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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2일 목요일

[야설] 여고딩 강간-2부

다음날 난 아침일찍 잠에서 깼다. 지금은 미희가 학교에 있을시간 이다.
아침부터 발기된 나의 자지가 쑤실곳을 찾고 있었다.
'미희도 없는데 누구를 먹어볼까....?'
난 혼자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때..
' 딩동 딩동'
'누구세요?'
'오빠 저에요'
'아, 처제? 왠일이야?'
'형부가 뭣좀 갔다드리라고 해서요'
'응'
'이수빈' 그녀의 이름이다. 내 친구부인의 동생인데 나와 몇번 만난적 있
다. 수빈 이는 날 오빠라고 부르며 잘 따랐다. 수빈이는 20대 인데 40대인
날 오빠라 불러주 어 난 항상 기분이 좋았다. 수빈이는 165cm의 키에 미희
와는 반대로 글래머 이다. 날씬 하면서 글래머인 수빈이의 몸매는 항상 내
눈길을 끌었다. 난 동생처럼 대하면 서도 항상 눈길은 수빈이의 몸에 가있
었다.
'오빠 나 무지 피곤해 어제 야근하느라 잠을 한숨도 못잤어'
'그래? 그럼 침대에서 좀 쉬어'
'가야하는데 조금만 쉴까?'
수빈이는 잠시 쉬겠다며 내 침대에 엎드렸다. 한 20분쯤 지났을까? 수빈이
는 곤히 잠이든 모양이다. 수빈이는 미니스커트와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있
어 몸매가 확연히 드러났다. 쭉뻗은 하얀 다리와 침대에 살포시 눌린 가슴
그리고 긴 생머리의 수빈이 의 뒷모습이 아까 자위하다가 아쉽게 그만둔 나
의 성욕을 다시 불러 일으켰다. 난 아까 한참 절정에 오를때 수빈의 방문으
로 아쉽게 자위를 그만두었었다. 그런데 수빈의 자는 모습을 보니 내 자지
가 다시 서기 시작했다. 난 살그머니 수빈의 곁으 로 다가가 침대에 걸터앉
았다. 그리고 수빈의 치마를 살짝 올려보았다. 분홍색 팬티 가 날 흥분시켰
다. 난 팬티위로 엉덩이를 쓰다듬어 보았다. 그러나 수빈이는 잠이 깊이 들
었는지 모르고 있었다. 난 살며시 수빈이의 팬티를 내렸다. 난 수빈이의 팬
티를 무릎에 걸쳐놓고 수빈이의 엉덩이를 혀로 핥아 보았다.
'으음.........'
수빈이는 조금 뒤척일뿐 까어나지는 않았다. 난 수빈이의 엉덩이를 살짝 들
어올렸다 그러자 수빈이는 엉덩이만 쳐들고 있는 묘한 자세가 되었다. 난
수빈이가 깨면 안됐 으므로 서둘러 자지를 꺼냈다. 내 자지는 아까부터 수
빈이의 보지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자지를 조준하고 수빈이의 작고 귀여
운 보지에 꽃았다.
'아........뭐야 .....음...'
난 수빈이가 깨자 급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수빈이의 엉덩이를 잡고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파........누구야......뭐하는거야...'
수빈이는 아직 내가 자기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쑤시고 있다는걸 모르는듯 했
다. 난 그런 수빈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수빈이가 아
파하며 뒤를 돌아 보았다.
'형부! 뭐하는 거에요 그만두세요....제발 그만..해요...........'
'미안해 처제 어쩔수 없었어 미안해 '
으..........아.......하아...'
처제는 침대 에 얼굴을 파뭍고 울고 있었다.
'으......싼...다.......'
난 부르르 떨며 나의 좆물을 처제의 보지깊이 뿌렸다.
'아..........'
'미안해 처제.....아니 수빈아...'
