물이 흐르고
있었다.
내 자지와 부랄에도 조금 묻어 있는 것이 보였다.
난 동공이 풀린 채 누워 있는 진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명석이의 좃물이 넘치고 있는 진이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턱~턱턱..타탁탁~~~ 질꺽질꺽~~~~~-
“하앙~ 학~학~ 앙~앙~앙~~~”
진이는 몸부림을 치며 신음했다. 또 다시 절장이 다가오는 것일까...
“진이야... 앞으로 우리 계속 만날까?”
“으.. 응... 앙~앙~~~앙~”
“니 보지 내 꺼 할꺼야?”
..
진이가 고개를 끄덕인다. 난 더욱 힘차게 박음질을 한다.
“오... 오빠... 사랑해... 오빠... 앙~앙~앙~~~”
진이는 아마 박아주는 남자는 다 사랑할 거다... 명석이가 진이 위로 올라가 자지를 빨게 한다.
진이는 명석이의 자지를 깨끗이 청소하듯이 빨아댄다. 자지를 다 빨린 명석이는 흐믓한 표정을 지으며
옷을 입기 시작한다.
미연이를 따 먹을려고 서두르는 건가...
잠시 후 박아대던 내 자지에서 좃물이 나올려는 신호가 왔다.
“진이야... 나 싼다...”
“응... 오빠... 앙~앙~앙~~”
-퍽퍽퍽~~ 푸욱~~쭈욱~~~-
내 자지에서 대량의 좃물이 진이의 보지 속으로 쏟아졌다. 진이가 온 몸을 파르르 떤다.
난 마지막 좃물까지 진이의 보지에 짜낸 후 진이에게서 떨어졌다.
진이의 얼굴은 동공이 풀린 채 마냥 행복한 듯한 표정이었다. 앞으로 진이는 내 좃물받이가 되는 것이
다.
난 그 생각에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며 명석이를 바라봤다.
그리고 한마디를 던졌다.
“명석아 같이 가자!”
..
명석이와 나는 오늘 모임이 있을 거라는 술집에 도착했다.
처음엔 같이 가자는 내 제의에 명석이는 많이 당황했지만, 곧 내 제안에 동의했다.
명석이와 난 진이를 챙겨서, 택시에 태워 집에 보낸 후 바로 술집으로 향했다.
술집으로 향하는 길에 석준이에게 전화를 했고, 석준이가 같이 참여하는 남성들에게 의사를 물으니
괜찮다며 어서 오라고 했다.
술집은 가까이 있는... 나도 가 보진 않았지만, 몇 번 본적이 있는 술집이었다.
명석이와 난 금일휴업이란 푯말이 붙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안에는 얼핏 봐도 10여명이 넘는 남자들이 테이블 2개를 이어 붙이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
“왔냐~ 오랜만이다.”
석준이가 나에게 와서 인사를 한다. 이상하게도 녀석의 얼굴을 보면서 큰 분노가 치밀진 않는다.
이런 내가 내 자신도 이상했다. 다만 미연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었지만,
미연이에 대한 미안함보다 미연이가 능욕당하는 걸 원하는 내 욕망이 더 컸다.
“여긴 내 친구구요. 아까 말한 것처럼 미연씨의 남편입니다.”
모두들 나에게 인사를 한마디씩 했다.
..
“안녕하세요.”
“덕분에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부인이 미인이세요.”
반가운 듯이 인사를 청했다. 몇몇 남자들의 표정 속에서 약간의 비웃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이대는 일단 석준이와 명석이의 친구인 30살 4명, 30대 초중반 1명, 40대로 보이는 남자 2명,
50대 후반의 아버지뻘 남자가 3명이었다.
명석이와 석준이를 합치면 총 12명이었다. 30대까지는 명석이나 석준이네 패거리였고,
40대는 석준이 직장상사, 50대는 명석이 고객이라고 했다. 모두들 미연이와 한두번 이상은 관계를 가졌
다고 했다.
“일단... 제수씨가 거의 다 왔다고 하니까... 너 먼저 저기로 가자.”
석준이가 안내한 곳은 주방이었다. 주방에서 밖을 바라보니 홀 전경이 모두 들어왔다.
“저기 구석에 보면 고정카메라 하나 있고, 디카로 나랑 내 친구들이 하다가 번갈아가면서 촬영할 거다.”