그후론 수빈이의 얼굴을 볼수 없었다. 그렇게 미희가 없는 나의 오후는 황
홀하게 지나갔다. 5시 미희가 올 시간이다. 난 오늘 미희에게 야자를 하지
말고 곧바로 오라고 했다. 난 미희의 학교앞에 가서 기다렸다. 조금 기다리
니 미희가 나오는게 보였다. 난 손짓으로 차에 타라고 했다. 미희는 모든걸
포기했는지 순순히 차에 올랐다. 그리고는 아무말도 없이 고개만 떨군채 앉
아 있었다.
'내가 입혀준 속옷은 잘입고 있겠지?'
'......'
' 왜 대답이 없어 니년아? 맞고싶어? '
'..입고...있어요'
'그래? 그럼 확인을 해봐야지'
난 손을 미희의 치마속으로 집어 넣었다.
'흠 잘입고 있군'
난 차를 몰아 시외 구석이 있는 노래방으로 갔다. 난 미희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거긴 초저녁이었지만 사람이 많았다. 아마 나와같은 사람들을 것
이다. 난 방을 받아 미희를 데리고 들어갔다. 안은 보통 노래방과 같은 모
양이었지만 여기 노래방은 모든 창문이 막혀있다. 그래서 밖에서 안을 보기
란 불가능하다. 난 먼저 느린 슬로루 템포의 노래를 눌러 놓았다. 그리고는
의자에 앉아서 떨고있는 미희를 일으켰다. 미희는 아직도 두려움에 떨고 있
었다. 난 미희의 세라복 블라우스 단추를 푸르고 옷을벗겨 의자의에 걸쳐
놓았다. 그러자 어제 내가 입혀준 속옷이 드러났다. 속옷위로 드러난 미희
의 젖가슴은 빨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
에 볼록 튀어나온 귀여운 유두는 날 자극하고 있었다.
난 브래지어를 벗겨버리고 미희의 젖을 빨아댔다. 미희는 눈을 감은채 부동
자세로 서있었다. 난 미희를 벽쪽으로 밀어놓고 미희의 젖을 한입에 넣었
다. 그리고는 유두를 빨고 손 가락으로 꼬집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그
리고 혀로 살살 돌리기도 했다. 나의 자지는 어느새 벌떡 일어나 미희의 보
지를 찌르고 있었다. 난 미희의 치마를 찢기듯이 벗겼다. 그러자 섹시한 T
자형 팬티가 나타났다. 난 팬티마저 벗겨버리고 미희를 살짝 안아올렸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에 조준하고 손을 놓았다. 그러자 미희 의 보지는 나의
자지에 꽃혔다.
'아흑..........아항......그만......제발........'
난 미희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꽃은 상태로 부르스를 추기 시작했다. 한손은
미희의 젖을 만지고 한손은 엉덩이를 주무르며 부르스를 췄다. 미희는 고통
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나에게는 그것마저 섹시하게 느겨졌다. 미희는 내
가 스탭을 밟을 때마다 더 고통스러워 했다. 그도 그럴것이 미희는 나보다
키가 작아 내 자지가 미희의 보지 끝까지 닿았을 것이다. 한참을 부르스를
추던 나는 미희를 벽으로 밀고 한쪽 다리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며 미희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뿌걱 뿌걱 푸욱 푸욱 미희와 나의
섹스하는 소리가 그 방안에 울려퍼졌다.
'흠... 아직도 느끼지 못하는군. 하지만 너도 언젠가는 섹스의 맛을 알게될
거다. 으...... 윽.......하..아흠..........'
푸욱 푸욱 푸욱 푸욱~~~~~~
부르스를 너무 오랫동안 춘 탓일까? 난 평소때보다 더 빨리 절정에 도달했
다.
'으...........하아하아.... 나 싼다 ........이....보지년아.........'
난 미희의 젖을 빨면서 좆물을 싸댔다.
'아악~~~~~~~~'
좆물을 싸다가 너무 흥분하 탓에 미희의 젖꼭지를 깨물고 말았다. 그 노래
방에는 수건과 휴지가 비치되어 있다. 나처럼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난 미희에게 내 자지를 닦으라고 시켰다. 미희는 아무말도 없이 수
건으로 내 자지를 닦았다. 미희가 내 자지를 다 닦고 나도 미희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가끔 손가락을 쑤셔넣으며 미희의 보지를 닦았다. 난 노래방
을 나와 차를 몰았다. 그때 전화가 울렸다. 친구들이었다. 친구들은 요즘
날 부러워 한다. 여고생을 언제 든지 맘먹고 먹을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난 오랫만에 친구들에게 몸보신을 시켜 주기로 했다. 난 미희를 우리집으로
데리고 갔다. 친구들은 이미와서 기다리고 있었 다.
'녀석들 많이도 왔네'
영호, , 철수, 순호, 이렇게 5명이나 와있었던것이다. 오늘 미희의 보지는
아무래도 남아나지 않을것 같았다. 난 내 친구들과 미희를 한방 에 집어넣
고 난 거실에서 포르노를 보기로 했다. 흐흐흐......

(지금부터는 미희의 관점에서 본것 입니다)
난 3명의 모르는 남자들과 한방에 갖혔다. 지금까지 당한 것도 모자라서 무
슨짓을 하려는 건지 겁이 났다. 남자들중의 한명이 나를 밀어 침대 에 눕혔
다. 그리고는 갑자기 달려들어 내옷을 벗겼다.
'이년 속옷이 장난아니네 이 년 여고생 맞아? 섹녀아니야? '
난 수치심에 견딜수 없었다.
'내가 이런말까지 들 어야 하나..'
그 남자는 내 속옷까지 모조리 벗겨 버리고 나머지 남자들 쪽으로 걸어가더
니 자기들끼리 무슨말을 하는듯 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그건 자기들끼
리의 무슨 순서를 정한듯 하다. 순서를 정한 그들중 한명이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는 내몸 위로 눕더니 나의 젖가슴을 덥썩 물었다.
'아...이러지 마세요....재발요.. 무슨짓이에요.....'
'다 좋자고 하는짓이야 이년아. 야 좀 잡아라'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머지 2명의 남자들이 내 팔과 다리를 잡았다. 그
러자 그남자는 맘대로 내 젖을 빨아댔다. 한참을 빨고있던중 한남자가 말했
다.
'야 빨리좀 해라. 그래야 우리 도 하지'
난 그말을 듣는순간 앞이 까마득 해졌다.
'알았어 임마. 이년 젖이 죽이는 데 아깝네'
그남자는 아쉽다는 듯이 물고있던 내 젖을 놓고는 바지를 벗었다. 나는 그
남자의 자지를 보고 너무도 놀랐다. 나를 강간했던 아저씨의 자지와는 비교
도 되 지 않았다. 난 겁이 났다. 하지만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 남자는 벌
떡 선 자지를 내 보지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 아악~~~~~~~음.....아항....................'
'으......이년 보지 죽이는데 조이는 맛이 죽인다........역시 여고생이
야.......'
그남자의 자지는 끝까지 들어가지 않았다. 중간까지 간신히 들어갔다. 하지
만 그남 자는 계속 쑤셔넣었다.
'아흑....아...파...........요......'
'처음도 아닌데 뭘그 래 이년아'
그남자는 미친듯이 자지를 쑤셔대며 내 젖을 빨아댔다. 그러나 크기와는 다
르게 그남자의 사정을 빨랐다.
'우욱.........으......하아아.........'
그 남자 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내 보지에 뿌리려 애쓰는듯 했다. 그 남자는
사정을 하고 아쉽다는 표정으로 옆으로 물러났다. 그러자 두번째 남자가 히
죽히죽 웃으며 바지를 벗고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날 옆으로 눕힌뒤
자기도 내 뒤에 누웠다.
'야.뭐 하는거야 임마. '
'가만있어봐 이게 내가 즐겨하는 섹스 체위야. 이 체위는 여고딩 보지가 조
여주는 맛이 있어서 죽인다 임마. '
내 뒤에 누운 남자는 애무도 없이 뒤에서 자지를 꽃았다. 옆으로 누운 자세
라 잘 들어가지 않자 남자는 내 다리 한쪽 을 들어올렸다.