석준이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카메라 한대가 삼각대 위에 고정되어 있었다.
..
“항상 남자들 이 정도 숫자냐?”
“처음엔 적었는대, 근래엔 원하는 사람이 많아. 사람이 많아지니까 시간이 부족해서 이렇게 외박 좀 부
탁한 거고...”
“미연이랑 한 남자들이 몇 명이나 되냐?”
“한 20명은 넘을 거다... 여기서 불 끄고 보면 될거야. 앞에 달린 커텐 치고...”
“최대한 이 쪽 가까이에서 해줘라.”
“알았다.”
석준이가 주방 불을 껐다. 난 커텐을 친 후 의자 하나를 잡아당겨서 앞쪽에 당겨 앉았다.
명석이가 가까이 다가와서 보더니 진짜 안 보인다며 안심하라고 했다.
방금 전에 진이의 보지에 못물을 갈겼음애도 불구하고, 이 상황만으로도 자지가 금새 커졌다.
난 바지와 팬티를 내려 자지를 자유롭게 해줬다.
남자들은 내가 있는 주방 바로 앞 쪽에 탁자와 의자 들을 세팅했다.
몇 분 뒤... 미연이가 들어왔다. 사장인 듯한 30대 초중반의 남자가 출입문을 잠근다.
..
“안녕하세요~”
들어오는 미연이에게선, 전혀 음탕한 기운이라거나, 야한 기운이 느껴지진 않는다.
다만 표정을 통해서 이 자리를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확신이 들었다.
“어서 와~ 제수씨~~~”
“왔어~”
“빨리 안 오고 뭐 했어! 꼴려서 죽는 줄 알았잖아~”
“형들하고 재미 좋았나 보죠~”
“하하하~~”
남자 녀석들은 모두들 미연이에게 반말을 하고 있었다. 모두들 미연이와 깊은 관계를 가진 게 분명했
다.
“밥은 먹었어?”
“네...”
“술 한 잔 할래?”
“아니요... 괜찮아요...”
“씻고 왔지?”
“네.”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
..
남자들이 모두들 의자나 탁자 위에 앉는다.
“일루 와서 벗어봐!”
미연이가 주방 쪽으로 다가온다. 숨이 막힌다. 물론 커텐이 쳐져 있어서 내가 보일 리는 없다.
미연이가 주방에서 불과 2~3미터 앞 쪽에서 걸음을 멈췄다.
그리고는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고, 어느새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은 모습이 되었다.
내 자지가 쉴 새 없이 끄덕거렸다.
남자들도 바지를 벗어서 팬티를 내리고 어느새 발기된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명석이가 고정 카메라 있는 곳으로 시야와 각도 같은걸 맞추고 촬영을 시작한 뒤 자리에 돌아왔다.
“팬티랑 브래지어도 다 벗어!”
하지만 미연이가 속옷을 벗지 않고 잠시 주춤했다.
“아~~ 진짜~~~ 우리가 너 한두 번 먹어보냐~~~ 어디서 부끄러운 척이야~ 빨리 안 벗으면 확 찢어
버린다.”
30대 남자가 화를 내며 속옷을 벗으라고 한다.
미연이는 긴 한숨을 내쉬더니...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었다.
미연이의 약간 쳐진 듯 하지만, 빨기 좋은 가슴과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예쁘게 정리된 듯한 보지털이
드러났다.
미연이의 두툼한 보지 둔덕은 내가 봐도 일품이다.
..
그러고 보니 미연이의 젖꼭지가 상당히 커져 있었다.
생리 할 때가 다 된 것일까... 그러고 보니 생리한 지가 거의 35일 정도 된 것 같았다.

미연이의 생리 주기는 35일 안팎으로 약간 불규칙했다. 배란기에 많은 남자들의 좃물을 보지에 받은 걸
생각하니,
임신이 될까 걱정스럽기도 했다.
“아~ 진짜 꼴리네~~~ 야! 일루 와서 좀 빨아봐!”
40대 남자가 자신의 자지를 빨라고 명령한다.
미연이가 그 남자 앞으로 가서 고개를 숙이고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위아래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자지의 갈라진 틈을 핥아댄다.
“크으~~ 죽이는구만~~~ 내가 요즘 이 맛에 산다니까...”
“크크크.”
“하하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