'아.............흐.........아앙...........'
' 으...죽인다 죽여'
내 보지가 작아서 다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아까보다는 더 많이 들어갔다.
그남자는 연신 신음을 토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지 시작했다. 푸걱 푸걱 푸
욱 푸욱 푹푹푹~~~ 남자는 내 젖을 주무르며 열심히 자지를 움직이고 있었
다.
'으.........싼다....... 으하.........하아하아....'
난 내몸안에 뜨거운 액체가 또 들어옴을 느꼇다. 남자는 사정을 마친뒤에도
자지를 뽑지않고 내 젖을 주무르고 있었다.
' 야임마 그만하고 나와임마. 내 자지 터지겠다'
' 아이 자식 좀 참지.....'
난 이제 자포자 지의 심정으로 눈을 감은채 가만히 누워있었다. 마지막 남
자가 다가와 날 일으켰다. 그리고는 나의 몸을 숙이게 하고 그방에 있는 책
상을 잡도록 시켰다. 난 반항해봤자 내 손해인것 같아서 시키는 대로 했다.
그남자의 자지를 이미 발기된지 오래 됐는지 빨갛게 되어 까딱까딱 움직이
고 있었다. 그 남자는 뒤에서 나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 를 쑤셔넣었다.
'아....흑 ....'
아까와는 다른 고통 이었다. 그남자는 자지를 끼우 자 마자 연신 피스톤 운
동을 해댔다. 난 버티기가 힘들었지만 책상을 꽉 잡고 있었 다. 그남자의
피스톤 운동은 꽤 오래갔다. 몇분이 흘렀을까. 그남자는 나의 보지에 좆물
을 싸고는 침대로 가서 누웠다.
'오늘 좋았다, 다음에 한번더 보자...여태까지 먹은 년 중에 최고였어'
'너 오럴도 해봤냐? '
'너 밖에있는 녀석이랑 어느정도 까 지 해봤냐? 서로 빨아주는 사이냐?'
'남자들은 한마디씩 던지고는 밖으로 나갔다. 난 방안에 널부러져 있는 옷
들을 주워 입었다. 밖에서는 그남자들이 가는 소리가 들 렸다. 잠시후 그남
자가 들어왔다. 그리고는 나의 치마를 올리더니 '이런 보지가 더 러워 졌
군.옷 다벗고 욕실로 따라와' 난 할수 없이 옷을 다 벗고 그남자를 따라갔
다 욕실은 그리 크진 않았다. 어느새 남자도 옷을 다 벗고 샤워를 하고 있
었다. 난 문 에 서서 머뭇머뭇 하고 있었다. 그러자 남자는 날 데리고 들어
가더니 샤워기로 나에 게 물을 뿌렸다. 그리고는 비누거품으로 나의 몸 구
석구석을 씻기기 시작했다. 목에 서 어깨 그리고 젖가슴 그는 젖가슴을 문
지르며 주무르기도 하고 젖꼭지를 꼬집기도 했다. 난 갑자기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그러면서 보지있는데가 알싸한 느낌이 들었 다.
'이러면 안돼는데 내가 강간을 당하고 있는데 이 이상한 느낌은 뭐지....'
난 보지에서 물같은게 나오는걸 느꼈다. 남자는 내 젖울 다 닦고 허리와 배
그리고 내 보지털에 비누를 묻혀 문질렀다. 그러다가 보지로 손을 옮겼다.
난 그 남자가 내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것을 아는것을 원하지 않았다.
'제발 보지만은 만지지 말았 으면... '
그러나 그것은 나만의 생각일뿐. 그 남자는 내 보지를 쓰다듬고 어루만지
다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아흑...........하아.....아앙...............'
'물이 나오잖아? 이제 너도 진정한 섹스의 맛을 아눈군. 흐흐흐.... 이년
물을 싸기 시작하니 끝도없이 싸는군 좋아 너의 모든것이 너무나 사랑스러
워 너의 보지물도..'
어느새 그남자는 자지가 벌떡 서 있었다. 남자는 내 몸의 비눗기를 대충 씻
은뒤 날 수건으로 싸서 데리고 나와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나의 다리를
벌렸다. 난 어떻 게든 다리를 오므리려 했으나 남자는 한쪽다리로 내 허벅
지를 누르고 있었다. 내 다 리가 벌려지자 마자 남자는 내 다리사이로 기어
들어가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마치 목마른 사람이 물을 먹듯이 내 보짓
물을 쭈욱쭈욱 빨아먹었다.
'으흐흐..이년 보짓물 맛도 죽이는군 널 놓아줄수가 없겠어 더 흘려라 이년
아 보짓물을 더싸란말이 야 '
남자는 혓바닥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물고 땡기며 내 보지를 애무했다. 난
입 술을 깨물고 참았지만 한번 눈뜬 나의 본능은 이미 흥분해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고통이 아닌 심음도 흘리고 있었다.
쭈웁~~쭈욱.....
'아항.......아 아.......아......아앙......그..만.....아...하아하
아........아아앙............'
남자는 보지를 실컷 빨았는지 잔뜩 달아오른 자지를 넣으려고 했다. 날 옆
으로 눕히 고는 내 앞에 옆으로 누워 내 다리를 자기 허리에 올린채 자지를
써셔 넣었다.
'아. .......아....음..아앙.....하항...........으음......'
난 처음과는 달리 묘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왜이러지 난 순결해. 강간을 당하면서 흥분할순 없어'
그러나 나의 몸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나의 보지는 꿀물을 줄줄 흘
리고 젖은 딱딱하게 굳어져 있었다. 남자는 나의 신음에 흡족해 하며 자지
를 쑤셔댔다. 남자의 자지가 느껴질수록 난 점점더 흥분했다.
'음...아......앙.......'
남자는 내 성감 대 중의 하나인 젖꼭지를 빨며 물고 당겼다. 난 자지의 공
격을 받으며 젖꼭지의 빨 림을 당하니 힝분이 절정을 행했다.
'아악.....아..........아음....흑...아앙....'
'으.........하아...음.......하....싼.....다...'
남자는 내몸에 사정을 했다. 물론 나도 같이 오르가즘을 느낀것 같았다. 남
자는 사정을 끝내고 내 얼굴을 빤히 쳐다 보았다. 난 흥분된 얼굴이 부끄러
워 고개를 돌려버렸다. '흐흐 부끄러워 하긴 너도 이제 느끼는 거야. 그러
니까 앞으로 나랑 섹스를 즐기자구 으흐흐흐.......'
남자는 자지를 내 보지에 꽃은 채로 잠이 들었다. 손으로 낸 젖꼭지를 만지
며.... 아...난 보지쪽의 아픔과 숨막힘을 느끼며 눈을 떴다. 내 위에는 벌
써 그 남자가 올라타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미안하다...깨우고 싶지는 않았지만 니가 자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어쩔
수 없었다...으흐..'
이제 난 더이상 반항하지 않았다. 남자는 자지를 쑤셔대며 연신 내 젖꼭지
와 입술을 빨아대고 깨물어댔다.
'아...... 음...아항.....아..아..아..아.....아흑........'
난 잠도 덜깬채 흥분하고 있었다. 남자는 날 일으키더니 난 자기위에 앉혔
다.
'자 이제 니가 엉덩이를 움직여 박아봐 라 '
난 무슨말인지 몰랐다.
'앉았다 일어났다 하란 말이야'
난 대충 이해하고 엉덩 이를 들썩이며 움직였다.
'아......'
당할때와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우.......욱. 으아......넌 타고난 섹녀야 .......'
내가 움직이는 동안에도 남자는 내 엉덩이를 주무르며 젖을 물고 놓지 않았
다. 남자는 날 일으켜 벽으로 밀었다.
'아악......'
그리고는 벽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항~~~~~~~~~~아아앙~~~~~~아아아아아~~~~~'
차가운 벽의 느낌과 꽉차게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이 나를 더 흥분시키는것
같았다.
'아~~~~~~엄....마.......죽을것...같아......아...아흑..아앙......하아..
..앙..'
난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한순간 달아오른 내몸은 오르가즘을 느낀
후 식어갔 다. 그러나 남자는 오늘따라 멈출줄을 몰랐다. 남자는 나보고 의
자를 잡으라고 하곤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아....아..파....요.............흑.....아앙.........'
몸이 식은 나는 아픔을 느꼇다.
'참아 이년아 너만 좋으면 꿔이냐? 난 아직 멀었다'
남자는 지칠줄 모르고 이것저것 주문을 했다.
'개처럼 엎드려. 옆으로 누워.벽잡고 서있어. 다리벌려. 난 서서히 지쳐갔
다. 난 섹스의 맛을 안지 얼마안돼 오르가즘을 두번 느끼지는 못했다. 그렇
기 때문에 남자의 지칠줄 모르는 섹스는 아픔으로 다가 왔다. 남자는 체위
를 다르게 할때마다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하고는 이제 마지막 절정을 행했
다.
'우욱.......우....싼........다.....으흐........우우........'
남자의 좆물의 양은 평소보다 많았다. 그래서 내 보지밖으로 넘쳐 흘렀다.
남자는 한번 사정을 한후 재 입속에 넣고 두번째 사정을 했다. 난 아직 오
럴을 싫었지만 할수없이 좆물을 다 받아 마셨다. 남자는 사정을 끝낸후 침
대에 쓰러져 이렇게 중얼거렸다.
'역시 정력제가 좋긴 좋군 여고생 년하고 맞추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하면
서 움흉한 웃음으로 내쪽을 쳐다보았다. 난 그날 1시간도 넘게 시달린 탓에
그대로 잠이 들었다. 내가 눈을 떳을때 나는 저번에 세남자한테 돌림으로
섹스를 당했던 그방의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난 방문을 살짝 열고 밖을 보았
다. 남자는 어딘가 급하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 난 요즘 매일 야자를 빼먹
고 여기로 끌려오고 있다. 남자는 학교 앞에서 날 기다려 이집으로 데려오
고 실컷 즐긴다음 밤늦게 날 집에 대려다 주곤 했다. 그날도 학교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난 다시 이집으로 끌려왔다. 여느 다른날 처
럼... 날 집에 대려와 한판 하고 그사람은 잠깐 나갔다. 밖에서 문으 잠그
고...
'딸깍' 그사람이 들어온것 같다... 난 침대에서 자 는척을 했다. 그런데 이
상한 대화에 난 눈을 뜨고 말았다.
'정말 10만원이면 여고생 하고 잘수있단 말이지? 그리고 내 맘대로 해도 된
단 말이지? ' ' 그렇다니 까요 . 할아버지가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단 한시
간만 입니다 '
'그려..흐흐 알았다네.... 내나이에 여고생하고 섹스를 할수 있다니 꿈만
같다네...'
' 해보시고 다른사람 한 테도 소개좀 해주세요 '
'그려그려...그런데..그 학생은 어디있는가? '
'잠깐 여기 앉아서 기다리세요 '
난 놀라서 말을 할수 없었다. 이건 완전히 창녀가 된 기분이었 다. 끼익 문
이 열리고 그남자가 들어와 나는 깨우기 시작했다. 난 끝까지 일어나지 않
으려 했지만 그남자의 주먹에 하복부를 맞고는 너무아파 나도 모르게 눈을
번쩍 뜨고 말았다.
'잔꾀 부려도 소용없어. 잘들어 넌 지금부터 저 노인이 하라는대로 해야되
난 돈이 없다 그러니까 나한테 돈을 벌러다 줘야해. 저노인의 말을 안들으
면 아까의 10배로 맞을줄 알아 그리고 널 사창가에 아무도 모르게 팔아버리
겠어 ' 주었다.


난 너무나 무서워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잠시후 노인이 들어왔다. 그리
고는 내 옆으로 앉아 말했다.
'벗겨'
'.....'
'내옷을 벗기란 말이야 이년아 '
난 아까 맞은것과 협박이 생각나 할수없이 노인의 옷을 벗겼다. 한여름이라
노인은 모시로 된 한복같은걸 입고 있었다. 난 저고리와 바지를 벗겄다. 그
러나 차마 속옷 까지는 벗길수가 없었다. 내가 머뭇거리자 노인은 ' 빨리
안벗기면 아까 그사람을 부르겠다' '알았어요....벗..길게요..'
난 노인의 런닝과 팬티를 벗겼다. 노인은 아 까부터 가쁜숨을 내쉬고 있었
다. 그리고 노인의 그 사람에 비해 볼품없이 작았지만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었다.

'너도 벗어 빨리'
노인은 가만히 앉아서 나에게 명령만을 했다. 난 옷을 벗었다. 그리고..브
래지어와 팬티까지도 벗었다.
'이제 무 릎을 꿇고 앉아서 내 자지를 빨아봐라. 그사람 말로는 죽인다던데
잘 빨지 못하면 알아서해'
난 너무나 모욕감에 몸서리가 쳐졌지만 어쩔수 없이 노인의 말대로 자그 마
한 노인의 자지를 손으로 살짝 잡았다. 그리고는 살며시 입으로 가져가 집
어넣었 다. 노인의 자지는 뜨거웠다. 그리크지 않아서 입에 들어가기에는
알맞았다. 난 입 과혀로 노인의 자지를 빨면서 작은 노인의 방울을 손으로
매만졌다.
'아...흐으으.. 하아.......음...'
난 살짝 눈을들어 노인을 쳐다보았다. 노인은 눈을 감은채 신음 을 내고 있
었다. 내 입속에서 노인의 자지는 꿈틀거렸다.
'이제 됐다. 침대에 누워 서 다리를 벌려라'
난 침대에 누워 눈을 꼭 감은채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노인은 내위로 올라
와 아까부터 꿈틀대던 자지를 내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아흑.....아.. 앙.......'
'으으..........'
노인은 잠시 가만히 있더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했다. 노인의 자지는
작아서 넣을때 그리 아프지는 않았다. 노인의 한손은 내 엉덩 이 사이를 문
지르고 한손은 젖가슴을 주물렀다. 이러면 안돼다고 하먼서도 나의 성 욕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점점 창녀처럼 변해가는 내모습이 싫었지만 지금 이
순 산 만큼은 만족하고 싶었다.
'아앙............아....하아하아.....'
'아.....으흐 우.........욱.......하..아..아.......'
노인의 섹스는 길지 않았다. 난 아직 만족 을 못했는데 노인은 혼자 끝내버
리고 말았다. 난 아쉬웠지만 차마 내색할수는 없었 다. 노인은 자지를 빼더
니 다시 나에게 빨라고 말했다. 난 나의 보짓물과 노인의 정 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내 입과혀로 깨끗이 닦았다. 노인은 손을뻗어 자지를 빨고 있는
나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날 일으키고는 내 젖가슴을 한입에 물었
다.
'여고딩 젖 한번은 빨고 가야지 이게 마지막이니까 걱정하지 마라 젖만빨고
갈게다'
노인은 어린아이가 사탕을 먹듯이 맛있게(?) 나의 젖을 빨았다. 나의 젖을
노인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그리고 빨갛게 자국이 남았다.
' 내 또 오마 너같은 보지는 평생 처음이야..흐흐...'
노인은 옷을 챙겨입고는 나의 팬티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는 나의 보지를
한번 닦더니 가지고 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놀라서 왜 가져가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인은 갈땐 서비스로 이걸 가져가라고 했다며 내 핀티를 손이 꼭
쥐고 나갔다. 난 순간 머릿속이 멍해졌다. 이제 내가 완벽한 창녀가 된것이
었다. 그것도 입고있던 팬티까지 서비스로 내주는....난 너무 서글프고 화
가나 나도 모르 게 눈물이 났다.
'흑..흑.....제발 이게 꿈이었으면........'
'끼익'
'이거입어'
'이제 그만 절 보내주세요...흐흑..'
'흐흐...언젠가는 보내줄테니 걱정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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